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 리그 2전...갈때마다 하나씩 느끼고....
여차여차해서 리그 2전을 치뤘습니다.[짝짝]
물론 동호회내 리그지만 참 재미있었네요.그냥 낚시하는것 보다 실력이 점점 는다는게 느껴지니까요.[흐뭇]
많지는 않지만 더할나위없이 좋은 낚시 벗들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2전 대회는 내가 준비했는데 더욱 고맙게도 많이들 참석해 주셨네요.
낚시얘기라면 밤새도 모자를 낚시를 사랑하는 이들....누구하나 순수하지 않은이 없습니다.
우리 동호회는 위로 큰형님 50대부터 아래로 20대 중반까지 참 연령대가 다양합니다.
물론 다른 동호회도 마찬가지겠지만 총인원 20명인 숨은 까페로서는 참 연령대가 다양한편입니다.
그중 한 10분정도는 참석이 뜸하지만 이름대고 얼굴보면 안친한 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조촐한 인원에서 리그전을 가졌습니다.
준기형은 갑자기 근무조가 바뀌는 바람에 못왔습니다...왔으면 참 재미있었을 텐데....
입상 상품도 푸짐했건만...
IK-400, 폽-X, 힐더, 프레데터, 스테이시, 하드코어 등등 요즈음 이름있다하는것들.....[사악]
아침 04시 20분 집결.....역쉬 한명정도는 지각해야 코리안이쥐.....해밀형이 늦습니다.[침]
전날 저녁 쇼했었습니다.신대형님 차 문제있어서 못간댑니다.어떡하지?? 어떡하지?? 고민 많이 됩니다.
형님 왈 " 낼 새벽에 모이믄 해결방법 있을껴"... 그말 믿고 새벽에 방법 있것지 하고 새벽을 기다립니다.
나로서도 올해 안동은 첨이네요.배스의 성지 안동....예전엔 그냥 하나의 댐이려니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배스하다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마치 안동이 하나의 생명체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마치 거대한 괴생물체에 정면으로 싸우러 가는 느낌... 너무 만화적인가...?? 애니를 너무 봤나벼.[푸하하]
새벽에 모입니다.일착인줄 알았더니 신대형님이 자고있네요.첨에 몰랐네요....[뜨아]
배깡 데리고 도착하고 좀있으려니 랑이하고 짱호가 옵니다.이번 출정에서 랑이가 남모르게 많이 난감해 했죠.형이 미안햐~그리고 이해혀.....그만큼 형들이 널 편하게 생각하고 좋아한다고 생각하길 바래...
골뱅이까지 다왔네요.차편이 문제네요.갈때는 어케 가겠는데 올때가 문제입니다.머 자리야 만들믄 있겄제..하고 출발합니다.
해밀형 공무원답게 늦게 옵니다... 형미안~[헤헤]
신대햄 해밀햄 기다리다 같이 타고 오기로하고 우린 먼저 출발....출발하믄서 국장형 전화 한통 때리고....
나이먹으믄 잠없어진다 카두만 이건....전화로 깨워야 하니 ~ 노인네들....
출발한지 한 5분 됐을까...앞에 차가 서길래 같이 서보니 고라니가 중앙선에....
앞차 옆으로 우회해서 가고 나도 우회해서 갈려는차....이자식 갑자기 내차선 쪽으로 휘리릭~
우회하려다가 그냥 쳐버렸습니다.[헉] 가슴이 콩닥콩닥....!!차몰면서 쥐새끼한번 안쳐봤는데......[기절]
부딪쳐서 길밖으로 날아갔습니다.다행이 서행으로 가서 안다쳤을래니 하며 가지만 내차에 탄 지인들
전부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잠시가다 갓길에서 내려서 차를 봅니다.혹 찌그려졌나...?
다행이 찌그러진데가 없네요.잠시 고라니 생각합니다.
찌그러지지 않을 정도로 슬쩍 쳤으니 괘안것지.....[부끄]
그때 배깡한마디...햄....싣고가요.....꽥~!![뜨아] 친것도 놀랬는데 싣고가자니~!!
오늘 고라니사건도 있겠다....속으로 대박나는거 아녀?
마동 도착하니 앞에 국장형차가 보입니다.형 마동지나 골짜기로 계속갑니다...어~ 형~!!
아래가리키며(물가) 형~! 저기 아녀?
형...어 그런가.....어흐!! 차돌려 다시 내려갑니다.[사랑해]
내려가는 길은 비포장이지만 그럭저럭 내려갈만하다 다내려가니 밑에가 차대기가 넓은공간이 나옵니다..
배피고 김밥먹구 게임 설명하고 잠시 기다리는차....역시나...
골뱅이, 보트타고 일찌감치 나가 던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던지기만 하믄 500그람 마이너스 엄포 단단히 넣고 국장형까지 출발 완전히 끝날때까지 기다립니다.
드디어 출발......[사악]
국장호 우측골창쪽 탐색 마골호 좌측 골창 탐색 메비호(무꾸) 출발지부터 공략.....난 어디가지??
마골호 뒤에 들어가 골창 초입 몇번던지다 에이 더나가보자 싶어 주~욱 나갑니다.스나호~!! 나가라~!
좌측 골창이 넓찍한데가 있어 진입.....첨에 한 한시간 가량 스베하고 크랑크 죽어라 던져봅니다.
입질도 뚝 ....!![어질]
그때 배스보트(레이져)진입 내일 대회라 프락튀스 띠나봅니다.[시원]
근데 그배나 나나 잡는게 없습니다. 별반 다르지 안네 머!
스테이쉬, 매그넘, 스베 아무리 던져도 입질안합니다...혹..꽝치는겨......??
국장호 멀리서 국장형소리 들립니다 "힘빠질때까지 버텨..버텨...." 헐 한마리 걸었나 봅니다....
형이 소리지를는거 보이 배깡이 걸었네....그...라...믄....네꼬네...!![전구]
포켓옆 직벽에 소리없이 입수시킵니다. 이자슥들이 물이 하두 맑으니까....경계심이 높아진거 같아서....
참고로 그날 물 진짜 맑았습니다.수심 한 4..5메다는 다보였으니.
던지자마자 라인이 무게감이 옵니다. 올커니 ! 훅킹...!! 바로 드랙이....거의 잠갔는데도[헉]...
요리저리 요동치더니 수면으로 빼꼼~! 그때 랜딩하려고 팔뻗은 내가 바보입니다.출발좋다고 흥분해서... 팔뻗으니 다시 난리치다......툭....!!아흑!!.......털립니다.
상기르바늘....! 다갖다 버릴까부다.....바늘이 부메랑처럼 뻗었네요.....상길 좋다더이....하마크랑크는 이쁘두만...이건....머여~? 리빠로 다시 꾸부리고 또던집니다.....다시 물리가 있나...!
멀리서 마골호 꼴뱅..스믈스믈 기오더니....
잡았냐???
털렸어.....!!겁나 좋아하는 눈치입니다.....!![버럭]
옆으로 이동...어탐기에 고기 마이 찍힙니다. 수온도 18도에 육박..........근데 수심이 12메다에 고기는 7메다 찍히네.... 이거 참.....이거 배스라고 확신도 몬하고....그렇다고 안던질수도 없고.....던져보이 입질도 읍습니다.
가라앉히는데만도 한나절.....!
일단 찍히면 던져보고 안나오면 포인트 될만한 곳 탐색방식으로....
그러다 한마리 겁니다. 슬슬나오는거 봐서 30짜리.......그래도 꿰미에 겁니다.혹시 몰라서...
골창 건너편으로 이동.....소리없이 착수시키니...문다. 아하....!!롱캐스트로 조용히~!
이것두 아까 처음녀석정도....난리치다 머리 내밀때 랜딩하려니 또 칩니다...난리...부르스를.....
라인터질까봐 드랙 풀려는 찰나......... 핑.....라인 터집니다.건너편 골창에서 무꾸보더니 "잡았어요?" 아니 터졌어...!!
배스하면서 터진적 한번두 없는데 이럴려구 고라니 쳐받었나???
골창 나오면서 한마리 추가....이번거 또한 2킬로 오바정도....이번에는 하며 조심조심....랜딩성공....휴....[헤헤]
이래저래 골창마다 디지면서 오다보이 출발지가 까마득..시간은 한시 반이 다돼가고 집결지간 2시라....
귀착.... 귀착하면서 한마리 추가 한 35정도.....
귀착후 재보이....한 3000조금 넘네그랴....간신히 3등........
모두들 다행이 별문제없이 모두 귀착.....
마골 1등(이건 1등도 아녀~!알자리에서 난장질을...!)
해밀 2등(기동력의 승리~~~ 여기서 슬슬 지름신이 입질을 합니다![사악])
3위 나....
최대어상.... 최고빨리 걸은 배깡에게로....
배접고 무꾸가 안내한 백숙집에서 한그럭씩하고 철수합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번안동은 참 깔끔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람두 없었구....
근데 지금 또 땡깁니다.안동이......[사악]
2전에서는 나의 조그만 무관심이 게임에 영향을 끼쳤네요.
라인확인......드랙조절.....그냥 무관심했는데 한번도 그게 문제된적이 없었으니까.....
그렇다고 5짜 못끄집어낸적두 없었는데......
한번의 실수는 어쩔수 없지만 두번의실수는 절대 안되지.....[흥]
유비무환.......
잠시 잊었던걸.....[흐뭇]
물론 동호회내 리그지만 참 재미있었네요.그냥 낚시하는것 보다 실력이 점점 는다는게 느껴지니까요.[흐뭇]
많지는 않지만 더할나위없이 좋은 낚시 벗들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2전 대회는 내가 준비했는데 더욱 고맙게도 많이들 참석해 주셨네요.
낚시얘기라면 밤새도 모자를 낚시를 사랑하는 이들....누구하나 순수하지 않은이 없습니다.
우리 동호회는 위로 큰형님 50대부터 아래로 20대 중반까지 참 연령대가 다양합니다.
물론 다른 동호회도 마찬가지겠지만 총인원 20명인 숨은 까페로서는 참 연령대가 다양한편입니다.
그중 한 10분정도는 참석이 뜸하지만 이름대고 얼굴보면 안친한 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조촐한 인원에서 리그전을 가졌습니다.
준기형은 갑자기 근무조가 바뀌는 바람에 못왔습니다...왔으면 참 재미있었을 텐데....
입상 상품도 푸짐했건만...
IK-400, 폽-X, 힐더, 프레데터, 스테이시, 하드코어 등등 요즈음 이름있다하는것들.....[사악]
아침 04시 20분 집결.....역쉬 한명정도는 지각해야 코리안이쥐.....해밀형이 늦습니다.[침]
전날 저녁 쇼했었습니다.신대형님 차 문제있어서 못간댑니다.어떡하지?? 어떡하지?? 고민 많이 됩니다.
형님 왈 " 낼 새벽에 모이믄 해결방법 있을껴"... 그말 믿고 새벽에 방법 있것지 하고 새벽을 기다립니다.
나로서도 올해 안동은 첨이네요.배스의 성지 안동....예전엔 그냥 하나의 댐이려니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배스하다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마치 안동이 하나의 생명체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마치 거대한 괴생물체에 정면으로 싸우러 가는 느낌... 너무 만화적인가...?? 애니를 너무 봤나벼.[푸하하]
새벽에 모입니다.일착인줄 알았더니 신대형님이 자고있네요.첨에 몰랐네요....[뜨아]
배깡 데리고 도착하고 좀있으려니 랑이하고 짱호가 옵니다.이번 출정에서 랑이가 남모르게 많이 난감해 했죠.형이 미안햐~그리고 이해혀.....그만큼 형들이 널 편하게 생각하고 좋아한다고 생각하길 바래...
골뱅이까지 다왔네요.차편이 문제네요.갈때는 어케 가겠는데 올때가 문제입니다.머 자리야 만들믄 있겄제..하고 출발합니다.
해밀형 공무원답게 늦게 옵니다... 형미안~[헤헤]
신대햄 해밀햄 기다리다 같이 타고 오기로하고 우린 먼저 출발....출발하믄서 국장형 전화 한통 때리고....
나이먹으믄 잠없어진다 카두만 이건....전화로 깨워야 하니 ~ 노인네들....
출발한지 한 5분 됐을까...앞에 차가 서길래 같이 서보니 고라니가 중앙선에....
앞차 옆으로 우회해서 가고 나도 우회해서 갈려는차....이자식 갑자기 내차선 쪽으로 휘리릭~
우회하려다가 그냥 쳐버렸습니다.[헉] 가슴이 콩닥콩닥....!!차몰면서 쥐새끼한번 안쳐봤는데......[기절]
부딪쳐서 길밖으로 날아갔습니다.다행이 서행으로 가서 안다쳤을래니 하며 가지만 내차에 탄 지인들
전부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잠시가다 갓길에서 내려서 차를 봅니다.혹 찌그려졌나...?
다행이 찌그러진데가 없네요.잠시 고라니 생각합니다.
찌그러지지 않을 정도로 슬쩍 쳤으니 괘안것지.....[부끄]
그때 배깡한마디...햄....싣고가요.....꽥~!![뜨아] 친것도 놀랬는데 싣고가자니~!!
오늘 고라니사건도 있겠다....속으로 대박나는거 아녀?
마동 도착하니 앞에 국장형차가 보입니다.형 마동지나 골짜기로 계속갑니다...어~ 형~!!
아래가리키며(물가) 형~! 저기 아녀?
형...어 그런가.....어흐!! 차돌려 다시 내려갑니다.[사랑해]
내려가는 길은 비포장이지만 그럭저럭 내려갈만하다 다내려가니 밑에가 차대기가 넓은공간이 나옵니다..
배피고 김밥먹구 게임 설명하고 잠시 기다리는차....역시나...
골뱅이, 보트타고 일찌감치 나가 던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던지기만 하믄 500그람 마이너스 엄포 단단히 넣고 국장형까지 출발 완전히 끝날때까지 기다립니다.
드디어 출발......[사악]
국장호 우측골창쪽 탐색 마골호 좌측 골창 탐색 메비호(무꾸) 출발지부터 공략.....난 어디가지??
마골호 뒤에 들어가 골창 초입 몇번던지다 에이 더나가보자 싶어 주~욱 나갑니다.스나호~!! 나가라~!
좌측 골창이 넓찍한데가 있어 진입.....첨에 한 한시간 가량 스베하고 크랑크 죽어라 던져봅니다.
입질도 뚝 ....!![어질]
그때 배스보트(레이져)진입 내일 대회라 프락튀스 띠나봅니다.[시원]
근데 그배나 나나 잡는게 없습니다. 별반 다르지 안네 머!
스테이쉬, 매그넘, 스베 아무리 던져도 입질안합니다...혹..꽝치는겨......??
국장호 멀리서 국장형소리 들립니다 "힘빠질때까지 버텨..버텨...." 헐 한마리 걸었나 봅니다....
형이 소리지를는거 보이 배깡이 걸었네....그...라...믄....네꼬네...!![전구]
포켓옆 직벽에 소리없이 입수시킵니다. 이자슥들이 물이 하두 맑으니까....경계심이 높아진거 같아서....
참고로 그날 물 진짜 맑았습니다.수심 한 4..5메다는 다보였으니.
던지자마자 라인이 무게감이 옵니다. 올커니 ! 훅킹...!! 바로 드랙이....거의 잠갔는데도[헉]...
요리저리 요동치더니 수면으로 빼꼼~! 그때 랜딩하려고 팔뻗은 내가 바보입니다.출발좋다고 흥분해서... 팔뻗으니 다시 난리치다......툭....!!아흑!!.......털립니다.
상기르바늘....! 다갖다 버릴까부다.....바늘이 부메랑처럼 뻗었네요.....상길 좋다더이....하마크랑크는 이쁘두만...이건....머여~? 리빠로 다시 꾸부리고 또던집니다.....다시 물리가 있나...!
멀리서 마골호 꼴뱅..스믈스믈 기오더니....
잡았냐???
털렸어.....!!겁나 좋아하는 눈치입니다.....!![버럭]
옆으로 이동...어탐기에 고기 마이 찍힙니다. 수온도 18도에 육박..........근데 수심이 12메다에 고기는 7메다 찍히네.... 이거 참.....이거 배스라고 확신도 몬하고....그렇다고 안던질수도 없고.....던져보이 입질도 읍습니다.
가라앉히는데만도 한나절.....!
일단 찍히면 던져보고 안나오면 포인트 될만한 곳 탐색방식으로....
그러다 한마리 겁니다. 슬슬나오는거 봐서 30짜리.......그래도 꿰미에 겁니다.혹시 몰라서...
골창 건너편으로 이동.....소리없이 착수시키니...문다. 아하....!!롱캐스트로 조용히~!
이것두 아까 처음녀석정도....난리치다 머리 내밀때 랜딩하려니 또 칩니다...난리...부르스를.....
라인터질까봐 드랙 풀려는 찰나......... 핑.....라인 터집니다.건너편 골창에서 무꾸보더니 "잡았어요?" 아니 터졌어...!!
배스하면서 터진적 한번두 없는데 이럴려구 고라니 쳐받었나???
골창 나오면서 한마리 추가....이번거 또한 2킬로 오바정도....이번에는 하며 조심조심....랜딩성공....휴....[헤헤]
이래저래 골창마다 디지면서 오다보이 출발지가 까마득..시간은 한시 반이 다돼가고 집결지간 2시라....
귀착.... 귀착하면서 한마리 추가 한 35정도.....
귀착후 재보이....한 3000조금 넘네그랴....간신히 3등........
모두들 다행이 별문제없이 모두 귀착.....
마골 1등(이건 1등도 아녀~!알자리에서 난장질을...!)
해밀 2등(기동력의 승리~~~ 여기서 슬슬 지름신이 입질을 합니다![사악])
3위 나....
최대어상.... 최고빨리 걸은 배깡에게로....
배접고 무꾸가 안내한 백숙집에서 한그럭씩하고 철수합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번안동은 참 깔끔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람두 없었구....
근데 지금 또 땡깁니다.안동이......[사악]
2전에서는 나의 조그만 무관심이 게임에 영향을 끼쳤네요.
라인확인......드랙조절.....그냥 무관심했는데 한번도 그게 문제된적이 없었으니까.....
그렇다고 5짜 못끄집어낸적두 없었는데......
한번의 실수는 어쩔수 없지만 두번의실수는 절대 안되지.....[흥]
유비무환.......
잠시 잊었던걸.....[흐뭇]
권창주(푸른아침)
골드웜님이신지
많은 부분을 수정해주셨네요
통신체를 수정하는 것도 일입니다.
많은 부분을 수정해주셨네요
통신체를 수정하는 것도 일입니다.
08.05.07. 14:17
김영권(스나이퍼) 글쓴이
하하하 통신체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저도 모르게[내탓]
수정해보니 정말 일이네요
수정해보니 정말 일이네요
08.05.07. 14:33
김진충(goldworm)
제가 수정 요청을 드려서 스나이퍼님께서 직접 수정을 하셨죠.
수정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꽃]
통신언어란 ~여 ~져 뿐만 아니고, 소리나는대로 글자를 그대로 적는것도 해당됩니다.
또래끼리 사용할만한 은어들도 크게보면 통신언어 범주에 포함되지요.
안쓰려고 노력하시면 차차 좋아지실겁니다.
차가 상한데가 없다면 고라니도 멍 드는 정도선에서 덜 다쳤을겁니다.
밤에 안동 올라갈때 항상 조심하고는 있는데, 정면 충돌은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다 합니다.
엔진이 생기고 마동 안가본지도 꽤 되었네요.
3등 입상 축하합니다. [꽃]
수정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꽃]
통신언어란 ~여 ~져 뿐만 아니고, 소리나는대로 글자를 그대로 적는것도 해당됩니다.
또래끼리 사용할만한 은어들도 크게보면 통신언어 범주에 포함되지요.
안쓰려고 노력하시면 차차 좋아지실겁니다.
차가 상한데가 없다면 고라니도 멍 드는 정도선에서 덜 다쳤을겁니다.
밤에 안동 올라갈때 항상 조심하고는 있는데, 정면 충돌은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다 합니다.
엔진이 생기고 마동 안가본지도 꽤 되었네요.
3등 입상 축하합니다. [꽃]
08.05.07. 14:33
김영권(스나이퍼) 글쓴이
감사합니다
글쓰는데 있어서 더더욱 주의를 요하겠습니다.[푸하하]
고라니도 멍든데 얼른나서 툭툭털고 다녔으면 합니다.[윙크]
글쓰는데 있어서 더더욱 주의를 요하겠습니다.[푸하하]
고라니도 멍든데 얼른나서 툭툭털고 다녔으면 합니다.[윙크]
08.05.07. 14:36
안동 이제 슬슬 가볼때가 됐네요[미소]
그런데 이거 쉬는 날마다 행사가 잡혀 있네요
이거 5월안에 갈지 걱정입니다[미소]
아주 재미 있는 낚시 하셨네요 부럽습니다[꽃]
그런데 이거 쉬는 날마다 행사가 잡혀 있네요
이거 5월안에 갈지 걱정입니다[미소]
아주 재미 있는 낚시 하셨네요 부럽습니다[꽃]
08.05.07. 15:23
안동에서의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군요.
축하드립니다. [꽃]
축하드립니다. [꽃]
08.05.07. 17:40
안동댐 에서 친한 조우님들과 즐거운 하루 보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꽃]
축하드립니다[꽃]
08.05.07.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