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러버지그
온라인으로 물건을 주문했더니 사은품으로 아래의 것과 같은 싱커를 두 개 보내 주더군요.
자주 보던 형태가 아니어서 적당한 용법을 생각해보다가
싱커의 아래쪽 턱이 있는 걸 보고 그냥 스커트를 묶었습니다.
라인을 통과시키고 비드나 완충고무를 하나 끼운 후
일반 와이드갭훅에 트레일러 형식으로 적당한 웜을 하나 껴서
스피닝에 써 보려합니다.
유사 러버지그 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부끄]
자주 보던 형태가 아니어서 적당한 용법을 생각해보다가
싱커의 아래쪽 턱이 있는 걸 보고 그냥 스커트를 묶었습니다.
라인을 통과시키고 비드나 완충고무를 하나 끼운 후
일반 와이드갭훅에 트레일러 형식으로 적당한 웜을 하나 껴서
스피닝에 써 보려합니다.
유사 러버지그 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부끄]
goldworm
어디서 구입한건가요?
살짝 땡깁니다.
살짝 땡깁니다.
06.09.16. 21:54
자작 스피너베이트 싱커로 사용하면 좋겠군요...
06.09.17. 14:23
혹시 입질xx 아닌가요? ^^
저도 같은게 써비스로 왔더군요 ^^
저도 같은게 써비스로 왔더군요 ^^
06.09.17. 14:40
입질xx 맞는 것 같습니다.
벤님도 받으셨더군요.
저가 보기에는 플로리다리그용 싱커 같았습니다.
문향님처럼 하여 페깅을 하여도 좋을 것 같네요.
벤님도 받으셨더군요.
저가 보기에는 플로리다리그용 싱커 같았습니다.
문향님처럼 하여 페깅을 하여도 좋을 것 같네요.
06.09.17. 21:19
문향
재키님 덕에 플로리다리그를 찾아봤습니다.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하하]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하하]
06.09.18.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