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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베이트 입문자들을 위한 Tip

雲門 雲門 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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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05년도의 배스낚시화두가 네꼬리그였다면 2006년은 마이크로러버지그

2007년도는 단연코 크랭크베이트일거라는 예감이 드는군요..

그것도 셀로우크랭크 혹은 제로 크랭크 위주....

그래서 하나 올려봅니다...

역시 보기만 하시고 마구잡이 이동 복사하지 마시길.


http://blog.naver.com/rodcraft/60036730487

Crank Bait Tip's For The Beginner
초보자를 위한 크랭크베이트 기법정리.

Written By: Rick McFerrin


Introduction

서론


실떼없는 글 삭제.

예전 아버님이 나에게 크랭크베이트를 알려줄때는 지금처럼 복잡하지 않았다. 그냥 River Runt", "Lazy Ike", "Mirr O Lure", "Cast Master", "Sparkle Tail" 과 그외 몇가지만 아버지와 난 사용하였을뿐이다. 이런시절부터 난 크랭크베이트에 필이 꽂혔는듯 보인다.  


그때는 크랭크베이트를 "바보루어"라고 불리는 것을 들었는데 단순히 던지고 감기만하면 된다는 의미였던것 같다. 그러라 그것은 진실이 아니었다. 수년이 흘러 생각을 바꾸었다.


지금은 크랭크베이트가 유능한 낚시인들에 의해 개량되어지고 새로운 첨단 기술로 진보되어 당신의 낚시성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금부터 크랭크베이트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좀더 업데이트시켜보자.


Where Does The Beginner Start?
초보자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내가 근무하는 Tennessee Bass Guides 는 초보배서를 교육하는 곳이다. 당신이 아마도 대형 루어매장에 가면  수많은 제조회사에서 수백개의 다양한 색상과 사이즈의 크랭크베이트를 보면

놀랄 것이다. 이런 것들의 가격은 3달러에서 20달러까지 있다.  어떤것은 플로팅, 어떤것은 싱킹이다. 어떤것은 소리나고 어떤것은 조용하고 어느것은 발사목으로 만들었고 어느것은 딴딴한 나무로 대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있다.

어느 것은 릴링을 멈추면 아주 빠르게 부상할 것이고 어느것은 서스펜딩 어느것은 가라앉는것도 있다. 어느것은 입이 길고 짧고 심지어 없는 것도 있다. 올바른 루어를 선택하는 것이 "실떼없는 헛짓"을 막는 방법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가게에 가기전에 몇가지 알고 가야 할 것들이 있다. 지금부터 그 의문에 대해 하나씩 풀어보자.


Where Are You Going To Fish Most?
낚시하는 장소가 주로 어디냐?


이게 왜 중요할까? 간단히 말해서 작은 지류나 강 연못에서는 웨이더입고 할때는 샐로우가 필요할 것이고 깊은 강이나 호수에서는 보트낚시를 주로할것이기에 다소 깊이 들어가는 것도 상관없기 때문이다. 색상도 마찬가지이지만 나중에 이야기하고 잠행깊이부터 일단 경계를 제한하자. 작은 호수나 연못이라도 보트낚시를 하려면 얕은 곳에서부터 깊은 곳으로 끌어와야 하므로 다소 깊이 들어가는 것까지 합치면 선택폭이 넓어진다. 수초가 있는가도 역시 제한 요인이 된다.  수심이 깊은 호수라면 1피트용부터 20피트용까지 다양하게 사용해야 할 것이다.  


적절하게 그때그때 대처하면 된다, 생각하면 끝이 없다. 간단히 그냥 낚시하는 주된 장소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물건 사러가면 뭐가 필요한지 없는지 구분하기 쉽다. 남는돈으로 장비에 투자하라.


Colors!

색상!!!!


"I Wish I Hadn't Bought That"
저거 사본적이 없는데 사고~~  시퍼~~요!!!


왜 그렇게 사본적이 없으니 사고 싶다고 말할까 ? 우리집에 와서 계단에 걸린 루어들보면 알겟지만 사용안한게 100개 이상 걸려있다--우째 나랑 똑 같누...흑흑흑

어느것은 올바르게 움직이지만 어느것은 원하는 액션이 안나와준다.  어느것은 "보기에 때깔나게 보여서" 구입은 했지만 배스낚시하러 갈때 가지고 다니지도 않는 것도 있다. 수년동안 돈만 엄청 낭비했다.  


나는 수년간 초보자들이 사양하는 가장 기본적인 색상은 무얼까 고민하다가 추천하는 색상에 대해 기준을 정했다. 내가 어찌 알았을까? 그 이유는 그 색상이 내가 사용하니 잘 먹혔기 때문이다.이것들을 처음 접해보고 사용하면서 확신이 든다면 다음 색상선택에 훨씬 자신감이 들것이다.

수년전부터 나는 가장 큰 루어회사중 하나인 Normark사의 스폰서를 받고 잇는데 주요 브랜드로 크랭크에는 Rapala,Storm 그리고 Lure Jensen 이 있다.

이 회사는 다음에 언급될 rainbow색상의 루어를 많이 만들어낸다. 스폰서기에 내가 적는 글에는 이 회사의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을 먼저 밝힌다.

경험상 꼭 가지고 잇어야 할  크랭크베이트의 색상은  (1) Silver/Shad (2) Firetiger (3) Chartreuse or Citrus Chartreuse (4) Dark Brown Crawfish (5) Chrome Blue Back (6) Sliver Black Back (7) Red/Red Crankbait Crawfish이다.


역주: 색상이 궁금하면 아래를 클릭해서 직접보시라.
원문은 카피가 안되는 글이라 그림링크가 불가능했다.

http://www.rapala.com/products/luresdetail.cfm?modelName=dives-to_series&freshorsalt=Fresh


다른 색상으로도 배스를 낚을수 있는가? 당근이다. 하지만 일단 먼저 언급된 색상이 가장 잘 먹힌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 색상만 있으면 어느 물색에서라도 다 적용이 가능하다. 천천히 확신이 들때 다른 색상을 사도 늦지 않다.  회사는 나중에 생각해보라.


What Depth Should My Crank Bait Run And How Fast Should It Run?

어디까지 들어가는것을 사야하나 그리고 얼마나 빨리 감아야 하나?


대부분의 경우 내가 크랭크베이트를 장애물지대나 지형에 상요해보면 입질형태가 리액션바이트이더라. 크랭크베이트는 내가 "확신하는"루어이다. 그리고 대부분 너무 빨리 감을 필요는 없다. 보통은 물색이 맑은 곳에서 올바르게 움직이는 가를 확인해보고 사용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리액션바이트를 노리기에 얼마나 사실적인가는 차후문제이다. 내가 원하는 지형지물에 근접하게 던져 운용하기 위해서는 내가 낚시하는 장소의 수심보다 약간 깊이 움직이는 것을 선택한다. 만일 6피트수심에서 낚시한다면 크랭크는 10피트까지 움직이는 것을 선택한다. 10피트 수심이라면 12~~15피트까지 움직이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나는 내가 낚시하는 장소의 구조물에 크랭크가 부딪히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가능한한 더 많은 구조물에 크랭크를 부딪히도록 노력한다. 단순하지않는가.


아주 극심한 장애물에 밑걸림으 두려워 한다면 집에 가만이 앉아 잇거나 아님 다른 장르의 취미생활을 하는 편이 낮다. 좋은 루어회수기를 사는 것도 좋다. 만일 오랜 기간 여러 장소에서 낙시하다보면 그런 밑걸릴 가능성도 줄어들게 될 것이다.

크랭크베이트가 내가 낚시하는 장소보다 깊게 운용되는 것에 대한 예외가 하나있는데 그것은 수초대에서다. 그곳에서는 수초대윗면을 스치듯 지나가는 루어를 선택할 것인데 캐스팅후

저킹이나 스냅으로 운용한다. 수초가 밀생한 곳이라면  Lure Jensen Sugar Shad 같은 립리스크랭크를 사용해보면 배스가 수초대속에서 뛰쳐나와 입질하게 될 것이다.

수초대에서 사용하기  좋은 또 다른 루어 두가지는 Rapala #5 Shallow Shad Rap 와 Storm Sub Wart 이다. 이 루어는 아주 얕게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대부분의 루어회사는 자기가 만드는 크랭크운용깊이를 포장지에 적어 놓는다. 예를 들자면 라팔라사의 new DT (Dives-to) Series 인데 DT4 (4Feet)-DT6 (Feet)-DT10 (10 Feet) 그리고  DT16 (16 Feet)이다. 이렇게 함으로서 낚시하는데 깊이 찾기가 매우 편하다. Lure Jensen Radar series 역시도  Radar 10 (10 Feet) 와 Radar 13 (13 Feet)으로 표기해 두었다. 크랭크를 사기전에 다시한번 포장지를 살펴보는것이 헛돈 안쓰는 방법이다.


또 다른 깊이에 관련되는 인자는 바로  1..릴의 스피드이다.  나는 5.7대:1짜리를 선호한다. 이정도의 스피드라면 너무 힘들지않고도 내가 원하는 수심층을 공략할 수가 있다.

2..낚시줄의 직경인데 6파운드나 10파운정도면 실제 운용시 깊이차이가 신경안써도 된다.  

3번째..낚시대의 길이인데 나는  AllPro APX 6 1/2 foot 혹은 7 피트 미디엄대를 사용중인데 길이가 길면 더 정확한 캐스팅을 할 수있고 배스를 제압하기 편하다.

4번째..캐스팅거리인데 가는 라인으로 최대한 멀리 캐스팅하고 릴의 스피드를 조절하면 원하는 깊이까지 도달하게 해준다..


What About Action And Sound?
액션과 래틀의 영향은?


어떻게 크랭크액션을 주어야 할지를 결정되는 요소는 다음 두가지이다.
1. 립의 끝부분에 묶으면 크랭크 바로앞에 묶는것보다  얕게 움직인다. 2. 립이 급격하게 아래로 꺽인게 스트레이트로 뻗은것보다 얕게 움직인다. 3. 루어가까이 묶으면 워블링이 줄어든다. 4. 몸체가 뚱뚱한것이 워블링이 날씬한 몸체보다 더 많이 일어난다. 5. Rattlin Rapala같은 립리스크랭크는 날씬한 몸체에 라인은 등에 묶는데 아주 타이트 워블링을 하며 빠른 속도로 감는것이 매우 주효하다.

좋은 루어액션을 만드는 방법중 하나는 좋은 스냅(snap)을 이용하는것이다--swivel은 아니다.. 나는 크랭크베이트는 결코 직결하지 않는다.
이것은 실제 먼저 크랭크를 움직여보면 알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스냅을 사용하지 않는데 나는 수년전 스냅을 사용하는 것이 크랭크의 움직임을 더욱 좋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냅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과 같이 낚시해보면 나의 조과가 월등했다.  싼것을 사용하면 안 좋은가? 당근이다, 좋은 스냅을 사는 것을 오래 사용하려면 권한다.

많은 크랭크베이트는 래틀을 가지고 있다. 물론 나는 래클이 매우 효과적인 역활을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나는 늦겨울부터 초봄사이 래틀이 오히려 안좋은듯 보여서 그 시기동안 나는 래틀이 없는 Rapala #5 혹은 #7 Shad Raps 을 사용한다. 물론 년중 내내 좋은 조과를 보이지만 특히 찬수온기에서 가장 위력적이다.


Conclusion

결론

필요한만큼 사고 씰데없는 것 사지말고..많이 낚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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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rofile image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굳]
07.04.21. 12:15
키퍼
"사용안한게 100개 이상 걸려있다--우째 나랑 똑 같누...흑흑흑"
요거만 눈에 확 들어 왔습니다.[사악]
필드 테스트 해드릴수 있습니다.[씨익]
07.04.21. 13:01
"사용안한게 100개 이상 걸려있다" ==> 동병상련입니다.

자, 그럼 올해는 크랭크 베이트로 달려 볼까요?

또 낚시점에 가야하네요....
07.04.21. 13:15
profile image
살때는 꼭 필요한 것 같은 데..
잠자고 있는 것이 많이 있지요..[씨익]
07.04.21. 20:1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07.04.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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