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춘천호 - 골드웜 가을소풍
||0||0벤님의 춘천호 배스.
3짜중반의 튼실한 춘천호 배스입니다.
좌대 근처에서 나왔습니다.
저는 이녀석이 오늘의 최대어입니다.
씨알은 얼마 안되지만 이것이라도 찍어야 얼굴이 나오므로..
2006/10/22(음9/01), 06:30-12:00
날씨 : 기온14도, 흐림, 바람없음
개황 : 수온18도, 저수위, 맑은물
채비 : 다운샷리그*, 네꼬리그
조과 : 2짜5수
오늘은 내용을 기록하지 않고 읽고있는 책의 한 구절을 옮깁니다.
단순하게 욕망을 자극하거나 탐욕을 찬양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꼭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욕망을 선동하고 부를 추구하는 문화가 필연적으로 부를 창출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가난의 미덕을 강조하는 문화에서는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대로 머물 수밖에 없다.
-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
감사합니다.
재키 글쓴이
경인권 가족분들을 위한 골드웜 스티커를 저가 수령하여왔습니다.
다음에 물가에서나 거리에서 뵙게되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물가에서나 거리에서 뵙게되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06.10.23. 00:15
어제 오늘 신포리 조황이 썩 좋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미소]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미소]
06.10.23. 00:19
춘천 배스 귀엽내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06.10.23. 08:14
춘천소풍 무사히 잘 끝났군요...
저도 내년에는 함께 해야겠네요.....
저도 내년에는 함께 해야겠네요.....
06.10.23. 08:51
재키님과 벤님의 미소 멋집니다[굳]
06.10.23. 11:19
즐거우셨겠습니다~[울음]
06.10.23. 11:23
재키님..가이드 잡으신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다음에는 신갈에서 한번 띄워보죠...
다음에는 신갈에서 한번 띄워보죠...
06.10.23. 13:16
재키님, 벤님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댁내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06.10.23. 23:11
재키님,벤님
두분 모두 함박 웃음임니다..
즐거운시간 축하드림니다..
재키님!! 골드웜 스티커 하나 찜임니다..
두분 모두 함박 웃음임니다..
즐거운시간 축하드림니다..
재키님!! 골드웜 스티커 하나 찜임니다..
06.10.25.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