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동지를 다녀왔습니다.
회원여러분들 안녕들 하시지요.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대전에 있는 딸내집에 갔다가 가고 싶었던 신동지에 다녀왔습니다.
신동지에 도착하니 06시 보트를 펴고 채비를 장착하여 보팅을 하는데
물가에서 보트에 바람을 넣는 소리가 나드니 두분이 내 곁으로 오시며 인사를 하는데
난타님과 코스모스님이내요.반가웠습니다.
채비는 호그웜, 스피너 베이트, 3/8온스 지그헤드, 네꼬리그로 장착하고 캐스팅을 해보지만 영 나오지를 않네요
골드웜님이 알켜주신 3/8온스 지그헤드에 씨테일 웜을 장착해서 20중반으로 한수를 하고 그후 점심때가 되어서 저원님이 전화를 주셨네요 몇분이 신동지에 오셨다고 하시드군요.
저원님과 은빛스푼님, 초록뱀님,또 한분이 계셨는데 닉네임을 까먹었습니다.(죄송합니다.)
저원님 말씀에 직벽 벽쪽에 바짝 붙여서 캐스팅을 해야 된다고 하시기에 그렇게 했드니 나오시 시작 하드군요
감사합니다.
조과는 모든분들이 20중반으로 10여수씩 하였습니다.조금 큰씨알이 나오면 사진을 찍을려고 기다렸으나 세상에
신동지 배스들이 나를 푸대접 하네요 그래서 또 사진을 찍지 못하여 본의 아니게 사진없는 조행기를 올립니다.
올라가는 고속도로가 막힐것 같아 저만 먼저 철수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보트를 거두는데 모든 회원여러분이 도와 주셔서 편하게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두서없는 신동지 조행기를 마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전에 있는 딸내집에 갔다가 가고 싶었던 신동지에 다녀왔습니다.
신동지에 도착하니 06시 보트를 펴고 채비를 장착하여 보팅을 하는데
물가에서 보트에 바람을 넣는 소리가 나드니 두분이 내 곁으로 오시며 인사를 하는데
난타님과 코스모스님이내요.반가웠습니다.
채비는 호그웜, 스피너 베이트, 3/8온스 지그헤드, 네꼬리그로 장착하고 캐스팅을 해보지만 영 나오지를 않네요
골드웜님이 알켜주신 3/8온스 지그헤드에 씨테일 웜을 장착해서 20중반으로 한수를 하고 그후 점심때가 되어서 저원님이 전화를 주셨네요 몇분이 신동지에 오셨다고 하시드군요.
저원님과 은빛스푼님, 초록뱀님,또 한분이 계셨는데 닉네임을 까먹었습니다.(죄송합니다.)
저원님 말씀에 직벽 벽쪽에 바짝 붙여서 캐스팅을 해야 된다고 하시기에 그렇게 했드니 나오시 시작 하드군요
감사합니다.
조과는 모든분들이 20중반으로 10여수씩 하였습니다.조금 큰씨알이 나오면 사진을 찍을려고 기다렸으나 세상에
신동지 배스들이 나를 푸대접 하네요 그래서 또 사진을 찍지 못하여 본의 아니게 사진없는 조행기를 올립니다.
올라가는 고속도로가 막힐것 같아 저만 먼저 철수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보트를 거두는데 모든 회원여러분이 도와 주셔서 편하게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두서없는 신동지 조행기를 마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곳에서 오셨는데 신동지 배스들이 외면했나 보네요..저도 신동지만 가면 고전을면치못하는데 다음에 제가
반드시 교육시켜 놓겠습니다...
반드시 교육시켜 놓겠습니다...
07.09.27. 12:16
먼길 오셨는 데..
묵직한 손맛 보시지 못하여 안타깝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미소]
묵직한 손맛 보시지 못하여 안타깝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미소]
07.09.27. 12:18
그 녀석 들이 카메라를 의식 하는 모양 입니다. ^^*
담엔 대박 하세요~!
담엔 대박 하세요~!
07.09.27. 12:30
즐거운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07.09.27. 12:38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구벅]
그놈에 대꾸리들이 다들 어디로 도망을 갇는지,,,,
그놈에 대꾸리들이 다들 어디로 도망을 갇는지,,,,
07.09.27. 12:46
늘 건강하시기를....
07.09.27. 12:54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셨네요.
안그래도 정정하시지만...[헤헤]
안그래도 정정하시지만...[헤헤]
07.09.27. 13:38
이강수(도도)
잘 다녀오셨군요.
역시나 올라오시는길은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꽃]
역시나 올라오시는길은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꽃]
07.09.27. 14:47
오시는줄 알아으면 마중을 갈것인데요
07.09.27. 15:02
김진충(goldworm)
그 시간, 저는 처가에서 열심히 땅콩캐고 있었습니다.
오늘 왜이리 찌뿌둥한가 생각해보니 어제 땅콩밭에서의 삽질덕분이네요. [하하]
먼길오셨는데 뵙질 못해서 아쉽습니다.
뵐 기회야 또 있겠죠. [미소]
오늘 왜이리 찌뿌둥한가 생각해보니 어제 땅콩밭에서의 삽질덕분이네요. [하하]
먼길오셨는데 뵙질 못해서 아쉽습니다.
뵐 기회야 또 있겠죠. [미소]
07.09.27. 15:25
장거리를 다녀오신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7.09.27. 19:25
대전에서 신동지까지
어르신의 넘치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어르신의 넘치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07.09.27. 20:12
먼길 수고많이하셨읍니다.
적으나마 손맛 축하드리며 내내 건강 하십시요.
적으나마 손맛 축하드리며 내내 건강 하십시요.
07.09.27. 21:01
박종길(공산명월) 글쓴이
회원여러분 덧글 감사드립니다.[꾸벅]
07.09.28. 07:04
명절이라 잠시 구미회사로 출근하여...
23일 오전근무하고 오후 친구랑 신동지로 가보았습니다.
구미회사에서 20여분정도 거리이더군요.
상류에서 지점에서 낚시하다 입질만 받고.
중류 토관포인트로 이동해서 보니...
은빛님과 저원님 같이서 수몰나무 지역으로 열심히 캐스팅하여
잘 잡아내시고 계시더군요...
전화할까하다...기냥 지나쳤습니다.
혹시 그날 보트가 4대정도 틔여져 있던데...
먼길 오신건데...그때 오신건지요...
진작 인사드리껄 아쉽습니다.
다음에 뵈면 인사드리겠습니다...[꾸벅]
23일 오전근무하고 오후 친구랑 신동지로 가보았습니다.
구미회사에서 20여분정도 거리이더군요.
상류에서 지점에서 낚시하다 입질만 받고.
중류 토관포인트로 이동해서 보니...
은빛님과 저원님 같이서 수몰나무 지역으로 열심히 캐스팅하여
잘 잡아내시고 계시더군요...
전화할까하다...기냥 지나쳤습니다.
혹시 그날 보트가 4대정도 틔여져 있던데...
먼길 오신건데...그때 오신건지요...
진작 인사드리껄 아쉽습니다.
다음에 뵈면 인사드리겠습니다...[꾸벅]
07.09.28. 13:31
마리수 손맛을 보셨군요...수고많으셨습니다..
07.09.29.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