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 환경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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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환경 사업소 앞 입니다. 사진 보고 가시면
도착하시면서 ' 아 , 여기구나 ' 라며 아실것 같아서 참고사진 올립니다.
추운 날씨에 물가에서 뵙게 되면 서로 따뜻하게 인사를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헉]
goldworm
기온이 올라가니깐 고기들이 많이 빠져나간거 같습니다.
전처럼 호황은 없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특정시간대에는 고기들이 몰리는 현상은 여전하더군요.
겨울철에 손맛터로 아주 좋은 곳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전처럼 호황은 없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특정시간대에는 고기들이 몰리는 현상은 여전하더군요.
겨울철에 손맛터로 아주 좋은 곳임에는 틀림없습니다.
07.03.11. 23:52
눈빛맑은연어
골드웜에 소개 되기 전에 왜관근처 낙동강 지류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주 조금 아는지라 스피너베이트로 탐색 삼아 긁다가 잡아본곳이기도 합니다.
강 맞은편에도 골자리 같이 푹 들어간곳이 있는데 아직 못잡아봐서 [씨익]
아주 조금 아는지라 스피너베이트로 탐색 삼아 긁다가 잡아본곳이기도 합니다.
강 맞은편에도 골자리 같이 푹 들어간곳이 있는데 아직 못잡아봐서 [씨익]
07.03.1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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