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안동 후기.

정경진 1181

0

21
시간 관계 상, 간단한 사진으로 조행기 대신합니다.

기름 넣으로 주유소를 들어갔을 때... 총인원 9명, 배가 4척이니, 주유소가 가득차더군요. [씨익]



KSA 김종현%의 배 입니다. 제게는 그림의 떡... [푸하하]



모닝캄과 애마.



날씨 춥데요... 쇄빙선이 된 스키터... [씨익]



모닝캄님과 푸른아침님.



푸른아침님의 첫 수. 딱 50cm 였습니다. [미소]



모닝캄님과 푸른아침님의 "동.시.빠.숑."... 저는 꽝입니다. [울음]



2kg에서 조금 빠지네요. [흐뭇]



함께 하셨던 춘천의 아마추어 두분 입니다. [미소]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셨던 김종현%와 김효철%.



저는 비록 꽝~ 쳤지만... [부끄]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네요. [흐뭇]
수고하신 모닝캄님, 푸른아침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신고공유스크랩
21
profile image
이해 못합니다. [윙크]

나중에 시간 나실때... 내용 채워주세요. [미소]
06.03.06. 11:12
안동은 아직도 추운가 봅니다 얼음도 보이고 안동 배스 손맛 축하 드립니다
06.03.06. 11:13
아!. 정말 안타깝다.
얼음이 너무 안얼었네.그렇게 빌었건만.
그나마 아우님이 꽝이라니 조금 위안이 되는구만
06.03.06. 11:24
푸른아침
개인적으로 올해 첫배스를 50cm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미소]
정경진님의 자작 로드 테스트 결과는 대만족입니다.[꽃]
흑단손잡이의 무거움은 전체적인 로드의 발란스에 오히려 더 도움이 된듯하고 액스트라페스트의 액션은 입질파악을 수월하게 해 주었습니다.[굳]
배스잡는 즐거움보다는 오랜만에 찾은 안동과 함께하신 분들로부터 더 많은 즐거움과 재미를 느꼈습니다.
라인에 대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도 되었구요
정경진님 다음 출조때는 대박임이 분명할 것 입니다[힘내]
06.03.06. 11:43
푸른아침
피곤한 몸으로 프랙티스보다는 저희들 손맛에 더 많이 신경써주신 모닝캄님"고맙습니다~"[꾸벅]
06.03.06. 11:44
profile image
아직 안동은 겨울인가봅니다.
지그헤드인것보면......

좀더 날이 풀려야 할텐데..

푸른아침님의 오짜 축하드립니다[꽃]
06.03.06. 11:55
susbass
고생하셨습니다,,[짝짝]
이른 안동을 박살내셨군요,,,
푸른아침님,,[쪽]
06.03.06. 12:30
칠천사
푸른아침님
새장비로 오짜 축하합니다[꿏]

정경진님
장비 잘만들었읍니다.
06.03.06. 12:35
profile image
강원도서 안동까지

먼길 출조에 꽝이라니....아쉽습니다.
06.03.06. 12:40
profile image

안동은 많이 추웠나 봅니다.
얼음이 얼어 있네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굳]
06.03.06. 12:47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이와 반대는
한번 꽝은 영원한 대박이다.
수고 했네요
06.03.06. 13:13
뜬구름
안동 올봄에 다시 한번 갈수 있을지....

축하드립니다.
06.03.06. 14:51
저도 5일 새벽 4시30분에 읽어나 안동으로 갔습니다....하루종일 김밥 한줄먹고 낚시를하였지만 실력이 실력인지라 꽝하고 왔습니다...[울음]
06.03.06. 16:08
첫번째 사진은 외국에서 찍은 사진같네요~멋집니다!!
잡는것보다 낚시가는게 더 좋으시다더니 서운해하시긴요~[헤헤]
06.03.06. 16:28
아직 강바람이 차가울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속에 제 사진이 없다는게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 보겠습니다.
06.03.06. 16:40
혹시 지난 금요일 대구 다녀가셨나요?[궁금]
대구대 쪽으로 가는 길에, 영남대 앞을 통과할때,맞은편 차량의 운전석에 앉으신분이
정경진님과 너무 닮아서 혹시나 여쭈어 봅니다. [씨익]
06.03.06. 18:30
정경진 글쓴이
대구까지는 못갔습니다. [씨익]
그래서 이번주에 가려고요... [푸하하]
06.03.06. 18:44
안동댐 가본지가 가물가물 하네요.대한민국 대물배스는 다들어 있다는 안동댐.
가보고 싶군요
06.03.06. 18:56
배스는 많아도 잡기 힘든곳이 안동댐이더군요.
다음엔 대꾸리 꼭 하세요
06.03.06. 21:06
아쉽네요.
멀리 안동까지 가셔서...

다음엔 어복, 대박 하시길 바랍니다.
06.03.07. 09:3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주말내내 열근모드입니다. 어째 불안하더니만 주말근무가 발동이 걸렸네요~ 주말의 회사는 한산하면서도 불쌍한 청춘들의 집합소네요. 바깥날씨를 생각하면 더없이 안타까운 그림입니다...
  • 안동이라 마동골...
    초동지에 가려다 골드웜님이 안동호 마동에 가신다는 소식을 접한 후.. 채은아빠님과 하당근님을 태우고 안동으로 갑니다. 마동에 도착하니 5시30여분.. 날은 이미 훤하게 밝았고. 골드웜님의 노란 땅콩은 이미 엔진...
  • 장척에서 만난 배스...
    오늘 아침 일어나 장척으로 달립니다... 장척에 도착하니 아침 7시가 조금 넘었네요... 빨리 배를 펴고 이곳 저곳을 가봅니다. 근데 1시간동안 입질이 한번도 없네요... 다시 이동 무덤 포인터 쪽으로 갑니다. 근데 ...
  • 사는 것 자체가 쪽팔리는 일이라고 어떤 사람이 그랬는데.. 청소하는 것도 조금 쑥스러웠지만 조행기에 제 사진을 올리는 것도 나름 쑥스럽네요. 아직 손맛을 덜본 초보 앵글러라 포인트에만 오면 케스팅하기 바뻐서 ...
  • 2007 안동마동 #2
    배스goldworm 조회 200407.04.21.23:01
    07.04.21.
    오후에 큰애 한자급수시험이 예정되어있어서 혼자 조용히 다녀올려고 했는데, 금요일 통화중에 채은아빠님에게 딱 걸렸네요. 가는길... 날은 훤해지고 마음은 급해서 그런지 진보,영덕방향으로 가던 국도에서 빠져 임...
  • 배스아론 조회 192207.04.22.19:42
    07.04.22.
    안녕하세요. 아론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글을 올립니다. 바쁜 업무속에 오직 하루만 기다립니다. 근데 왜! 꼭 날짜만 잡으면 날씨가 우릴 반기지 아니하는지... [울음] 가습장화랑 우의를 챙기고 포인트를 향해 출발...
  • 돌먹은 배스
    골드웜가족 여러분 아녕하십니까? 어제일요일 아침을 먹고 진이아빠님의 조행기를 보다가 골드웜님이 달아주신 댓글을보고 고령개진 신안보에 다녀왔읍니다. 길을잘몰라 고령에서 개진공단을 거쳐가는데 길가 가로수...
  • 배스엘리가 조회 142907.04.23.10:26
    07.04.23.
    토요일날 안동에 뱃놀이 다녀왔습니다. 골드웜님과 최원장님으로 부터 여러 정보를 여쭈어보고... 첨가보는 안동에 들이댔지요. 토요일 주진교는 온통 배스보트로 ~~~ 많은 프로님들이 연습중이신 것 같더군요. 주진 ...
  • 번개늪의 땅콩대회... 원주배스클럽의 여비님과 제 클럽 회원이자 KB프로이신 이철님--2%와 동명이인--의 만운지모임에 초대를 받았지만 이번에 번개늪안가면 절교[헉]한다는 피싱프리맨님의 강권으로 새벽 6시--평소...
  • 문선수와 안동 다녀왔습니다. 웜보다는 주로 미노우,크랭크베이트등에 입질 빈도가 높았으며.. 같은 골이라도 수온이 약간이라도 높은쪽에 배스가 있더군요.. 본류권 12.6도 정도이고.... 지류 골창에도 보통은 14~5...
  • 4월22일 창녕 번개늪에서 열린 땅콩친구들 축제 사진 몇장 올립니다.. http://cafe.naver.com/1pboat.cafe 에 더 많은 사진이 있으니 보러오세요.... 개회식후 출발하는 모습... 부산 곤피팀... 피싱월드팀.. 3마리 ...
  • 배스2% 조회 157207.04.24.09:29
    07.04.24.
    항상 앞에서 수고해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나날이 화기애애지는 축제가 더없이 즐겁습니다.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동기인 분을 접대하기 위해서 물칸(?)없이 그냥 참가했습니다. ^^ 한마디로 전체적으로 무...
  • 얼마만인가......
    몇일 전부터 5시 45분에 알람은 맟춰두고. 알람이 울때마다 끄고 창밖을 보고는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곤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라고 재촉하더군요. 알람을 끄고 밤새 저장된 분비물을 배출하고 나니 잠이 ...
  • 신갈지 - 5짜2수
    ||0||0신갈지 관리소, 52Cm NS DX-II C-662M, 아부가르시아 5500C3 클래식 P-line 플로로 클리어 15Lb, Hildebrandt Tin Roller 1/2 증명사진입니다. [테이블시작1] 2007/4/25(음3/9), 05:30-07:00 날씨 : 기온12도, ...
  • 우리 발앞에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바람이 조금 부네요. 차가운 느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시원한 느낌도 아닙니다. 역시 아침에 맞이하는 일출은 멋있습니다. 매일 매일 그 형태가 다르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매일 다르듯이 말...
  • 6시 4분... 낚시 갈때는 알람보다 먼저 눈이 떠집니다. 비가 온다고, 황사가 온다고 예보를 해준 기상청 덕에 도로는 한산하기만 하고, 날씨도 적당이 흐려서 기대감을 높여주네요. 발안에서 구리구리와 도킹 차를 옮...
  • 낙동강 신왜관교 하류 노석동 골재채취장
    (금남보) 인테리어 공사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느라 비린내를 못맡았더니 어지러울 지경입니다. 마침 목수들의 작업이 시작되고 먼지도 많이 날리고해서 낮에 잠시 나가봤습니다. 간단히 조행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
  • 신지를 처음 만났을 때.. 상큼하다는 느낌을 가졌었습니다.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를 가지고.. 하얀 이가 드러남이 없이.. 코밑에 뽀송뽀송한 솜털이 양쪽으로 진하게 모이면서.. 엷은 미소를 지으며.. 풋풋한 내음...
  • 정말 오랜만에 짬 낚시지만 낚시대 담구고 왔습니다. 김포에 갈 일이 생겨서, 일 끝내고 나니 자정이 넘어 새 날이 되어버렸네요...^^ 강화도는 저수지는 시즌이 좀 늦긴하지만 이 맘 때쯤이면 밤에도 슬슬 나와주겠...
  • 50 x 3  (금남보)
    배스goldworm 조회 300607.04.26.16:47
    07.04.26.
    학원 인테리어 작업에 목수작업이 시작되니 톱밥먼지가 너무 날려서 현장에 있을수가 없네요. 그 핑계로 또 점심과 맞바꾼 조행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늘 도전한곳은 금남보 하류 구간입니다. 금남보에 도착하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