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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08 팀비린내 시조회

김인목(나도배서) 16년 전 2412

철수하여 영산시내의 굴국밥집으로 이동..

메생이굴국밥과 해초비빔밥이 나오기 전..

구매하고 찬조받은 물품으로 시상을 해야 되는 데..

참으로 난감하더군요.

배스를 잡으신 북성님과 타피님은 원하는 상품을 드리고..

나머지 분들에세는 일괄분배 또는 필요하신 분들 거수로 상품을 드리고..

맛난 저녁 한 그릇으로 일과를 정리하고

아쉽지만 다음 정출을 기대하면서 헤어집니다.

올해는 너무 일찍 시작한 것 같군요.[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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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복(에어복)

준비하시고 진행하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담엔 꼭 일찍 갈께요...

08.02.25. 12:45

김기한(벤)

좋은 시간되신것 같네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남쪽 조행기를 볼 수 있겠군요...[꽃]

08.02.25. 13:05

이강수(도도)

정겨운 얼굴들 참많이 보입니다.
아직은 이렇다할 활성도가 아닌듯 싶고..

올한해도 무사 조행들 되시길 빕니다 [꽃]
눈먼배스님 잠이 덜깬 모습인데요 [푸하하]

08.02.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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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최원장)

처음에 인물 사진이 등장할때 벌써 조과를 짐작했습니다...[메롱][흐뭇]

삼겹이가 먹음직스럽네요...[울음][침]

08.02.25. 13:12

오창욱(망치)

반가운분들이 많이 등장하는 군요....[미소]
올한해도 팀비린내의 발전과 더불어 가는곳마다 대박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꽃]

08.02.25. 13:22

전상목(선량한배스)

즐거운 하루들 보내셨네요
조과가 중요하진 않지요
정겨운 분들과의 만남이 더 값진 선물이 아닐런지요

08.02.25. 14:50

곽현석(뜬구름)

덕분에 잘먹고 즐겁게 보냈습니다.[미소]

08.02.25. 15:01

댓글 수정 삭제

타피

나도배서님 시조회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네다,,,[씨익]

글구 제 없을때 단체 사진 쫌 찍지 마세요..[외면]

08.02.25. 16:29

오철환(오디오맨)

어제 고생들 하셨어요..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항상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

08.02.25. 16:29

최영근(최원장)

뜬모, 오모, 타모, 에모, 달모, 중모, 빤모 회원등등을 팀원 면면을 보면 팀이름이 잘못 지어졌다는 인상이 확~ 듭니다...[쳇]

차라리 '팀 버린애'가 어떠신지요? [사악]
(물론 위의 분들중에 작년에 안동에서 제 배를 물에다 버리신 분이 있다는 가정하에 지은 이름은 아닙니다...[부끄])

아니면 팀 이름을 유지하시려면 위에 언급된 회원들을 버리시던가요...[씨익]

08.02.25.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