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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비오는 날의 안동....

눈먼배스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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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식은 있었지만 꾼의 발길은 막지 못합니다
백%님,오션님,제동생과 저 4명의 꾼이 17시경 안동으로 향합니다
가는 도중 간간이 비가 옵니다
안동 시내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주진교로 향합니다
각자 포인터에 도착하여 낚시에 열중 합니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후 오짜로 한수합니다
출발이 좋습니다

근데 사진이 납량특집....[씨익]

포인트을 옮기려고 하는데, 동생이 한수 합니다

6년 만에 와서 잡은 안동에서의 첫 오짜라면 난리 법석을 뜹니다
(턱 잡고 56cm 실측은[글쎄])

그리고는 할매집 윗쪽으로 이동 합니다

눈먼배스 한수 합니다


잠시뒤 천둥과 번개을 동반한 비가 쏟아 집니다[헉]

비을 피해 들어간 버스 정류장에서

빵과 이슬이로 ....

......

비록 마리수는 적었지만 안동 배스의 당찬 손맛은 보고 왔습니다

새벽 주진교의 모습입니다
오늘 ksa프로암 대회가 있더군요


그리고 도도님 반가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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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눈먼배스님 오랜만에 조행기를 보는군요....[생각중]
지난 봄소풍때 눈먼배스님의 앵초액자를 영광스럽게
받아왔습니다.[사랑해]마눌님이 엄청좋아 하더군요...
다음에 꼭 얼굴뵐수있기를...[꾸벅]
06.05.28. 17:19
눈먼배스
졸작을 고맙게 받아 주시니 부끄럽습니다[부끄]
다음엔 열일 제껴두고 꼭 참석 하겠습니다

***맨위 ,맨아래 사진을 클릭 하시면 원본으로 보실수 잇습니다 ^^*
06.05.28. 17:33
도도
아쉬운 만남이였습니다.

밥 한끼 함께 못한게 아쉽습니다. 오짜[배스] 축하드립니다 [꽃]
06.05.28. 18:39
손맛 축하드립니다.[굳][꽃]
편안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6.05.28. 19:13
키퍼
굳은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꽃]
06.05.28. 19:25
profile image
멋지게 안동배스 혼내주셨군요[굳]
06.05.28. 20:36
궂은날씨에도 멋진조과 축하드립니다.

아마 그 프로암대회에 푸른아침님과 모닝캄님이
한 조가 되어 대회나가셨을텐데
어떠셨을랑가 조행기가 기다려집니다.
06.05.28. 21:02
우중조행에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6.05.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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