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요즘 배스얼굴보기힘듭니다

관심법선생 1211

0

10



요즘은 하루[배스]  2마리 구경하기힘드네요[버럭]

감각도 없고 깝깝합니다 [배째]

이유없는 부진은 없다고 생각하는데도 답이 안나옵니다[글쎄]

하루 10시간 이상 땡뼡에 사우나 하고도 몸부림치듯 면꽝만하니[뜨아]

책도보고 여기저기 서핑하며 동영상도 보고 해도 손이 기억을 해주면 조으련만

한손이 불편하니 나머지 한손도 게을러지나봅니다[어질]

이래도 저래도 안되니 이젠 막 화가 날려고 합니다 [내탓]

이거 어디 개인 교습이라도 받아야 하나 [슬퍼]

[배스] 한마리 잡자고 10시간이상 생[태양] 바베큐 될려니 서글프고

때려치자니 할게없고 돈들인 장비도 아깝고 물에 수장시킨 장비 본전 생각도 나고

오기가 나서 하면 짜증이나고 그렇다고 학원이라도 있으면 수강이라도 하고싶은데

혹시 수갈 할만한 학원 있나요?
신고공유스크랩
10
profile image
사람이나 배스나 날이 더우면

힘들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조금 선선한 새벽이나 밤낚시가 좋을듯 합니다.


낮에 가신다니 사람도 더우면 시원한 곳을 찾는것 처럼

눈꺼풀이 없는 배스는 더할겁니다.

수초 밑 이나 나무아래 , 바위틈 을 공략하시면

좀더 나은 조과가 있을겁니다..

그럼 즐거운 낚시 되세요...

06.08.09. 01:32
profile image
하빈지 시간나시면 오세요... 사이즈는 크지 않지만.... 마릿수로는.. 대 기록 작성은 시간 문제죠... [미소] 그리고... 아주 이른 시간은 분명히 무리시겠지만.. 저녁 피딩때만 잠시 하셔도.. 즐겁게 배스 얼굴을 대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나중에 한번 뵙죠..
06.08.09. 02:22
profile image
에어복님 말대로 아침 저녁 시간을 노리심이 좋을듯합니다
[태양] 뜨겁습니다
06.08.09. 07:43
건강을 생각하세요
배스는 시원할때 잡으시구요
06.08.09. 07:50
땡볕이나면 그늘 찾아서 쉬시고
아침,저녁 서늘한때를 노려보세요.
06.08.09. 09:40
낮에는 배스와 함께 사이 좋게 노는 꿈을...
그리고 저녁에 사냥꾼으로 변하는 두얼굴[부끄]
06.08.09. 09:51
profile image
저녁으로 다니세요.. 깜깜할때하는게 최고입니다..
단지 그넘의 모기,날파리가 성가시지만서두요.
06.08.09. 11:30
극기훈련하는것 같습니다.[씨익]
앞으로 좋은 조과 기대합니다.
06.08.09. 11:45
profile image
이 폭염속에 10시간씩이나....

천천히 쉬어가시면 하시기 바랍니다.[미소]



수초가 많고 그늘진 포인트를 찾으셔서...

바늘(위드가드가 달린바늘)을 숨긴 가벼운 노싱크채비로...

수초위에 던져서 살살끌고 오시다가 수초 끝에서 조용히 폴링 시키시면 좋은 조과를 기대 하실수있습니다.
06.08.09. 13:04
관심법선생님에 열정이 더 뜨거운것 같습니다
[태양]과 맞짱은 무모 합니다[씨익]
건강도 챙겨가며 하세요
06.08.09. 13:2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비밀글입니다.
  • 동영상탑워터뽕 조회 114806.10.10.15:20
    06.10.10.
    63번째 모리조 영상입니다.
  • 아침에 9시쯤 청도천으로 갔습니다.. 먼저가서 오빠(에어복님)한테 오라고 했죠.. 그동안 잔챙이는 좀 잡았는데 ... 오빠한테 큰거 잡으로 가자고 했죠^^ 오후에 점심먹고 건너편으로 가서 한마리 사진 찰칵^^ 전 디...
  • 학교 시험 기간이라서 북성님 조행기 읽고 세천 절집밑에 갔읍니다 어 그런데 구 세천교가 없네요 제작년에 다리위에서 러버즈그로 한놈 잡으면 라인 풀고 다리끝까지가서 물가로 내려가서 잡아내곤 했는데 ............
  • 어제 안동 다녀오신 끄리사냥님과 오랫만에 조우하여 연경지로 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경지는 믿음이 안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물놀이 삼아 출조를 강행했습니다. 작년 여름 가본 이후로 처음입니다. 작년놈...
  • 배스오션 조회 115206.06.29.00:11
    06.06.29.
    안녕하세요 오션입니다. 밑에 조행기에 보니 블랙조커님와 히든카드님께서 새벽에 다녀 가셨네요 오늘은 출발전에 송전지와 신갈지 사이에서 갈등 했었지만, 한번 더 신갈지로 가기로 결정하고 차를 돌립니다. 가는 ...
  • 배스문향 조회 115306.03.30.13:46
    06.03.30.
    사실 올해 들어 송전, 신갈을 포함해서 10회 가까이 출조를 했었는데 변변한 입질조차 받지 못한 연꽝중이어서 큰 기대도 없이 가까운 낙생지를 찾았습니다. 바람은 몹시 불고 또 손끝은 시리고, 괜히 왔다는 후회가 ...
  • 배스재키 조회 115306.05.03.09:58
    06.05.03.
    2006/05/03(음4/6), 05:30-07:10 날씨 : 기온14도, 맑음, 바람약간 개황 : 수온15도, 만수위-150Cm, 약간흐린물 채비 : 텍사스리그, 스피너베이트 조과 : 3짜1수 요약 ; 집중하여 낚시에 임하여야 한다. ------------...
  • 원조 팀비린내 [씨익] 안동 출조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배를 펴고 있으니 골드웜님, 녹색장화님, 올드보이님도 오셨더군요... 우째 고기는 좀 잡았습니까? [하하] 주진교 부근의 직벽과 쉘로우, 골창, 곶부리 등에...
  • 오늘은 병원환자중에 8시에 보자고 하는 분이 계셔서 일찍 출근해야 합니다..[울음] 그래서 마음이 급하네요.. 6시 알람이 울리고,,, 옷입고 오목천 포인트 도착하니 자동차에 찍힌 시간이 6시 10분이네요... [씨익] ...
  • 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사악] 기뻐하실것 같아서...^^ 오늘은 6시에 일어나서 큰 아들과 같이 조깅을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아들놈 체력이 약해서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앞으로 매일매일 조깅으로 다이어트를 시...
  • 배스프라이드 조회 115406.01.30.20:53
    06.01.30.
    안녕하세요 설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새해 모든 식구다 소원성취 하세요[꾸벅] 연휴동안 금호강 조행기 입니다. 그동안 맡지 못한 비린내 충전하러 강으로 고고~~~ 우선 28일 어제 늦게 집에 도착한지라 눈 뜨니 해는 ...
  • 머리 많이 길었죠?? 이참에 장발로 길어 버려~~^^; 올해 첫배스를 초동지에서 했답니다~ 토요일이라서 일이 빨리 끝나 초동지로 달렸습니다~ 원래 라면 내일 갈려구 했는데~ 번개지도 생각이 나서~ 무작정 초동지로 ...
  • 배스hitek 조회 115506.09.22.13:27
    06.09.22.
    오랜만에 이구공님 과의 동행입니다 요즘 이래저래 시간 여유가 없어 자주 다니지 못했습니다 새벽 6시 배를 펴고 보니 안개가 자욱합니다 좀있음 덥겠다 싶어 점퍼를 차에 두고 배에 올라 탑니다 여기서부터가 실수...
  • 피루 레익이란 곳으로 토너먼트 갔다가 방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별로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13인치 사이즈 리밋인데,,,,,13인치 안 되는 넘들로만 20여 마리 잡고 사이즈 되는 건 달랑 2 마리. 어제밤에 밤 토너...
  • 새벽6시반에 세천으로 갔습니다. 북성님 텃밭이죠,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간만에 느껴보는 배싱의 기분,,,, 예전 번개늪에서 번개때 받은 피싱프리맨님의 게리 싱글(제껀 더블)훌라그럽으로 케스팅해서 발앞에서 훅...
  • 20060429 신갈지
    배스재키 조회 115606.04.29.14:21
    06.04.29.
    신갈지 취수탑옆 산밑에서 랜딩한 3짜후반 2006/04/29(음4/2), 07:30-11:30 날씨 : 기온20도, 맑음, 산들바람 개황 : 수온14도, 만수위-50Cm, 맑은물 채비 : 네꼬리그, 지그헤드, 스피너베이트 조과 : 3짜1수, 2짜1수...
  • 골드웜님 처럼 -꽝- 이한자 써놓고 갈려니 왠지 혼날거 같아서리~ 참석인원 : 동네프로, 불꽃전사, 맨땅, 저 4명. 장소 : 보경가든. 조과 : 동프님 밸리로 다수. 맨땅님 끄리 몇수, 저는 삐이익~ 상태 : 옆집 세탁소...
  • 배스북성 조회 115704.11.12.00:13
    04.11.12.
    오늘이 젊은이들이 말하는 빼빼로 day인가 거시긴가날이라네요[씨익] 겜방에서 아그들에게 대패하고 돌아오는길 2004-11-11 11시11분 넘었고 그냥집에 들어오기 뭐해서 (공식적인 늦은귀가날) 세천산불초소에 차세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