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첫조행~

아침에 와이프가 만들어주는 따끈한 떡만두국 한그릇하고,출발합니다~
여성회관은 얼어있고~어저께 누치 포인트도 입질무.
부엉덤이로 넘어갑니다.
오랜만에 형님만나서 입낚시도 하고 사는얘기도 합니다.
그와중에 입질~채비는 컷리테일웜 안티리그.

또이런저런 얘기합니다.
붕어낚시하시는 아저씨가 오시길래 포인트 깨지기전에 연안선에서 3m간격으로 나란히 던집니다.
입질.

새해 첫날에 나가서 반가운분도 만나고 [배스]도 만나고 왔네요..3수
지난1월1일에는 부엉덤이에서 해돋이를 봤는데..[헤헤]
몸이 예전같지않네요..
해돋이 잘보고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