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지에서...
일때문에 이틀밤을 지세우고 찾아간 곳...
친구녀석과 찾아간곳은 송전지...
처음에는 뚝방쪽으로 갔다가 열렬히 환영해주는 수상스키하시는분들로 인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되었습니다.
이동한 곳에서 잡은 이넘...
아래턱쪽을 잡았는데...뭐가 날카로운것이 있기에 얼른 손을 뺐는데...손가락에서 피가 났네요.
그래서 부득이 이렇게 잡고 찍었습니다...
날씨도 덥고...지치기도하고...
그래도...이넘이라도 걸려주니...기분은 좋았습니다.
어떤분은 저랑 닮은넘이 잡혔다고 하시는데...
흠...정말인가요...^^;;
철수하기 5분전에 입어료 냈다는...ㅡ.ㅡ;;
goldworm
가끔 아래턱 돌기가 날카로운놈들이 있습니다.
많이 잡다보면 엄지손가락도 단련될겁니다. [하하]
많이 잡다보면 엄지손가락도 단련될겁니다. [하하]
06.08.12. 23:38
채석장 쪽인가요?
요즘 송전 어려운데 손맛보심을 축하합니다.
요즘 송전 어려운데 손맛보심을 축하합니다.
06.08.13. 12:55
초보조개 글쓴이
초보라 손맛이라고 하기엔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06.08.13. 13:29
송전지 어려운 여건이실텐데 손맛 축하드립니다^^
06.08.13. 22:26
배스랑 많이 닮았네요...[헤헤]
06.08.14. 11:01
손맛 즐기시려면 훅셋 한 후에 로드를 세우고 천천히 끌어내세요.
그러다 털리면 까이꺼 또 다른 배스가 물겠죠.
그 배스 초보조개님과 닮았네요.[씨익]
그러다 털리면 까이꺼 또 다른 배스가 물겠죠.
그 배스 초보조개님과 닮았네요.[씨익]
06.08.1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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