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거가 어디여..

나도배서 18년 전 1191

오후에 영천 출장갔다..

오는길에 봉정에 들렀습니다.

새로 축조한 제방에서서

베이트로드에 채비된 게리5인치 센코 노싱크..

첫 캐스팅..

착수를 기다리는 데..

슬랙라인이 손살같이 펼쳐지길레..

챔질하여 한 수 합니다.

빵 좋고 사각사각하고..

두번째 캐스팅..

욕심부린다고 바로 벌 주네요..

웜만 날라가고..

백러쉬 왕창..

차근차근 백러쉬 풀고 철수했습니다.

소나기의 영향인지 물색은 황토색이고..

물살도 좀 있더군요..

여거가 어디여..

봉정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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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

허허허[버럭][흥]
에어복님.. 바로 고발해줘요[울음]

06.08.25. 17:45

배스뚱

외람된 말씀입니다만....나도배서님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 점이 배스가 정말 크게 보입니다...정말 배우고 싶습니다...사진기술이요..[울음]
[미소]손맛축하합니다.

06.08.25. 18:20

키퍼

오랜만에 보는 봉정표 오리지날 사각배스 같습니다.[굳]

06.08.25. 19:06

댓글 수정 삭제

쎈배스

앗![헉]
새로운 필드에 바로 적응하시다니..

역시 이장니~~임[굳]

06.08.25. 19:41

빠가사리

축하드립니다. [생각중]
그런데 고기가 왜...
사각형인거 같은데요... 제가 잘못 봤나요 [궁금]

06.08.25. 22:50

원로 저원

봉정이장님께서...

오랫동안 비워둔 사각동민들을 만나고 오셧군요.[미소]

06.08.26. 10:08

에어복

오~~ 딸기나무의 고향 영천에 다녀 오셨군요..

지나는 길에 보니 들낚시하시는분들 많던데..

아직 봉정은 조직배스들이 잡고 있는 모양입니다.

조만간에 제가 영천일대를 다 접수 할겁니다...[씨익]

06.08.26. 10:27

헌원삼광

봉정이장님을 맞이하러 나온 사각배스들 언제봐 멋집니다[굳]

06.08.27. 17:52

빵이 을매나 좋은지[깜짝]

...그 넓이가 봉정이 장님의 얼굴넓이만 함미더![짝짝]

06.08.27. 20:08

빤스도사

짜리몽땅입니다~[씨익]

06.08.27. 20:18

나도배서 글쓴이

운문님, 배스뚱님, 키퍼님, 쎈배스님, 빠가사리님,
저원님, 에어복님, 헌원삼광님, mk님, 빤스도사님.
감사합니다[꾸벅]

06.08.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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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 오늘은 아침에 기상하니 6시정각 한시간 이나 늦잠을 자버렸읍니다. 새벽 임무 부터 마무리하고 아침먹고 공항교 밑에도착하니 7시. 거의 2년만에 공항교 오는것 같읍니다. 이곳 역시 수위는 낮은상태 우선 스...
4월 5일 금호강: 평광 포인트... 10

lovingcare 조회 185007.04.05.10:25
07.04.05.

숨은 그림 찾기 입니다...^^ 배스가 어디 있을까요? ^^[씨익] 어제는 새벽에 4시 30분에 일어나다 보니 너무 피곤해서 새벽기도후에 잠시 눈을 부쳤는데 그만 출근시간입니다...-.-[헉] 오늘은 그나마 5시 40분에 일...
오늘 건너편, 어제 꽃밭, 그제 안동. 15

배스권수일(깜) 조회 185105.08.02.09:47
05.08.02.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아침엔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일을 하고... 5시 30분경에 건너편으로 나섰습니다. 보 아래에서 스피너베이트와 버즈베이트를 날려보았지만... 잠잠... 장소 이동... 절집아래 스탠...
여가 어디래요.. 12

배스김인목(나도배서) 조회 185108.05.03.19:24
08.05.03.

여기가 어디래요.. 안동 수멜 제일 안골창에서 배를 띄워.. 수멜 옆의 궁구리와. 궁구리 옆의 큰 골창 2개가 있는 곳을 대충 눈으로 한 번 훝고 왔습니다. 수멜 수위는 배를 띄우기 딱 좋은 수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삼월달에 함박눈,, 2

susbass 조회 185107.03.08.22:43
07.03.08.

꽃피는 춘삼월에 함박눈이라고,, 밥상에서 연줄뽑듯, 이삭줍기를 해야지 원,, 눈이 허옇게 내리더군요,, 이번 삼월은 어정쩡한 봄날을 물리치듯,두바퀴만 돌아서면 크리스마스 느낌이 날만큼, 소복히 쌓이더군요, 창...
갓골늪, 대곡늪, 신전늪에서 전투땅콩낚시 17

배스goldworm 조회 185204.11.28.01:34
04.11.28.

오늘은 모처럼 혼자서 토요일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추울거라는 기상청 예보에 집에서 9시 30분쯤 길을 나섰는데, 달리면서 창문을 내려보니 별로 안춥더군요. 라디오에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흥얼거리며 혼자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