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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청도에서 ~~~

박정화(눈먼배스) 2233

0

8
오전에 볼일 보고 11시가 댜되어서 청도로 향합니다]
초행길이라 네비을 켜놓고도 경산에 뭔일이 있나
돌아서 청도로 향합니다 [씨익]

오늘은 사진이 많이 없네요



오늘 소풍을 추진하신 조나단님 입니다

아마 집안의 부엌과 세간살이을 다들고 오신듯 합니다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꾸벅]



영원한 큰누님 팔천사님

아마 이댁 부엌살림도 거들 났을 겁니다
이곳 저곳 살뜰하게 챙겨 주십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꾸벅]



구천사님 맟나요??




다영이아빠 가족

사진이 마음에 드는지???



해천님

어느 산사에서 도 딱으시는지......[씨익]



그리고 에무케이님 뽀나스 임니더

사실은 지름신 영접하시라는 염장성 입니다[사악]


반가운님과 즐거운 시간 잘 놀다왔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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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먼저 가신거 후회하실걸요.
애들 재롱 타임 정말 재미있었거든요. [미소]
07.06.18. 11:17
mk
즐거운 소풍중에 퇴물이 사라져서 속들 시원하셨지예~.
벨로 도와 디리도 몬하고....미안함미더~.

요즘은 지름신이 바로 나타나지 않고
'영매'를 통해서 보임미더......................'빤지름', '눈만지름'
07.06.18. 11:19
권준규(범서빠더)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배터리는 가져가실 일이 없으셨나 봅니다.

언제 다시 뵐 수 있기를 ... ...
07.06.18. 11:28
profile image
눈먼배스님의 큰애와 작은애를 보고 우리 둘째를 보니...한숨만......[아파]
07.06.18. 15:02
profile image
구천사님은 아론 애들 봐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조나단님 팔천사님 그리고 뒤에서 물신양면 도우느라
고생하신 루어당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꾸벅]
07.06.18. 17:37
눈먼배스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꾸벅]
마지막까지 계셨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을 합니다.
큰 따님과 아들 모습에서도 아버지의 좋은 냄새가 나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꽃]
07.06.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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