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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작질

최근 잠수중 소일거리

맨땅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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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그리고 몇 일전에 벌여 놓은 일거리 입니다.

몇 일전 손님게시판에 로드수리를 문의 하신분이 계셨습니다.
수리해 드릴려고 메일 보냈는데 수리가 안될것 같다고 하시면서 부품을 빼 쓰라고 보내주셨는데 좀 아쉽습니다. 부러진 단면을 보니 그냥 부러진 채로 보내 주셨으면 재생 가능 한것 같은데 포장 부피 줄이시느라 일부러 부러트려 보내신것이 좀 아쉽게 됬습니다. 일단 가이드와 릴시트, 콜크 그립은 그대로 살리고 블랭크는 일부는 버리고 일부는 다음에 수리에 필요 할 수도 있을까 싶어 일단 보관 중 입니다.

다이코 로드 손잡이 쪽 부품과 가이드








친한 동생이 손잡이 교체(보통 기성품 보다 짧은 길이의 그립 선호)를 맡긴 로드 두개 인데 일단 보류중 입니다. 최소의 가격으로 부품 구입 하려고 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릴시트 교체를 위해 대기중인 로드..

시마노, 배스프로샵 제품


7.6피트 라이트2절 과 7피트 울트라 라이트 2절


그외... 이번주에 일차 끝내려고 하는 비밀리에 작업중인 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건 끝까지 비밀로 남깁니다.[푸하하]
괜시리 알고자 하시면 발모에 지장이 있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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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꼬 회사의 낚시대를 개인적으로 선호합니다.
왜냐면 현재 믹구의 지루미스나 세인트 크뢋스에 필적할만한 동양의 유일한
브랭크제조전문화시이기에 신롸기 있기에...

현재는 10년넘은 부루더모델 스피닝 사용중이지만 조금 뒤 기회되면 2006년제품 살겁니다..

아래 시마노 클라루스와 Im6 모델이군요..
클라루스말고 한단계나 두단계 윗급이었으면 훌륭한데..
06.02.28. 23:42
susbass
좋은일 하실려고 그러셨는데..
할튼 마음슴씀이가 복받을 거예요..[꽃]
06.03.01. 08:19
또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겠습니다.
기대합니다.
06.03.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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