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신갈 저수지를 다녀왔습니다.

박종길(공산명월) 2197

0

8
회원여러분 신갈지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가는동안 새벽 공기가 맑고 시원했으나 신갈지에 도착하니 냄새가 영~~아니네요

추석명절이 내일인데도 보팅및 워킹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미디움 해비로드에 크랭크를 세팅하고 미디움로드에 스피너베이트 세팅하고 미디움 라이트엔 카이젤로 장착을하여 출발합니다.기대는 가지고 갔으나 영~~나오지를 않네요

하나은행 연수원 앞에서 30중반 한수를 카이젤로 마수걸이를 하고 계속 캐스팅을 해보지만 나오질않아 장소를 현식이네집 앞으로 이동을 크랭크,스피너베이트,카이젤,지저보았으나 나오지를 않네요

중류권 조정경기장 앞에서 크랭크로 30후반 한수추가 하고 물소리 바람소리 포인트에서 카이젤로 30초반 한수를 올리고 마누라가 싸준 점심을 먹고 더 지저보았으나 나오지를 않아 3수를 끝으로 철수를 했습니다.

카메라가 없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집에와서 조행기를 올리려고 하니 기술부족으로 사진이 배스는 없고 배스머리만 나오고 또 내얼굴만 나왔네요 그래서 자진이 없는 조행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울음]
죄송합니다. 26일 신동지에 가서는 잘 찍어서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이 추석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고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신고공유스크랩
8
김진충(goldworm)
그래도 세마리나 하셨네요.
전 꿈의필드 안동에서도 한마리만 했는걸요. [미소]
07.09.24. 23:11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멀리 고향에서 안부인사 드립니다.
뒤늦은 인사라 죄송하군요.

모처럼의 출조에 빈작이라 실망스러우셨겠습니다. 어르신께서 못잡으셨으면 다른 분들도 뭐 조과가 시원찮았겠군요.[웃음]

건강하시고, 신동지에서는 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그럼 이만 총총.
07.09.25. 13:51
이강수(도도)
악취가 많이 없어 졋다라고 들었는데
아직 인듯 합니다. 늘 그리운 손맛터가 신갈이다보니 .. 수도권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늘 안전조행 하세요 [꽃]
07.09.26. 02:58
profile image
부지런 하심은 건강하시다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손맛 보셔서 다행입니다.
07.09.27. 10:1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전날 치룬 전투낚시에 어깨도 뻐근하고 비까지 내리니 몸이 영 찌푸둥합니다. 퇴근후 오디오맨형님 매장에 들러 입낚시도 하고 저녁도 얻어 먹고 나니 손이 또 근질하네요. 잘참고 그냥 집으로 가려 나서니 철강왕님 ...
  • 배스전형사 조회 130406.12.26.13:34
    06.12.26.
    안녕하십니까...전형사입니다. 골드웜네가족여러분 즐거운성탄연휴 잘보내셨는지요. 저는 어제도 입시생들 때문에 낮에 수업을 했었습니다. 수업하다보니 날씨가 너무좋더군요... 이데로 오늘을 보낼수없다싶어 4시쭘...
  • 초심님과 배스레카님의 오봉지 주찬에 참석하고픈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이런저런 볼일도 볼겸 안동으로 향했는데...아 글쎄 안동호에 쿠데타가 일어났습니다. [궁금] 동이 터오는 이른 아침, 안동호 중류권의 돌무더...
  • 배스 조회 130505.09.09.18:00
    05.09.09.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아침에 길을 나섭니다. 가이드 모터 성능 테스트라고나 할까? [씨익] 목표는 직벽지역 크랭크 탐색... 요즘 자주 쓰는 웜도 안챙기고... 꽃밭 석축 도착... 조용합니다. 배피고 오늘은 아예 ...
  • 지난 주말 출조...
    배스2% 조회 130506.09.19.10:28
    06.09.19.
    토요일 오후에는 흩날리는 빗속에서 현풍권 저수지와 낙동강 본류를 도보를 탐색해 보았습니다. 30급 여러수와 낙동강 본류에서는 50급의 대물도 만나 일욜 출조의 기대를 한껏 높였는데... 일요일 새벽부터 보트를 ...
  • 배스 조회 130506.10.16.13:39
    06.10.16.
    조행은 계속되는데.. 오랫만에 조행기를 올리네요..마이 게을러 졌네요.. 저 멀리 KTX다리 근처 땅콩위에 쿨피쉬님이 보입니까? 앞 전 안성천KTX포인터에서 보팅으로 꽤 괜찮은 손맛을 본지라.. 벼루고 있다 지난 토...
  • 금화지 땅콩보팅
    은빛스푼님과 북성님의 금화지소식을 듣고 오늘은 금화지로 향했습니다 석적면소재지 - 망정 - 도계온천 - 다부IC - 금화지 딱 20분 걸렸습니다. 아무리생각해봐도 제가 사는곳은 참 교통이 편리한곳입니다. [흐뭇] ...
  • 남쪽 조행 12/05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이번주엔 6인의 열혈배서 입니다. 일요일 아침... 마눌님 몰래 살짝 일어나... 05:30분경 집을 살포시 나옵니다. [씨익] 제가 봐도 신기합니다. 우찌 일어나는지... ㅋㅋ 제가 1착이군...
  • 깜님과의 남쪽조행
    아침 9시경 깜님께 남쪽으로 가보자고 전화를 넣어봅니다. 바로 콜~ 영산 홍천뚝배기에서 만나 뼈다구해장국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12시경부터 배스사냥 을 시작했습니다. 위 사진은 철수직전에 들른 갓골늪의 갈대밭 ...
  • 배스 조회 130605.03.06.20:52
    05.03.06.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고기 잡으러 강창에 갔다가 배위에서 선상 파티만 열고 옵니다. 파티에 참석하신분은 북성님, 건달배스님, 골드웜님, 후배녀석님, 저 깜. 입니다. 날도 따뜻하고 바람도 없었는데... 참... 이...
  • 토요일 저녁 12시30분에 올드보이님과 함께 안동으로 출발했습니다. 쉬엄쉬엄 올라가 수멜입구 천전2리에서 크랭크님과 만났습니다. 거의 1년만에 뵌 크랭크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크랭크님과 친구분의 안내를 받으며...
  • 배스mk 조회 130605.07.22.21:29
    05.07.22.
    7월 14일 ........... 날씨는 디기 말꼬, 더럽게 더벘음. 여름 방학식을 마치고 '배스클럽 경신'의 조직원들은 경산 성암산 자락에 있는 소고기 국밥 집에 모여 맛있는 점심을 먹고 '평일 날 다른 사람들은 새빠지게 ...
  • 금요일 오후. 요 며칠 동안 개인적 일로 무리를 해서 그런지… 감기몸살 거기다 설사까지.. 병원에서 주사 한방맞고 잠시 고통과 번뇌에 젖어듭니다 내일은 꼭 초동지에 들러 볼참으로 전주부터 벼르고 있었건만 가진...
  • 배스 원로 저원 조회 130605.11.04.12:47
    05.11.04.
    단풍구경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꾸벅] 어제 오후 왜관 근처.....?? 이름도 몰라요?[콩나물] 성도 몰라요?[콩나물][콩나물] 이름 모를 무명지에 도착합니다. 이제 완연하게 단풍이 물들었더군요. 요즘 시즌에는 ...
  • 배스雲門 조회 130606.03.15.10:01
    06.03.15.
    어제는 음력으로 2월 15일... 보름입니다.. 물론 3월 보름이 낚시에서 가장 좋은 시기이지만.... 그래도 자연의 섭리상 보름달만 뜨면 아~~~~흐~~~~하는 물고기들의 특성상... 지나칠수 없지요.. 장아~~~하는 TV드라...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화요일... 아침 06:00 에 눈이 띄입니다. 오케바리~ 씻는것두 없구... 그냥 나섭니다. 오늘 목적지는 꽃밭 직벽 최상류... 수초 군락 지역... 나오긴 나오되 싸이즈가 너무 ...
  • 배스망치 조회 130606.08.02.17:16
    06.08.02.
    7/29. 휴가시작하는 첫날..... 운문님의 정보에 따라 창녕의 석리지를 찾아갔습니다. 지도상에 보이는 a 지점입니다. 이방면 사무소에서 좌회전해서 67번 도로를 따라 약1km정도 가면 좌측으로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 시간 : 16시 ~ 18시 장소 : 광주댐 막창, 하원옆 대나무밭 조과 : 다운샷 3수, 스피너베이트 1수 날씨 : 해는 들어가고 흐린날씨, 바람은 있었으나 쌀쌀하진 않았슴. 오랜만의 광주댐에서 보팅했습니다. 오후 4시쯤 ...
  • 개천절날 봉정
    철수길에 MK님께서 제공해주신 순대국밥으로 늦은 아침을 해결합니다. 다들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출조하지 마세요.. 철수길이 너무 힘들어집니다. 남은 한 주 알차게 마무리 하세요.
  • 오랜만에 신동지 보팅
    어제 날씨예보가 추워진다고 겁을 엄청 주더군요. 지레 겁먹고 새벽에 일어났다가 다시 누웠습니다. 7시 30분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은 안되겠습니다. 준비를 하고 신동지(낙화담)으로 갔습니다. 8시 좀넘어 배 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