Volt & Temperature gauge
출장가기전 사진을 함 올려봅니다.
워낙 성격이 깔끔하질 못해서 작업은 허술합니다.
그냥 기능성만 봐주시면 고맙겠네요...[미소]
아랫선이 전원선이고 윗선이 온도센서선입니다.
중간을 자르고 일반전선을 이용해 연장했으며 수축튜브와 실리콘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전원선은 트롤링모터의 전원선을 따라 내려오고 온도센서선은 모터샤프트를 따라서
내려옵니다. 중간중간 타잉을 하구요. 샤프트축을 내려오는 온도센서선은 모터를 고정하는 것이
위아래로 움직여야 하니까 타잉을 위아래 한번씩만 했습니다.
프로펠러가 있는쪽에 온도센서가 고정된 모습입니다.
센서를 실리콘으로 덮었습니다.
전원선은 집게 안쪽으로 연장하여 집게에 물렸습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장점 :
가격이 싸다
밧데리 잔량체크를 하여 운행시간을 가늠할 수 있다.
항시 표층수온체크를 할 수 있으며 모터를 물밖에 내놓으면 기온체크도 가능하다.
단점 :
방수가 문제?
표층수온체크만 가능하다.
온도의 변화에 따른 민감한 정도가 소수점이하로는 안나온다.
워낙 성격이 깔끔하질 못해서 작업은 허술합니다.
그냥 기능성만 봐주시면 고맙겠네요...[미소]
아랫선이 전원선이고 윗선이 온도센서선입니다.
중간을 자르고 일반전선을 이용해 연장했으며 수축튜브와 실리콘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전원선은 트롤링모터의 전원선을 따라 내려오고 온도센서선은 모터샤프트를 따라서
내려옵니다. 중간중간 타잉을 하구요. 샤프트축을 내려오는 온도센서선은 모터를 고정하는 것이
위아래로 움직여야 하니까 타잉을 위아래 한번씩만 했습니다.
프로펠러가 있는쪽에 온도센서가 고정된 모습입니다.
센서를 실리콘으로 덮었습니다.
전원선은 집게 안쪽으로 연장하여 집게에 물렸습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장점 :
가격이 싸다
밧데리 잔량체크를 하여 운행시간을 가늠할 수 있다.
항시 표층수온체크를 할 수 있으며 모터를 물밖에 내놓으면 기온체크도 가능하다.
단점 :
방수가 문제?
표층수온체크만 가능하다.
온도의 변화에 따른 민감한 정도가 소수점이하로는 안나온다.
지난번 남강 출조때 끄리사냥님 가이드모터에 장착된 수온계가 한몫했죠~
비오는 날은 출조안하시면 됩니다. [웃음]
비오는 날은 출조안하시면 됩니다. [웃음]
06.02.28. 09:48
만년헤딩 글쓴이
당장에 오늘 내일 눈비온다는데 출조를 감행할라 합니다...
그래서 급하게 생각한 것이 랩으로 덮을까 합니다....[씨익]
그래서 급하게 생각한 것이 랩으로 덮을까 합니다....[씨익]
06.02.28. 09:55
옥션에서 구입했습니다... DIY정신을 발휘해서 따라 해볼께요~ [하하]
06.02.28. 11:53
susbass
어탐을 대신해서 아쉬운데로 수온체크는 되니 좋습니다,,
밧데리 잔량체크는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굳]
밧데리 잔량체크는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굳]
06.02.28. 12:39
방수처리야 잘은 모르지만
이왕 실리콘 작업하는 김에 본체의 미세틈도 메꾸면 되지 않을가요..
이왕 실리콘 작업하는 김에 본체의 미세틈도 메꾸면 되지 않을가요..
06.02.28.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