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에고~ 힘드네요

장수진(몽실) 2403

0

31


||1장소 : 영산강계 다리밑(다리 이름을 모르겠네요)
히트채비 : 스피너베이트, 크랭크
시간 : 오후 3시30분 ~ 5시30분

이틀걸러 낚시를 다녔더니만 요즘 팔뚝이 너무 아푸네요.
가면 배스가 계속 나오니 아니 갈수도 없고~[씨익]
요즘 여기서 재미를 보니 자꾸자꾸 발길이~ [미소]




첫캐스팅에 동시히트!!




역시 두번째 캐스팅에 또 동시히트!!



사이즈가 꽤 커보이길래 재봤더니... 조금 아쉽더군요~










4짜 이상으로만 계속 나와주더라구요. [미소]



포인트 전경
물쌀이 상당한데도 잘~ 나와줍니다.





어제의 선수! 그러나 마지막 영정사진입니다.
돌이 많고, 쎈 물쌀때문에 잘 걸립니다.




마지막 캐스팅이라고 하더니만 이런놈을 걸어내더군요.
못던지게 할껄.. 그랬습니다.


ps. 조행기가 조금 성의 없어 보일수도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지금 또 얼른 가봐야 하거든요~[씨익]
오늘은 30분정도 늦었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31
몽실님 때문이라도 영산강계나 황룡강계는 꼭 한번 들려야 겠심니더...[외면]
08.03.21. 15:48
김진충(goldworm)
내일도 낚시못갈거 같고....

모레는 비온다 캐싸코......... [울음]


축하해요. [굳]
08.03.21. 15:54
전 구라청 안믿습니다[사악]

전 이번주 모처럼 친구들과 그들의 마눌님들하고 함께 대호만 워킹출조 한번 해보려구요

저도 이만큼만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튼실한놈들 축하드립니다[굳]
08.03.21. 16:40
아흑....
내일은 출조 한번 다녀 와야 되겠습니다...
가까운 옥계천으로...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글쎄]
08.03.21. 16:46
어제 오후에 염장성 문자가 옵니다 10분에 10마리4짜
그리고 팔아프고 힘들어 죽겠답니다. 20마리이상 우째 이런일이
그래서 오늘 아침 10시에 전화를해봅니다 힘들어서 오늘은 못나간다더군요 배신자
그래서 또 나가 봅니다 어제만은 못하더만요 그래도 그 빠른 유속의 여울을 거슬러다니는 놈들이라서 힘하나는 당찹니다 힘들어 죽겟다(4짜20마리)는 말이 맛더군요 [씨익]
저만큼은 아니고 11시부터 1시까지 7수정도하고 왔습니다.
08.03.21. 17:00
박재완(키퍼)
안그래도 이 좋은 날씨에 싱숭생숭한 가심에 확 불을 질러 버리시네요 워매 부러운거...
주말에 비 않내이면 가족동만해서 한번 나가봐야 겠습니다.
08.03.21. 17:15
아!!! 짜증난다 짜증나~~~[외면]
탈퇴를 하던가 뭔 일을 내어야지 참내~~[버럭]

'이런 쥔장'을 구박해서 겨우 잠재워놨더니 엉뚱하게 이상한 다리밑에서 뭔가가 '몽실몽실' 올라오네요...[흥]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것습니다...[쳇]
08.03.21. 17:19
토요일 출조 준비중. 오늘도 다녀왔는데 새벽 일찍 회사 가는 이른아침이라 가벼운 양복차림에
루어하는 꼴이 좀 우스웠음
08.03.21. 18:37
오...완전 대박입니다...더블히트....

스피너베이트 템덤블레이드 타입 제작에 힌트를 얻게 되네요. 암을 살짝 손보면 되는 것을...
08.03.21. 20:05
profile image
뭐"라고 해야할지 할말을 잊어 버렸습니다
연일 대박을 터트리시고 축하 축하 따따불 입니다[꽃][굿][짝짝]
08.03.21. 20:21
다리 밑 유속이 빠른 돌바닥이라... 흐음 [글쎄]
한강 방화대교 남단과 포인트가 흡사해 보입니다 [씨익]
물론 한강엔 배스 구경 힘들지요
저런 물살 속에 사는 배스와 파이팅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꽃]
08.03.21. 20:39
와 "머여' 저리 잘 생긴것이 나와 주다니 부러워 죽것네.
진한 손 맛 축하합니다.
08.03.21. 21:09
profile image
요즘 저수지 낚시만 다녀서 빠른 물살의 강계배스가 그립네요...
보팅할때 히트시키면 5단으로 달리면서 랜딩해 볼까 생각중입니다....[푸하하]
08.03.21. 21:28
profile image
강계로 가야겠네요[굳]
오늘 아니 시간상 어제네요 모 저수지에 모 회원이랑 같이 같는데
저는 입질 한번 못 받고 왔습니다[울음]
08.03.22. 00:09
배스 사이즈 좋습니다.[굳]
영산강도 함 가보고 싶어지네요.[씨익]
08.03.22. 00:10
[헉] 어찌 저런일이... 대단하십니다...

월차내서라도 저도 느끼러 갈까요?...[헤헤]
08.03.22. 01:54
저렇게 잘 나오는 곳도 있군요..
근처에 저런 곳이 있다는게 너무도 부럽습니다...^^ [울음]
08.03.22. 09:08
저런곳이 주위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엄청난 염장입니다. ^^
08.03.22. 09:47
정영규(다마배스)
골프장갑[굿] ~

사모님 나이스샷~ 입니다.

08.03.23. 01:36
몽실님이 계시던곳에서 뵈었던 사람입니다.
그날 첨 뵈었는데도 아낌없는 조언 감사드립니다.
조언 덕에 꽤 손맛을 보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담에 물가에서 뵈면 식사라도 대접하겠습니다....
08.03.23. 03:4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금호강3
    안녕 하십니까? 요즘 허리 관계로 낚시를 많이 하지못하고 운동 삼아 조금씩하고 있읍니다. 어제는 가남지에 들려보니 바람이 많이불더군요.몇가지 채비 교환해가며해봤지만 무반응 마지막으로 금호강에서 쓰던것으로...
  • 에고~ 힘드네요
    ||1장소 : 영산강계 다리밑(다리 이름을 모르겠네요) 히트채비 : 스피너베이트, 크랭크 시간 : 오후 3시30분 ~ 5시30분 이틀걸러 낚시를 다녔더니만 요즘 팔뚝이 너무 아푸네요. 가면 배스가 계속 나오니 아니 갈수도...
  • 옥계 1시간 만에 7마리 ?
    오늘 아침 먹고 소화 시킬겸 옥계 - 거의교 포인트로 이동했습니다. 뭐 실력이라고 할 것도 없이 시간때가 좋았는지 던지기만 하면 계속 올라오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순간 신의 경지가 된걸로 착각했음. 오전...
  • 퇴근후 짬낚시 입니다...
  • 하빈지
    벌써 개나리가 피었더군요...
  • 환자 만들기....^^
    오늘도 환자 한명을 만들었습니다. 짬 낚시하러 가는데 점심을 우리 병원에서 같이 먹는 검사실 직원이 같이 점심을 먹고 자기도 루어 낚시 해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갔습니다.. 바람이 무지 부네요.. 나는 베이트 릴...
  • 차마 이런짓은 하기 싫지만...
    ||1요즘 부쩍 '이런 쥔장'이랑 신경전으로 인해서 제가 속된 말로 좀 '까칠'해졌습니다...[쳇] 그래서 이런 짓은 하기 싫지만 그래도... 먼저 지난 토요일... 우리의 '이런 쥔장'이 중전마마의 하늘과 같은 성은을 뒤...
  • [테이블시작1] 2008/3/20(음2/14), 05:30-07:00 날씨 : 기온6도, 맑음, 바람 조금 개황 : 수온10도, 만수위, 흐린물 채비 : 스피너베이트, 바이브레이션, 크랭크베이트 조과 : 꽝 [테이블끝] 서영님으로부터 분양받은...
  • 이번주 짬낚시 입니다.
    이번주 황룡강계와 영산강계 짬낚시 다녀 왔어요 배스 잉어 끄리... 나와줘서 즐겁기만 합니다. 특히 와이프가 잡은 대물끄리, 그리고 바이브에 꼬리 걸려나온 잉어 그리고 자작루어에 나온 대물배스들 짧은 시간이지...
  • 하루에 한수씩만.....
    - 병인가 봅니다.... 어린아이도 아니고...짬만 나면 집옆에 있는 놀이터로 달려가니.... 오늘은 엇그제 대꾸리 한지역에서 한블럭 떨어진...대형냉동 창고 옆에있는 홈통지역으로 가봅니다... 약아진 신갈[배스]를 ...
  • 상주 소식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만나뵐것을 약속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상주에서 자유세상이 전합니다.
  • 오늘은 키세스로 손맛을
    이상 간단하게 염장질 합니다.
  • 올해 첫조행기 입니다.
    이제 날씨는 완전한 봄날 같고 오후가 되니 잠도 슬슬오고해서 짬낚시하러 대성지로 달렸습니다. 오후 4시경인데 많은 분들이 낚시 하고 계시더군요 이제 시작인것 같습니다. 며칠전에는 골드웜님이 소개해준 포인트...
  • 어제보다 쪼메 크네요.
    오늘또 어김없이 꽃밭맞은편으로 갔읍니다. 사실 갈맘은 없었는데 어제 가장아끼는 스폭이 초에 걸려 떨구는 바람에 아침일찍 유통단지공구상가 가서 가슴장화 하나사서 아침업무 급하게 처리하구 오후2시쯤 혼자 외...
  • 피딩의 중심에서 연타를 외치다.
    ||1제목을 보고 뭔가 감이 오시는 분은 아마도 영화매니아이지 싶습니다 [씨익] 금일 새벽 뿌연 안개를 뚫고 집을 나섭니다. 보름전만 해도 차가운 새벽 공기를 느끼며 출조했었는데, 오늘 느껴지는 새벽 공기는 어딘...
  • 잠홍지 두번째 출조....
    잠홍지 상류쪽 둠벙쪽과 제방끝에서 좌측편에 잠긴 수초지대가 오늘의 히트 포인트였습니다..[흐뭇] 오늘은 어두운색 계열의 웜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수지에 담배필터가 오늘 유난이 많이 떠다니...
  • 신포리의 봄
    ||1 얼음이 녹았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신포리에 다녀왔습니다.. 봄바람과 황사에 때문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잡겠다는 집념으로 가이드 5단 밟아가며 잡았습니다..3마리....[헤헤] 신포리 상황은 쉘로우에...
  • 금호강2
    골드웜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지요. 오늘 오후에 금호강 민들레타운 건너편(불로동)으로 출동하였읍니다. 오늘의 채비는 작년에 골드웜님케서 주신( 이름기억나지 않음) 낚시에 스커트 묵어서 캐스팅 해봄니다. 얼마후...
  • 금년 첫 런커....
    - 요즘들어 장비들이 속을 썩이는것 같습니다.... 콘퀘란놈이 마치 인라인 스케이트 롤러에 모래가 들어간듯 스플에서 서걱서걱 소리가 납니다.... 윤성 조구에 인상?좀쓰고...A/S를 의뢰하니 이틀만에 수리가 끝났다...
  • 짬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