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추소리에 오신 골드웜님...

엘리가 1212

0

5
석가탄신일 새벽에 골드웜님께서 추소리에 답사차 오셨습니다.
아침에 부지런히 간다고 했는데도 해는 중천에 떳네요.
골드웜님을 처음 뵙고 참 반가웠습니다.
골드웜님께서 저와 미래 +1님께 선물을 주셨습니다.
아직 사진에 담지 못해 자랑을 할 수가 없네요. [씨익]
잃어버리지 않고 잘 쓰겠습니다.

본류대 입구에서 낚시하고 계시는 골드웜님과 노란 땅콩이 너무 이뻐서 몇 컷 담아봤습니다









다음은 방아실과 어부동 중간에 귀신골 주변과 회남대교가 멀리보이는 직벽부근입니다.
돌아가는 길에 달리는 배위에 서서 목숨걸고 찍은 겁니다.







일요일에 많은 분들이 추소리를 찾아오실 것 같네요...
하던 일  부지런히 마치고 가봐야할텐데....
골드웜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선물 감사합니다.
신고공유스크랩
5
goldworm
제 사진들이 참 잘 나왔네요.
좋은 사진과 환대 잊지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꽃]
07.05.25. 12:04
부러워요[꽃]
보트위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며 바람따라 둥실 떠다니고 싶은 곳이네요[굿]
07.05.25. 12:13
맑은 물
조록빛 산
푸른 하늘

게다가 반가운 얼굴까지[굳]
07.05.25. 13:3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