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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 가을(단풍잎꺽지)

낚시미끼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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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고령군 쌍림면 .. 백산 초등학교 지나서..






기념 사진 찰칵

찰칵 2

찰칵 3


미끼 : 2인치 글럽웜,1/16 지그헤드, 스푼루어
장소 : 고령 쌍림,야로 사이
조과 : 꺽지  6마리



지난번에 가을 마지막 꺽지 계류 조행기라고 해놓구선..
또 한번 갔다 왔습니다  
올 가을 좀 긴거 같네요 .
수면에 낙옆에 많았습니다.


운문님은 바다 우럭 잡으러 가셨다는데,
전 .. 계류 꺽지 잡으로 ..갔다 왔습니다.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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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님 로고인 한 상태에서 글을 오랜 시간에 걸쳐서 쓰시다보면 자연 로그아웃이 됩니다.

메모장에서 글을 작업하시고 그 후 올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06.11.05. 22:02
낚시미끼 글쓴이
아 힘드네요 여러장 사진 올리기.
도도 님의 도움으로 해결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06.11.05. 22:08
도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씨익]

꺽지란늠 매운탕이 그리 맛나다고 들었는데
어째 제 주위에는 잡을만한곳이 없군요 .. 맛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라도 [외면]
좀 궁금하긴 합니다 ..하하 손맛 입맛 축하 드립니다 [꽃]
06.11.05. 22:14
꺽지 조행기는 오랜만에 보는것 같네요........[굳]

매운탕도 올려 주세요,,,,쏘주 한잔 하게요...[침]
06.11.06. 01:21
키퍼
꺽지 살이통통하게 오른게 맛나보입니다.[굳]
06.11.06. 09:05
profile image
하하하.
낚시미끼님은 꺽지 잡으셨군요..
저는 토요일은 못가고 일요일 오전에 그 천둥번개치는 바닷가에서
30분동안 낚시대휘둘러 매운탕꺼리용 사이즈 우럭 3마리와 놀래미 10여수하고
바로 미련없이 철수했습니다...

올해는 그러고보면 꺽지는 한번도 출조한 적이 없군요..
06.11.06. 09:36
[침]만 흘려봅니다.

도도님,
춘천호 상류에 꺽지 있습니다.
거리는 대호만보다 가까워요.
06.11.06. 09:57
낚시미끼 글쓴이
배를 갈라보니, 알을 배고 있더군요 .
지금 까지 산란이라니, 지역과 날씨 환경에 따라 산란기가 달라 지는 듯하군요

도도님 사실 매운탕은 메기 매운탕 , 이번 출조도 메기를 기대 하고 갔었는데,
고령합천 계류는 메기가 유명합니다. 생포하지 못했습니다.
꺽지 매운탕은 깨끗한 맛, 담백한 느낌이 있습니다 . 얼큰한 맛은 적은듯.

타피님 아직 매운탕은 끓이지 못하고 ,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매운탕보다 튀겨 먹을 생각입니다 . (술안주) 그거라도 찍어보죠.

운문님 내가 바다 갔다면, 우럭 한 30마리 잡았을건데 ... 껄껄 .. 농담입니다.
비가 엄청 오던데, 바로 날씨가 화창해 지더군요 . 바람은 불지만,파도는 없을거
갔더군요 .. 그정도면 엄청 많이 잡으신거네요 . <축하>
06.11.06. 09:58
profile image
저는 올해 군위 위천쪽으로 2번 다녀와서...

꺽지매운탕 맛은 보았습니다....[침]
06.11.06. 13:10
꺽지가 진짜 살이 통통~ 올랐네요.
올해 마지막 꺽지, 쏘가리를 갔어야 했는데...[울음]
아침에 일어나니 갑자기 날씨가 엄청 추워졌네요. 올해는 이제 끝인가 봅니다.
06.11.0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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