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조행기
시간이없어 조행기를 못올리다가 이제서야 컴퓨터앞에 섭니다..
이유인즉, 출조는 나름대로 많이 갔었지만 그만한 조과가없어서..
신통치가 않아서 부끄러운마음에 올리질 못하였습니다..
겨우내 배스사냥을 다녔지만 배스란놈은 갈때마다 저를외면을 하길래....
3월 1일
혼자서 처음으로 탑정을 갔었지요.
탑정 포인트를 몰라 차를 몰고가다다 누어 낚시를 하는 사람 들이 있길래 거기서
낚시를 시작 했습니다.
다운샷으로 달달달..와키로달달달..이카노싱커로 달달달..
두시간을 달달떨어도 입질한번 없었습니다.
휴~한숨만 쉬면서 오늘도 배스놈은 외면하는구나하고 철수하려는데.
갑자기 배스의 입질이 오길래 바로 훗킹 올해 첫 배스이자 제 생일날 잡았습니다.
그후 아무런 입질 못받고 철수 하였습니다.
3월 3일
오늘도 혼자서 차를 몰고 삼례를 갔었지요.
4시간동안 입질한번 없었습니다.
휴~한숨만 쉬면서 오늘도 배스놈은 외면하는구나하고 철수하였습니다.
대전에 도착하니 "충청사단" 모임시간 보다 빨리 도착하여 가수원을
지나다가 잠시 짬낚시을 하였습니다.
노싱커 체비로 3번정도 케스팅 하여 한수...
그후로는 입질을 못 받고 모임시간때문에 철수 하였습니다.
가수원전경 1
가수원전경 2
goldworm
꽝친 조행기도 좋은 정보가 됩니다.
꽝친 조행기 대 환영입니다. [미소]
꽝친 조행기 대 환영입니다. [미소]
07.03.04. 20:20
싸이즈가 좋습니다.. 색도 이쁘구요....
07.03.04. 21:19
요즘같이 추울때 따뜻한 남쪽나라도 아니고
대전에서 그정도면 많이 잡은겨~
수고했어요.[헤헤]
대전에서 그정도면 많이 잡은겨~
수고했어요.[헤헤]
07.03.05. 09:25
꽝은 아니네요...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미소]
07.03.05.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