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웜네 팀한양 대호만 처녀 정출 #2
아쉬운 가을을 만낀한 하루였습니다.
시간이란늠이 언제나 그렇듯 아쉽게 가버리곤.. 이젠 추억으로 남을듯 합니다.
늘 함께한다는것에 저 개인적으론 많은 의미를 두곤 합니다.
내년부터의 팀한양 계획은 리그전도 해보고 커플전도 해보고 또 팀전 그리고 마지막 시즌엔
상품도 걸고 마스터즈도 해보고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어울리는 모습보다 보기 좋은건 없더군요 !! [헤헤]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미도식당 시우 어머님께도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꽃][꽃]
(비디오 촬영 영상은 시간 나는데로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
내년 계획이 꼭 실현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흐뭇]
다음 대회때는 무슨일이 있어도 꼬~옥 참석해야 할거 같네요.[씨익]
모두들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복귀 하셨다니 다행입니다.[짝짝]
다음 대회때는 무슨일이 있어도 꼬~옥 참석해야 할거 같네요.[씨익]
모두들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복귀 하셨다니 다행입니다.[짝짝]
07.10.30. 11:53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고, 튼실한 3짜[배스] 손맛도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팀한양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는 도도님과 그일행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박수]
특히 팀한양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는 도도님과 그일행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박수]
07.10.30. 13:18
패밀리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07.10.30. 13:28
김진충(goldworm)
1. 대호만 처음 갈때...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한번 아이겠나. 우리가 언제 대호만까지 가보것노"
2. 대호만 두번째 갈때...
"안간다 캣는데 두번째네... 이거 춘천 꼴 나겠다..."
참고로 그 멀리 춘천 신포리까지도...
처음에 갈때 한번만 갈줄 알았건만, 이후로 대여섯번은 갔다온듯 싶네요.
내년에 또 가야되나요? [하하]
준비하신분들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꽃]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한번 아이겠나. 우리가 언제 대호만까지 가보것노"
2. 대호만 두번째 갈때...
"안간다 캣는데 두번째네... 이거 춘천 꼴 나겠다..."
참고로 그 멀리 춘천 신포리까지도...
처음에 갈때 한번만 갈줄 알았건만, 이후로 대여섯번은 갔다온듯 싶네요.
내년에 또 가야되나요? [하하]
준비하신분들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꽃]
07.10.30. 13:33
즐거움이 묻어 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찾아 뵙도록 하지요.[미소]
수고들 하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찾아 뵙도록 하지요.[미소]
07.10.30. 14:13
도도님 고생하셨습니다~[박수]
07.10.30. 15:09
권헌영(칠천사)
후크선장님
안가는대가 어대요....
안가는대가 어대요....
07.10.30. 16:20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정겨운 모습이네요
정겨운 모습이네요
07.10.30. 19:31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07.10.30. 20:23
정출도 부러운데....순금 챔피언 반지가 더 부럽군요.
07.10.30. 20:46
캠코더로 찍은것은 지금 인코딩중입니다..
제가 요즘 바쁜일이 많아 조금 늦어지네요..
빠른시일내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제가 요즘 바쁜일이 많아 조금 늦어지네요..
빠른시일내에 보내드리겠습니다..
07.10.30. 20:55
재미있는 시간 보내셨군요 [굿]
07.10.30. 21:42
미천한 실력에 운이 많이 따랐던 것 같습니다.
가이드잡고 고생해주신 시우님의 형님, 저에게 좋은 보트 양보하고 가이드모터와 슬림한 이슬양을 벗삼아 로 꿋꿋이 출전하신 깜님, 좋은 포인트 안내해주시고 패턴에 대해 잘 알려주시는 도도님, 가끔씩 재미난 농담 잘해주시는 도기님, 현지에서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시는 시우님, 굳은일 마다하지 않고 항상 활기찬 모습의 물괭이님과 대근님
밥한번 쏘겠습니다.
멀리서 와주신 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이드잡고 고생해주신 시우님의 형님, 저에게 좋은 보트 양보하고 가이드모터와 슬림한 이슬양을 벗삼아 로 꿋꿋이 출전하신 깜님, 좋은 포인트 안내해주시고 패턴에 대해 잘 알려주시는 도도님, 가끔씩 재미난 농담 잘해주시는 도기님, 현지에서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시는 시우님, 굳은일 마다하지 않고 항상 활기찬 모습의 물괭이님과 대근님
밥한번 쏘겠습니다.
멀리서 와주신 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07.10.30. 21:57
비노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날짜 잡겠습니다..[침]
날짜 잡겠습니다..[침]
07.10.31. 00:09
마음은 정말 다시 가고 싶었습니다....[미소]
이번 정출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팀한양이 되었으면 합니다...[꽃]
이번 정출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팀한양이 되었으면 합니다...[꽃]
07.10.31. 00:41
좋은 시간을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7.10.31. 03:49
도도님 고생하셨네요...
건강들 챙기면서 낚시하세요... [꾸벅]
건강들 챙기면서 낚시하세요... [꾸벅]
07.10.31. 11:05
좋은 만남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보팅했던 비노님이 반지의 제왕이 되서 더 기분좋았구요~
그런데 비노님~ 언제 서울가면 되는거죠? [씨익]
같이 보팅했던 비노님이 반지의 제왕이 되서 더 기분좋았구요~
그런데 비노님~ 언제 서울가면 되는거죠? [씨익]
07.10.31.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