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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창녕 우징기 못

김인목(나도배서) 김인목(나도배서)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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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하여 돼지 두루치기로 저녁 해결하고 올라 옵니다.

아주 오랜만에 한 배싱..

감을 잡을 수 있을 까 생각했는 데..

다행스럽게도 몇 수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그렇게 날리던 때의 스피너베이트 감을 잡기는 힘들더군요.

내일 대문 고치고 봉정에 스피너베이트 날리러..

감 잡으로 한번 가 봐야 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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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조행기 올리는 데..
좀 헤멨습니다.
버튼 잘못 눌러서..또 바뀐 것 이해 못해서요.
글의 앞,뒤가 바뀌는 걸 몰랐습니다.
07.09.22. 22:16
김진충(goldworm)
글 내용부분이 아래로 위치하게 되죠.

그게 조금 헷갈려서 위로 올려놓을까도 싶은데, 소스가 너무 복잡해서 그냥 구경중입니다.
07.09.2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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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분들을 보이네요.[미소]

나도배서님은 조행기를 잘 적응 하셨네요.

저는 서너번 버벅데다가 겨우 올리긴 올렸는데...
07.09.23. 00:07
사진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씨알이 굵어지네요~~
사진만 봐도 즐거운 조행이였을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전 오늘 오후내내 날씨에 농락 당하다가 장성까지가서 겨우 한마리 구경하고 왔네요[울음]
07.09.23. 00:58
드리밀기는 뭘 그리드리밀어요.............대충 정사이즈로 찍어주세요[씨익]
07.09.23. 08:32
좋은 시간들 가지신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출조를 해보고 싶은데 날씨가 영~~ 받혀주지를 않네요
07.09.23. 10:39
profile image
창녕권 저도 아주 좋아라 합니다.
왜냐하면 창녕권 배스는 배신을 안해서 아주 좋아라 합니다.[미소]
함께 하면 역시 즐겁습니다요.
저까지 즐거워집니다.[꽃]
07.09.23. 15:43
mk
빤스님은 늘~ 그래요~!

mk보다 못 잡아요~!
07.09.25. 00:48
profile image
골드웜님, 저원님, 몽실이님, 오디오맨님, 공산명월님, 헌원삼광님,
번개쏘가리님, mk님, 운문님.
감사합니다.[꾸벅]
07.09.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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