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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선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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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영(칠천사) 17년 전 1993

오늘 이승철님과 9시부터 선암다리 상류에서
비릿내 무치고 왔읍니다

이승철님 스피너에 첫수

나도 스피너에 한수

웜, 스피너, 크랑크에 고르게 반응을 보였고
날씨가 풀려 활성도가 좋은것 같았으며
바다에 연결되여 있는관계로 간조시에는 물이 콸콸흐르니
보팅시에는 물때를 꼭 참조 하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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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칠천사님... 사이즈 좋아보입니다... [굳]

07.11.23. 21:02

양맹철(무드셀라)

요즈음은 거의 꽝인데 면꽝 하셨네
우리집 근처인데 한번도 못가봐네요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저를 두고 한 말이네요
멀리 멀리 다녔는데 가까운데가 있군요
승리 하셨네요
면꽝 축하 합니다 [하하]

07.11.23. 22:57

김진충(goldworm)

내일은 저도 갑니데이... [미소]

07.11.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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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안타)

날씨가요즘은 많이풀린거같아요 요즘선암다리쪽에서 대물도 가끔터진다고하더군요 5짜도 가끔터진다고하네요[하하]

07.11.23. 23:31

강성철(헌원삼광)

비릿내 팍팍 무쳤네요[굳]
저는 간만에 바다 갔다 왔습니다[흐뭇]

07.11.23. 23:57

이승철(초:初)

칠천사님 덕에 간만에 민물 비린내 무쳤습니다.

계속 바다쪽에서 잔챙이랑만 놀다보니 손맛이 뭔지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 감사했습니다.

07.11.24. 02:11

이승철(초:初)

아...

저러니까 고기가 작아 보이는군요 ..

사진을 늦게 봤습니다.

앞으로 좀 쭉~~~내밀껄 하는 생각이 [푸하하]

07.11.24. 02:12

박종길(공산명월)

수고 하셨습니다.
대물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7.11.24. 02:19

조재홍

비린내...손맛보신것 축하합니다.
정보감사하구요.

07.11.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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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마구 부럽습니다....칠천사님...[굳]

07.11.24. 09:18

김성곤(雲門)

두 분...튼실하니 너무 부럽습니다..[꽃]

07.11.24. 09:40

박지한(구루마)

우왕~ 저는 4짜잡아본게 언제인지
맨날 2학년3학년들이내요 [울음]

07.11.24. 09:51

정영규(다마배스)

가을의 끝자락을 확실히 잡아두셨네요~
저도 늦가을 바지가랭이를 꽉잡으러 주말에 떠나야 겠습니다.
친구들은 지금 겨울이 오다말아서 아쉬워하는데 저는 좋으니.....이게 동상이몽인가요?[하하]

07.11.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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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새벽배스)

이제 부산,경남권은 칠천사님께서 접수하시겠네요...
빵이 보기 좋습니다~

07.11.24. 20:19

PAUL SHIN

뉴욕북부는 얼음이 얼고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어 .....
사진을 보니 부럽습니다~

07.11.24. 20:41

김진충(goldworm)

축하합니다. [굳]

07.11.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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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석(해밀)

멋집니더....[굳]

07.11.24. 22:51

이용재(헐랭이)

[배스]싸이즈 좋네요...
선암다리 포인트에서 금요일저녘, 토요일 오후 2틀간 워킹출조 나갔었습니다.
3명이서 10여수 정도 햇는데... 지인이 47,53cm 대물[배스]를 낚아버리네요...[울음]
선암다리... 요즘들어 씨알좋은[배스]들이 자주 나옵니다.. 난 언제 5짜[배스] 비린내 묻쳐보죠?[생각중]

07.11.26. 15:00

장인진(재키)

배스 참 실허게 생겼네요.[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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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사발우성입니다. 한동안 옥계에서 꽝만 치다 제대로 된 포인트를 찾았습니다. 지난주에 요포인트를 찾았는데 간만에 마릿수 조과를 올릴수 있어 좋았습니다. 토요일 회사 일마치고 오후 3시쯤 지난주와...
로드 소개????? 5

정보이인호(數指) 조회 323207.11.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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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평가를 쓴 글이니 양해바랍니다.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쏙드는 로드를 만났습니다. 저은 스피닝은 라이트로드는 다이와 모델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다이와 SVF 블랭크 감도가 최상이고 무게도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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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cranking 조회 320107.11.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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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피딩타임은 놓쳤지만 그래도 일찍 평촌 잠수교에 도착하여 배를 내리고 낙동강으로 출발했습니다. 배가 속력을 내니 코끝이 찡하는게 눈이 시립니다. 신랑은 엔진 손잡이를 잡은 손이 시럽다고 엄살을 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