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웜님 반가웠습니다!
올 한 해도 풍성한 결과들 내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만남과 배스에 손맛....아주 즐거우셨네요..
07.09.27. 11:55
트럭에다 보트 2대를 동개가 싣고 다니시는 군요.[굳]
저도 트럭에다 보트를 편채로 싣고 다니는 게 현재로선 꿈입니다.
저도 상황 봐가면서 주말쯤에 안동 계획해 봐야 겠습니다.
저도 트럭에다 보트를 편채로 싣고 다니는 게 현재로선 꿈입니다.
저도 상황 봐가면서 주말쯤에 안동 계획해 봐야 겠습니다.
07.09.27. 12:17
추석 연휴를 너무 멋있게 보내 셨네요~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07.09.27. 12:33
꿈의 필드 안동 입성을 축하합니다.[꽃]
07.09.27. 12:47
저랑 같은 방법으로 보트를 운반하시는 군요.
저두 더블캡에다가 보트를 세팅한 그대로 싣고 다닙니다.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나도배서님 이번주 언제쯤 안동가시는가요? 가시면 따라갈려구요
저두 더블캡에다가 보트를 세팅한 그대로 싣고 다닙니다.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나도배서님 이번주 언제쯤 안동가시는가요? 가시면 따라갈려구요
07.09.27. 12:56
나도 꿈의 5짜를 잡으로 안동엘 가봐야 되는데
5짜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5짜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7.09.27. 13:15
춘천에서 안동까지 자작보트가 달렸구만요~[굿]
07.09.27. 13:39
김진충(goldworm)
고기를 별로 못봐서 너무 아쉬운 하루였지만,
신나게 달렸더니 속이 뻥 뚤리던데요.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마웠고요.
또 뵙길 바랍니다. [미소]
신나게 달렸더니 속이 뻥 뚤리던데요.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마웠고요.
또 뵙길 바랍니다. [미소]
07.09.27. 14:27
안동배스 손맛 축하합니다.[꽃]
07.09.27. 20:10
아~~!
그리운 안동 배스..
보기 좋습니다.
그리운 안동 배스..
보기 좋습니다.
07.09.27.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