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남쪽.....
전일 과음으로 머리가 띵~~~
하지만 07시 자동으로 일어납니다
실로 오랜만에 남으로 달려 봅니다
차가운 겨울 공기가 이렇게 상쾌 하게 느껴 질수가....
남강으로 가려다 번개늪으로 갑니다
하지만 입질만 두어번 받고 훌치기꾼을 피해
계성천으로 갑니다
물이 너무 맑고 적어서 다시 장소이동
대봉리에 있는 대봉저수지 입니다
여기서 혼자 8수 하였습니다
싸이즈는 30~35
카이젤로 잡았고
입질 파악하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점심 먹고 간곳이 용포수로
바늘털이만 두번 당하고
길이 밀릴것을 예상 하여
16시에 철수하였습니다]
춥다고 웅크리지 마시고 필드로 나서보세요...[꾸벅]
초록뱀
참 부지런 하시내요 영감님
형수가 뭐라 안하시던가요 [푸하하]
재가 업어서 그나마 잡은 겁니다
형수가 뭐라 안하시던가요 [푸하하]
재가 업어서 그나마 잡은 겁니다
06.12.19. 09:10
초겨울날시답게 일요일 춥긴 하더군요.
그래도 비린내 그리우면 출조하는게 낚시꾼들의 공통사인듯[하하]
멋지니다[꽃]
그래도 비린내 그리우면 출조하는게 낚시꾼들의 공통사인듯[하하]
멋지니다[꽃]
06.12.19. 09:31
일요일 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도 차가웠는데....
비린내 충전 축하합니다.[꽃]
비린내 충전 축하합니다.[꽃]
06.12.19. 10:02
남쪽 겨울 배스의 조과가 계속 이어지는군요.
손맛축하드립니다.[축하]
손맛축하드립니다.[축하]
06.12.19. 12:22
역시 남쪽이 좋죠.
손 맛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
손 맛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
06.12.19. 15:04
사진이 그림같습니다[굳]
06.12.19. 18:52
뜬구름
추워도 비린내 맡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굳]
06.12.19. 18:57
susbass
스타일이 멋지게 업그레이드 되셨네요,,[미소]
06.12.19. 19:15
첫번째 사진은 유명한 화가님이 그린 그림같군요.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06.12.19.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