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소풍...
함께 해주신 저원님,이내님,노싱커님,상무님,이내님 친구이신 중꽝님,녹색뱀님,헌원삼광님 감사 합니다[꾸벅]
박재완(키퍼)
아무래도 나 없을때만 삼겹살 먹는것 같은 이느낌은...[흥]
07.12.11. 19:56
삼겹살이 많이 탔군요....[헤헤]
그래도 침 넘어 갑니다
그래도 침 넘어 갑니다
07.12.11. 20:01
또다시 따듯한 스푼님의 오뎅탕이 생각납니다[침]
07.12.11. 21:25
이강수(도도)
왠지 자꾸 약오르는데요 [외면]
여튼 무척 좋아라~ 보입니다 [굳]
여튼 무척 좋아라~ 보입니다 [굳]
07.12.11. 21:51
배불러 죽는줄 알았습니더[기절]
진팀이 다 묵기로 했는데[미소]
암턴 땃땃한 겨울날의 배가 아주 부른 하루였습니다.
물론 배스 얼굴도 보고 비린내도 충전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 뵌 노싱커님,상무님,중꽝님 반가웠습니다.[꾸벅]
아 물론 저원님,이내님,초록뱀님,은빛스푼님도 무지하게 반가웠습니다.[씨익]
진팀이 다 묵기로 했는데[미소]
암턴 땃땃한 겨울날의 배가 아주 부른 하루였습니다.
물론 배스 얼굴도 보고 비린내도 충전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 뵌 노싱커님,상무님,중꽝님 반가웠습니다.[꾸벅]
아 물론 저원님,이내님,초록뱀님,은빛스푼님도 무지하게 반가웠습니다.[씨익]
07.12.11. 21:52
김진충(goldworm)
즐거운 하루 보내셨네요. [굳]
07.12.11. 22:31
워워워워~ 너무 부럽습니다 [버럭]
정이 너무 무르익어 다 타들어갈꺼같습니다 [푸하하]
보는것많으로 행복합니다.[굳]
정이 너무 무르익어 다 타들어갈꺼같습니다 [푸하하]
보는것많으로 행복합니다.[굳]
07.12.12. 00:13
좋은 시간들을 보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꽃]
지금 아침일찍 열어보았드니만 삼겹살 구이 침넘어 갑니다.[침]
축하드립니다.[꽃]
지금 아침일찍 열어보았드니만 삼겹살 구이 침넘어 갑니다.[침]
07.12.12. 00:21
한정진(은빛스푼) 글쓴이
키퍼님은 초대에도 응하시지 않으시고는 뒷북을....[메롱]
모든 준비를 혼자 하느라 많은 분을 초대하지 못해서 다시 한번 죄송할 따름 입니다[꾸벅]
모든 준비를 혼자 하느라 많은 분을 초대하지 못해서 다시 한번 죄송할 따름 입니다[꾸벅]
07.12.12. 00:57
[헉]요즘 찬바람 불어서인지~ 남의살이 무쟈게 땡깁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굳]
많이 부럽습니다. [굳]
07.12.12. 03:15
조재홍
햐 넘 부럽네요.
여러분들이 모여서 식사도하시고....
분위기 좋았겟네요.
여러분들이 모여서 식사도하시고....
분위기 좋았겟네요.
07.12.12. 09:22
군침돕니다. [침]
07.12.12. 09:45
분위기 좋은데요~[굳] 부럽습니다....
이런날씨에도 출조를 하시다니~ 존경 스럽습니다.
이런날씨에도 출조를 하시다니~ 존경 스럽습니다.
07.12.12. 10:38
음... 미리 예측하고 이내님께 토욜 전화드렸는데... 씹혔습니다. [쳇]
07.12.12. 10:40
추운데 야외에서 이 무슨 짓이고 은수저[외면]
게다가 저원님이 요즘 너무 배신하신다[울음]
배신의 댓가를 치르야겠지요...[흥]
게다가 저원님이 요즘 너무 배신하신다[울음]
배신의 댓가를 치르야겠지요...[흥]
07.12.12. 10:41
고기....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침]
07.12.12. 13:14
어제의 과음으로 점심도 안먹고
골드웜 접속하여 삼겹살을 보니 배가 고프네요..[침]
언제 소풍다녀오셨답니까...[흥]
구미로 복귀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담에 가시면 문자 날려주세요
즐겁게 보내신것 같아 배아파요~[외면]
골드웜 접속하여 삼겹살을 보니 배가 고프네요..[침]
언제 소풍다녀오셨답니까...[흥]
구미로 복귀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담에 가시면 문자 날려주세요
즐겁게 보내신것 같아 배아파요~[외면]
07.12.12. 13:37
최정오(염라대왕)
낚시를 저렇게 해야 하는데
전 완전 전투 낚시라서
에구구구[기절]
그렇다고 [배스]도 못잡으면서 말입니다.[헤헤]
전 완전 전투 낚시라서
에구구구[기절]
그렇다고 [배스]도 못잡으면서 말입니다.[헤헤]
07.12.13. 07:37
은빛스품님 조행기가 올라오면..
항상 오뎅탕이 먼저 생각 납니다.[씨익]
즐거운 겨울소풍 멋집니다.[굳]
항상 오뎅탕이 먼저 생각 납니다.[씨익]
즐거운 겨울소풍 멋집니다.[굳]
07.12.13. 18:07
한정진(은빛스푼) 글쓴이
낚시에 먹는것이 곁들여 지면 최고죠~[굳]
전투 낚시도 좋지만 즐기는 낚시가 제게 잘 맞는것 같습니다...[씨익]
전투 낚시도 좋지만 즐기는 낚시가 제게 잘 맞는것 같습니다...[씨익]
07.12.13. 18:17
이젠 아예 외면을 하는군.
망치로 숟가락을 최대한 얇게 펴서
바람에 날려보내뿐다.
망치로 숟가락을 최대한 얇게 펴서
바람에 날려보내뿐다.
07.12.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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