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9 신갈지
2006/07/19(음6/24), 05:20-06:50
날씨 : 기온23도, 흐림, 바람조금
개황 : 수온22도, 저수위, 흙탕물
채비 : 바이브레이션, 스피너베이트, 다운샷
조과 : 꽝
요약 ;
흙탕물에서는 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
폭우가 내린후 연일이어지는 장맛비에 출조를 못하다가
잠시 일기가 좋은날을 골라 벤님과 신갈지로 출조하였습니다.
포인트는 역시나 최하류 수문앞 통개집입니다.
도착하여보니 예상과 달리 물색이 완전히 흙탕물입니다.
주말에는 그나마 나았었는데 오늘은 미숫가루물 같습니다.
장시간 동안 내린 많은 비로 인하여 기온과 수온도 많이 내렸습니다.
90분동안 전방의 험프지역에 열심히 캐스팅하였으나
블루길 입질만 두어번 받고 아쉬운 아침조행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서빨리 비가 그치고 흙탕물이 가라앉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 : 기온23도, 흐림, 바람조금
개황 : 수온22도, 저수위, 흙탕물
채비 : 바이브레이션, 스피너베이트, 다운샷
조과 : 꽝
요약 ;
흙탕물에서는 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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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린후 연일이어지는 장맛비에 출조를 못하다가
잠시 일기가 좋은날을 골라 벤님과 신갈지로 출조하였습니다.
포인트는 역시나 최하류 수문앞 통개집입니다.
도착하여보니 예상과 달리 물색이 완전히 흙탕물입니다.
주말에는 그나마 나았었는데 오늘은 미숫가루물 같습니다.
장시간 동안 내린 많은 비로 인하여 기온과 수온도 많이 내렸습니다.
90분동안 전방의 험프지역에 열심히 캐스팅하였으나
블루길 입질만 두어번 받고 아쉬운 아침조행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서빨리 비가 그치고 흙탕물이 가라앉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키 글쓴이
동행출조하신 벤님은 철수전에 손맛 보셨습니다.
06.07.20. 13:33
부지런도 하시군요[짝짝]
06.07.20. 13:45
오늘도 부지런하신 재키님[꽃]
06.07.20. 16:29
수고하셧습니다.
06.07.20. 20:23
참 부지런도 하시네요
조황은 좋은것 같지는 않지만 물가에 서심을 축하합니다.[꽃]
재키님의 건투를 빕니다.[짝짝]
조황은 좋은것 같지는 않지만 물가에 서심을 축하합니다.[꽃]
재키님의 건투를 빕니다.[짝짝]
06.07.20. 22:19
정말 부지런하시군요 [꽃]
물색이 탁해 자중하고 있습니다
베이트 이제 한번 시작해보려고 구입중입니다.
물색이 탁해 자중하고 있습니다
베이트 이제 한번 시작해보려고 구입중입니다.
06.07.21. 09:07
저도 그저께 밤에 살짝 갔었답니다.
밤 12시부터 새벽4시까지...
2짜 한마리 겨우 걸고는 입질도 못받았답니다.
꾸준한 재키님의 조행 저도 한번 꼽사리 부탁드립니다.[꾸벅]
밤 12시부터 새벽4시까지...
2짜 한마리 겨우 걸고는 입질도 못받았답니다.
꾸준한 재키님의 조행 저도 한번 꼽사리 부탁드립니다.[꾸벅]
06.07.21.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