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팔이야``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대박 축하드립니다.

08.05.0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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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몸치)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늘 달창지 갈까 하다가... 오전에 잠깐 하빈지보팅 갔었는데... 상당히 실망스런 조과가 있었습니다.

08.05.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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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환(가오)

손맛 좋으셧겟어요..축하드립니다.근데..전 언제 5짜랑 교사를 낼까요??[울음]

08.05.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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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4짜 20수..
손맛 좋았겠습니다.
손가락도 홀라당 까졌겠네요.

08.05.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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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오늘 친한 조우가 달창지 가자고 하던데.. 일때문에 못갔어요, 손맛 축하드립니다[굿]

08.05.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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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기(날아라큰새야)

떡붕어 사고가 인상적이었습니다...아직 루어로 붕어는 못잡아본것 같습니다...^^

08.05.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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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손맛 축하합니다.
잡어도사인 저도 아직 못잡은 어종이 붕어입니다.

오늘저녁 피딩시간에 밀양강에서도 무척 나왔습니다.
약 2~3번 케스팅에 한마리 정도로...
낮에는 덥고 낚시도 잘 안되니
아침이나 저녁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08.05.0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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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달창지도 방송 탓더군요.

그전에 한번 가봤어야 했는데, 조금 아쉽지만, 언젠간 기회가 있겠죠. [미소]

08.05.0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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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헉] 4짜로 20여수라 대박으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달창지 가봤든것이 30년은 넘은것 같습니다.

08.05.0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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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길(런커배스)

역시 내공이 깊어 잘 잡으십니다[씨익]

08.05.0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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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아빠)

푸짐한 손맛보셨내요
축하W입니다[꽃]

08.05.0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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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형(지성아빠)

달창지 옆의 집을 빨리 알아보셔야겠습니다.[하하]
손맛 보신 것 축하합니다.[꽃]

08.05.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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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규(다마배스)

대단하십니다......

부럽기만 합니다.....[하하]

08.05.0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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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숙(립스틱배스)

4짜 20수면 손이 까질만하고 팔이 아픕니다..참말로 징하게 잡으셨네요..어복이 넘 충만하십니다[미소]
선량한배스님..진한손맛 축하드립니다..[꽃][미소]

08.05.0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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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삼(여명)

선.배님정말[흥]미워 달창저수지 앞으로 민원들어갑니다[씨익]
진하네요...정말[침]

08.05.0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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