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 아침 신갈조행
전번 재키님과의 아침조행에 이어
올해 두번째 아침조행을 다녀왔습니다..
신갈지 물이 너무 많이 빠졌어요..
도로공사로 인하여 여기저기 어수선하고 해서
장소를 솔밭으로 정하였습니다..
새벽4시40분쯤 도착하여 물색을 보니
그래도 많이 나쁘지는 안터군요...
물위에는 송사리 같은 작은 물고기들이 똑똑 튀는게
분위기 좋아 보였지요...
but...그러나....
각종채비를 사용해도 반응이 없네요...
옆에 다른조사분들도 여러분계셨지만 역시 마찬가지...
출근시간이 다된7시3분 드디어 입질...
지그헤드에 지나가더 배스가 호기심에 물었나 봐요....
오랜만에 물가에서서 물냄새,배스냄새..모두 좋았습니다..
작지만 기쁜을 안겨주 배스 사진한방찍어주고 철수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아침조행 간다고 혼자 들떠서 잠을 설쳤더니
피곤하지만 기분만은 상쾌하네요....
.....주말에 손맛들 많이 보세요....
올해 두번째 아침조행을 다녀왔습니다..
신갈지 물이 너무 많이 빠졌어요..
도로공사로 인하여 여기저기 어수선하고 해서
장소를 솔밭으로 정하였습니다..
새벽4시40분쯤 도착하여 물색을 보니
그래도 많이 나쁘지는 안터군요...
물위에는 송사리 같은 작은 물고기들이 똑똑 튀는게
분위기 좋아 보였지요...
but...그러나....
각종채비를 사용해도 반응이 없네요...
옆에 다른조사분들도 여러분계셨지만 역시 마찬가지...
출근시간이 다된7시3분 드디어 입질...
지그헤드에 지나가더 배스가 호기심에 물었나 봐요....
오랜만에 물가에서서 물냄새,배스냄새..모두 좋았습니다..
작지만 기쁜을 안겨주 배스 사진한방찍어주고 철수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아침조행 간다고 혼자 들떠서 잠을 설쳤더니
피곤하지만 기분만은 상쾌하네요....
.....주말에 손맛들 많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