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오목천....: 이제는 손이 시렵다...-.-;;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러서
아침 조행하려니 손이 시렵네요...-.-;; [울음]
작년에도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거의 1달간 빠짐없이 아침 조행을 갔던 기억이 납니다.
속에는 내복을 입고, 인라인 스케이트 탈때 착용하는 무릅보호대를 착용하고 다녔던...[생각중]
차가워지는 손을 호호 불어가며 했던 배싱.... 뭐가 그리 좋은지...--;;
이제는 완연한 입질패턴도 바뀌네요.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느끼시겠지만. 입질이 약해지고, 입질후에 미동이 거의 없습니다...
시작 초반에 나온 4짜 턱걸이 2마리가 오늘에 총 조과입니다....
이제는 몸을 위해서 아침조행보다는 아침 조깅을해야 할거 같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꾸벅]
아침 조행하려니 손이 시렵네요...-.-;; [울음]
작년에도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거의 1달간 빠짐없이 아침 조행을 갔던 기억이 납니다.
속에는 내복을 입고, 인라인 스케이트 탈때 착용하는 무릅보호대를 착용하고 다녔던...[생각중]
차가워지는 손을 호호 불어가며 했던 배싱.... 뭐가 그리 좋은지...--;;
이제는 완연한 입질패턴도 바뀌네요.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느끼시겠지만. 입질이 약해지고, 입질후에 미동이 거의 없습니다...
시작 초반에 나온 4짜 턱걸이 2마리가 오늘에 총 조과입니다....
이제는 몸을 위해서 아침조행보다는 아침 조깅을해야 할거 같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꾸벅]
lovingcare님의 작년 아침 조행기 중에 아직도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lovingcare님의 밤색 가죽 장갑과
빨강색 라인을 이제는 볼 수 없어서 옛 추억이 그립습니다.
lovingcare님 빨랑 내 옛 추억을 돌려도~ 돌려도~ [씨익]
lovingcare님님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빨강색 라인을 이제는 볼 수 없어서 옛 추억이 그립습니다.
lovingcare님 빨랑 내 옛 추억을 돌려도~ 돌려도~ [씨익]
lovingcare님님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06.11.04. 09:13
아마 수로에 새벽에는 입질빈도가 줄어들고 10시는 되어야 활발해지는
시기가 곧 다가 올것이라서.....
그래도 덕수셈 부지런한것은 여전하이[하하]
시기가 곧 다가 올것이라서.....
그래도 덕수셈 부지런한것은 여전하이[하하]
06.11.04. 09:25
부지런한 럽케어님... [굿]
06.11.04. 09:50
짙은 녹색의 배스가 이쁘네요.[꽃]
한곳을 부지런히 다니시는 모습, 또 한분의 이장님 나셨네요.[미소]
한곳을 부지런히 다니시는 모습, 또 한분의 이장님 나셨네요.[미소]
06.11.04. 11:07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부지런한 모습이 보기 참 좋네요.
항상 건강 하세요....
부지런한 모습이 보기 참 좋네요.
항상 건강 하세요....
06.11.04. 13:03
문향
꼭 작품사진 같네요. [꽃]
06.11.04. 13:37
그러고보니 오목천도 있섰네요 [씨익]
목록에 적어 두어야겠습니다
목록에 적어 두어야겠습니다
06.11.04. 17:34
도도
배스 채색이 아주 이뿐듯 보입니다 [굳]
아침 조깅 로드 들고 하시면 되겠네요 [꽃]
아침 조깅 로드 들고 하시면 되겠네요 [꽃]
06.11.04. 21:56
아침조행에 4짜 2수.
누구는 짬조행에 5짜.
경기권 가족들은 이런 상황이 너무 부러워요.[울음]
누구는 짬조행에 5짜.
경기권 가족들은 이런 상황이 너무 부러워요.[울음]
06.11.05. 08:37
언제나 부지런하신 러빙케어님...부럽습니다.[굳]
06.11.06. 13:24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첫 조행기]메기를 만나다.](/files/thumbnails/653/616/65x50.crop.jpg?2023012903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