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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지난 5/29, 6/7. 낚시아나님과 함께 했던 장성 조행 사진 입니다.

김성훈(훅셋)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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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성훈(훅셋) 입니다.
가입 인사후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어색해 보이지 않아야 할텐데요...[부끄]

조행기는 낚시아나님께서 먼저 잘 작성해 주셨고[하하]



말씀 드렸듯이 해질녁의 러버지그가 환상이었습니다.[흐믓]

소프트베이트에 입질이 빠른 날이었고 네꼬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시원한 입질감은 좀 떨어지지만[쳇]



이런 경우가 다반사로... [헉]

낚시아나님 조행기 보니 도도님, 낚시아나님은 네꼬엔 흥미가 없으신듯...

저 같은 경우엔 거의 대부분 몇 가지의 채비를 나누어 운용합니다.
첫째는 나오건 안나오건 그날 내가 쓰고 싶은것,
둘째는 땡기던 안땡기던 당시 필드 상황에 맞게 잡아낼 수 있는것...

이번 조행의 경우 전자는 러버지그였고 후자는 네꼬였습니다.
다행이 함께 맞아 떨어지면 좋겠지만 항상 내공 부족으로 쉽지 않습니다.[슬퍼]
오히려 후자의 경우에 흥미를 붙이는편이 정신건강에 이로울수도...[생각중]

간만에 요즘 같지 않게 바람도 살살 불어주어 여러모로 즐거운 조행이었고,
왔다갔다 운전해 주신 낚시아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훅셋은 고기 잡느라 수고를...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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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고기 잡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외면]

전 전자에 많이 치우치는편..그리고 그즘 공부하는 패턴에 몰입하는 편입니다 ..
역시나 고기잡는 욕심은 같습니다 [푸하하]
08.06.11. 21:16
profile image
저는 그냥 그날 잘 잡히는 것 위주로 합니다.. [푸하하]

그날 잘 잡히는 건, 주위를 둘러보고 컨닝을 좀 합니다. [내탓]
08.06.11. 22:02
그날 잘 잡히는 채비를 써는것이 최고지요.
꿩잡는데는 매라고 하지 않습니까?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6.12. 08:26
[배스] 잡으러 지금은 어디쯤 있을까요?
혼자서 잘 잡아야 할텐데... 배는 아프지만 이몸은 지난 연휴의 출조로
마눌님에게 봉사 모드로 진입해야 합니다.
싫어하는 등산을 가야 하니... 가까운 인천대공원에 지금 갑니다. 대호만 가고 싶은데....
08.06.12. 08:40
아~장성의 새벽은 정말 장관이였는데
거리의 압박으로인해 올해는 한번도 찾지못했던곳~
체고가 완전히 깍뚜기 배스네요 좋은 손맛을 보셨겠네요
08.06.12. 09:34
전 첫 개스팅은 무조건 지그해드입니다..

그 다음엔 내 마음데로[씨익]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굳]
08.06.12. 12:36
저도 아직까지 네꼬로 잡아본 기억이 업는듯하네요[부끄]
자꾸 좋아하는 채비만 사용하는듯 합니다.
즐거운 조행 축하드립니다.
08.06.12. 16:38
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세요?

멋있는 곳을 다녀오셨군요.
손맛 축하합니다.
08.06.15. 14:33
신대용(수탉)
장성댐 가고 싶다.멋진곳에서 손맛 축하드립니다.
08.06.1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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