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조행기게시판(200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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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척지 <역시> or <아직 이르다> ???

이승철(초:初) 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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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오잉...

벌써 게시판 사용법에 적응해버렸네요. [헉]
07.09.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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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일(깜)
장척지... 시커먼배스들... 멋지죠... [굳]

손 맛 축하드립니다. [박수]
07.09.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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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욱(망치)
안그래도 장척지 소식이 궁금했었는데.....[굳]

그래도 근사한 4짜를 올리고.... 손맛 좋았겠습니다....
07.09.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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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식(골프맨)
더운 날씨에 수초에 고생이 많으셨네요...손맛은 축하드립니다..
07.09.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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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아잉 장척은 또 어디로 들어가는지....
초님 배띄울곳 정확히 가르쳐 주세요.
그러고 보니 장척은 잘 안다닌듯하네요.
07.09.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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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호(런커)
토요일 장척으로 달리껀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기사 작년에도 장척은 수초가 많이 자라면 피딩때만 올라오고 낮에는 영 아니더군요.....^^*
07.09.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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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트리온)
TV에서 보았을때도 배스 색깔이 참 진하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그렇군요
수초가 많아서 보호색을 .........
잘보았습니다
07.09.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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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초:初) 글쓴이
수초대에서 가이드를 이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었습니다.

보통 노를 저어 이동했으며 그나마 조금씩 있는 오픈워트에서 가이드를 잠시잠시 이용했습니다.

//아론님
제가 배를 뛰운곳은 도로변에 위치한 곳이 아니라 장척지 정자있는곳인데 저는 항상 여기서 배를 뛰움니다.
영산 IC에서 나와서 우회전 하신뒤 2Km 정도 내려오시면 마산과 부곡으로가는 지방도를 지나서
보건소(?) 비슷한게 보이고 반대쪽에는 현대오일뱅크가 보입니다 여기서 다시 우회전 하셔서 직진
하시면 마을이 보입니다.
마을에 자동차 시트만드는 공장이 있는데 이 앞으로 지나시면 산길이 나옵니다.
산길을 타고 올라가시면 고속도로 아랫길이고 계속 가셔서 나오는 마을안에 정자가 보이실껍니다.
정자 바로 옆에 물로 내려갈 길이 보이실껍니다.

여기가 연밭인데 장척지 조황중에서 제일 괜찮은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씨알도 좋습니다.
07.09.2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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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장척지의 빡빡한 수초가 그리워지네요
저도 장척지 & 번개늪 좋아합니다.
가고싶어지네요
수초를 헤치고 보팅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꽃]
07.09.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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