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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3월18일 장척지 처녀조행~

denver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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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당일로 다녀오기엔 인간적으로 상당히 먼....장척지조행입니다~[미소]
먼저 처음 뵌 골드웜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기대했던 5짜는 못봤지만...정말 제데로 손맛 보고 왔습니다.
역시 남쪽 배스들~ 힘이 장사에요~[씨익]
주력 채비는 미노우 였구요
그나마 큰넘들이 나온 채비는 티니러버지그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해뜨기도 전에 예의상했던 캐스팅에 장척지 첫 4짜.


  





무덤앞 포인트에서 저수지 중앙쪽으로 10미터 이상 떨어진곳에서 미노우에 의한 마릿수 조과


  

  

  

  


미노우로 랜딩하는데 꽤 애먹였던 이쁜넘


  





  

가장 힘쓰던 배스입니다,
오후 늦게 상류 수몰나무 포인트에서 나왔습니다[윙크]









테스트겸 사용했던 크레이지 크레이들 쉘로우 크랑크입니다.
이놈도 덥썩덥썩~~잘도 물어주더군요.

















피곤해서 오늘에서야 올리네요,
너무나도 친절히 대해주신 여러 회원님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다시한번 가야겠네요,

장척지... 먼것을 제외하곤 정말 머찐 저수지였습니다.
처음에는 평지형 저수지라는 특징때문에 패턴 찾는데 고생했지만
역시 남쪽지방 배스들~~~실망시키지 않네요.
아래쪽 사시는 회원님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헤헤]



역시 배스낚시는 즐거워,  아싸~~~~[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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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한 손맛 축하드려요...^^;; [짝짝]
06.03.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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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출조에....

진한 배스 손맛 축하합니다.[꽃]
06.03.20. 08:47
키퍼
장척지에서 손맛톡톡히 보고 가셨군요 축하드립니다.[꽃]
06.03.20. 09:03
다음엔 같이 내려갑시다. 아. 부러워.
06.03.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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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군요.
혹시나 그 먼길 오시고 꽝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이 고장 사람보다 더 좋은 조과 보이셨군요[짝짝]
06.03.20. 09:37
문향
오가는 길이 '가뿐'하셨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굳]
06.03.20. 10:09
마리수에 찐한 손맛까지..

[배스]가 접대 잘 했군요...

축하 드립니다..
06.03.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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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무렵과 해질무렵에 진한 손맛을 보신 것 같습니다.

바쁘게 나오느라 인사도 못 드렸네요.

멀리서 오셔서 손맛 보셨으니 다행입니다..[굳]
06.03.20. 11:48
먼길 오셔서 손맛도 제대로 보시고 축하드립니다![굳]
장척소식 잘 봤습니다.
06.03.20. 15:40
susbass
부지런한 사람이 출중합니다,,,
크랑크에 제대로 꽃였군요,,[미소]
06.03.20. 17:41
역시 코마의 싸이영답습니다.
첫출조지에서 저만큼... 존경스럽네요~[굿]
06.03.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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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서 오셔서 손맛 징하게 보고 가시네요
멋지십니다.[굳]
06.03.2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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