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워터에 대한 경험...
안녕들하시죠.[꾸벅]
항상 출근후 PC를 켜면 젤먼저 골드웜부터 여는건 왜일까요?
사실 저는 바다벵에낚시가 전공이고 루어는 부정공입니다. 그런데도 골드웜부터 여는건
아마 따뜻한"情"이있기 때문인것 같읍니다.
현대 사회를 살며 각박한 현실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긍정적 사고로 봐줄수있는곳이 몇이나 되나요?
항상 골드웜식구들께 감사하게 생각하다 저도 뭔가 해드려야하는데 하며 생각하다 제가 아는건
탑워터밖에 없어 몇번의 고민 끝에 글올립니다.
사설이 너무 길었읍니다.죄송합니다.[꾸벅]
지금부터의 글은 그저 저의 경험이무로 잘못된 정보일수도 있읍니다.
선배님들 너무 나무라진[부끄] 마시구 혹 탑워터를 첨 접하시거나 재미를 못보신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음 합니다.
먼저 위사진의 루어를 소개하겠읍니다.
누구나 다아시는 탑워터의 원조라할수있는 스폭쥬니어입니다. Spook Jr: 1/2 oz, 3-1/4 inch, 6#.
따지자면 원조는 1939년 첫제작된 자라스폭이죠.
스폭쥬니어는 자라스폭의 크기를 약간줄이고 레틀음을 좀더 가미하여 만들었다 보시면 될겁니다.
제경험으로 현존하는 탑워터중 최고라 자부합니다.
#탑워터의 포인트
1.여울지대:저도 워킹족이라 강계를 주로 가게되죠.이때 다리근처엔 여울이 있게마련인데 그수심이라는게
측정이 안될정도로 낮죠. 구지 말하라면 5~10센티 이런곳에도 대물이 있죠.과감이 던저 보세요.
그러나 엄청물이 빠르므로빠르게 액션주세요.
2.장애물지대:넘광범위해서...전 그중 바위를 젤 좋아합니다. 타넘거나 벽면을 치거나 돌아 나갈때 주로
입질로 이어집니다.
연안수초...포인트후 젤먼저 좌우 연안가장자리 수초끝을 노려보세요. 깜짝놀라실겁니다.
만약 수초에 걸렸더라도 넘 실망마시고 되도록 살살빼보세요 빠짐과 동시에 퍽!!!
주의사항은 조용히 앉아서...
수몰나무&수중장애물...중요포인트 두가지 멀리던져라. 오래기달려줘라.
배스로 하여금 나올때를 기달려주세요.
3.오픈워터:제경우 물색을 먼저 몹니다. 물색이 흐리다면 얕은곳,맑다면 깊은곳...
얕은곳은 소리(액션)는 작게 속도는 빠르게,깊은곳은 소리(액션)는 크게 속도는 느리게...
브레이크라인은 아시죠.[미소]
#탑워터를 위한 장비
1.로드:워낙 의견이 분분하여 주관적인 제생각만 적읍니다. 전MH662를 주력으로 사용합니다.
제생각엔 전용로드는 정말 탑워터에 빠지지 안는이상 구지...
그저 액션주기엔 M~MH 6~6.5피트고 릴시트뒷쪽 손잡이가 짧은편이라면 무난할듯합니다.
2.릴:이또한 제기준입니다. 일단 스피닝은 배제하시는게 좋구요.베이트로 구입하심 좋읍니다.
뭐 특별이 안된다는건 그렇지만 단지 기어비가6:1이면 좀더 편하실겁니다.
참고로 전예전에 콘퀘201쓰다 요즘은 레보SX쓰는데 쫌 빠르다는 느낌이네요.
3.라인:어떤낚시나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탑워터만 쓰신다면 합사3호정도가 좋구요.
범용인데 탑워터를 쪼메 더쓴다 하시면 모노4호정도면 문안하실듯합니다.
4.루어:처음 탑워터를 고르신다면 스폭쥬니어(크롬색,검정색)적극 추천해 드리구싶네요.
일단 가격이 괜찮고요.담으론 무게,액션,소리 모두 만족입니다.
탑워터는 펜슬,포터,프롭,지터벅,플러그 정도로 나누는데 첨이시라면 펜슬베이트로 배우시는게
맞을듯합니다.
#운영하기
*펜슬베이트:요즘은 워낙다양한 펜슬이 나와 다 설명드리긴 뭐하구 전체적으로 루어의 모양에 따라 나오는 액션과
운용방법을 말씀드리구 담으론 스폭기준으로 변형액션을 말씀드릴께요.
펜슬베이트는 이름과같이 연필처럼 일자영이 주로 많죠. 가끔 바나나처럼 휘어진루어도 있읍니다.
일자형은 주로 수면을 수평되게 좌우로 움직이고, 바나나형은 수면아래로 잠형하고 나오며 좌우로
움직이죠. 라인아이에 의한 액션에 차이도 있죠.위사진을 자세히보면 라인아이가 중앙 약간아래에
있는게 보이실겁니다.이는 액션시 수면을 조우로..라인아이가 중앙에 있으면 루어의 앞부분이
수면어래로 잠영하며 좌우로 움직이죠.
스폭의경우 기본은 워킹더독 입니다. 수면을 미끄어지듯 좌우로 움직이죠. 이때 운용법은
캐스팅후 물의 파장이 없어질때를 기다리고 뒷라인을 되도록 일자로(뒷라인 정리가중요)
추수리고 로드를 아래로 한다음 손목만 이용하여 한쪽방향으로 살짝 치며(강도는 루어의 액션을 보
구 결정하나 장구를 친다는기분정도[생각중])라인을 감아보시면 가장 이쁜액션과 소리가 날때를
기억하시어 그액션을 연습하심됩니다.
잘관찰하여 보시면 액션의 각도에 따라 좌우로 움직임의 길이가 다른것을 아실겁니다.
이를 이용하여 비록 내캐스팅이 포인트를 약간벗어 났더라도 뒷줄을 포인트로 가져다놓은 다음
액션의 강약으로 좌측이든 우측이든 그방향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위 액션이 되신다면 이젠 기다려보세요. 액션을 주며 맘속으로나 입으로 "하나,둘,셋","기다리고"
다시"1,2,3,4,5,","기다리고" 이런씩으로 입니다.기다리는 시간은 물의 파장으로 결정하시면 무난
합니다.
P/S:모든루어와 마찬가지로 탑워터도 어차피 무생물에 생명을 불어 넣어 찐짜처럼 보이게 하는 속임수라고
생각합니다.어떻게 액션을 주시든 그것은 본인 맘입니다. 단 배스입장에서 베이트 피쉬로 보여야겠지요.
#챔질:위 처럼 액션을주시면 "하나,둘,..."이렇게 끌고 있을떄 올경우도 있으나 열에 일곱은 주로 "기다리고"다음
액션이 들어갈때 옵니다. 첨 입질을 받으시는 분들이 훜킹에 실패하시는 경우가 많으신데 이것또한 기다리
지 않아 발생합니다. 일단 "퍽"하고 소리가 나면 루어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가능하면 뒷라인도 확인후
라인이 움직이시면 멋지게 챔질하시면 가장 이상적이지 않아싶읍니다.
허나 첨하시는 분은 싶지않죠. 그럼 루어를 꼭 보시며 운용하시다가 "퍽" 하면 루어라도 확인하시구
"하나,둘"하시구 챔질해보시면 확률이 많이 올라가실겁니다.
지금까지 만고 제생각입니다.
선배님들 보시기에 좀 언짢으시진 않나 내심 걱정도 되고,부끄럽습니다[부끄]
나름 탑워터만 쓰면서 느낀점이니 시즌에 도움이 되셨으면하느 바램이네요[윙크]
허접한 정보읽어 주셔서감사합니다.[꽃]
P/S부족한부분은 선배님들이 채워주세요.
라인을 비교적 두껍게 사용하시네요. 4호면 16lb 될텐데..
좋은글 잘 봤습니다. 기다리기!! 그것이 잘 안되요. 성격이 급해서리~~^^
좋은글 잘 봤습니다. 기다리기!! 그것이 잘 안되요. 성격이 급해서리~~^^
08.06.05. 11:38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꽃]
탑워터.. 잘 쓰지는 않으나 가끔 밤에 한번씩 던지는데... 발앞에서 입질이 들어올때면 깜짝 놀라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탑워터 매력적인 루어임에는 분명합니다...[미소]
탑워터.. 잘 쓰지는 않으나 가끔 밤에 한번씩 던지는데... 발앞에서 입질이 들어올때면 깜짝 놀라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탑워터 매력적인 루어임에는 분명합니다...[미소]
08.06.05. 11:39
사진이 루어샵것으로 보이는디.....사장님이 무어라 안하실려나.
골드웜님이 잘 해결해주시리라
골드웜님이 잘 해결해주시리라
08.06.05. 11:43
모노라인은 두꺼울수록 플로팅성향이 강하기에
사실 탑워터에는 굴은 줄은 필수입니다.
또한 자라스푹이나 포퍼를헤비커버에서 운용하려면 당연히...
이번에 나오는 루어앤 플라이에 보시면..
오경선 프로의 포퍼 강좌가 있을 것인데 아주 주옥같은.. 핵심만 찔러 주는 강좌가
나올 겁니다.. 꼭 한번 보세요..
사실 탑워터에는 굴은 줄은 필수입니다.
또한 자라스푹이나 포퍼를헤비커버에서 운용하려면 당연히...
이번에 나오는 루어앤 플라이에 보시면..
오경선 프로의 포퍼 강좌가 있을 것인데 아주 주옥같은.. 핵심만 찔러 주는 강좌가
나올 겁니다.. 꼭 한번 보세요..
08.06.05. 11:57
전 커버지역에서 탑워터를 운용할때는 트레블훅들을 제거하고 다운샷용 바늘로 바꾸어 사용합니다
바늘귀부분이 루어의 머리쪽으로 향하게 해서 사용하시면 (스냅링이 필요함) 밑걸림이나
부유물등이 현저하게 덜붙습니다[굳]
바늘귀부분이 루어의 머리쪽으로 향하게 해서 사용하시면 (스냅링이 필요함) 밑걸림이나
부유물등이 현저하게 덜붙습니다[굳]
08.06.05. 12:02
탑워터야 말로 배스낚시에 또 다른 매력을 주는 루어라 생각합니다.
저도 태클박스에 각종 탑워터를 가지고 다닙니다만
정말로 손이 가는 루어는 한두개 정도 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굳]
저도 태클박스에 각종 탑워터를 가지고 다닙니다만
정말로 손이 가는 루어는 한두개 정도 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굳]
08.06.05. 12:04
커버지역에서 다운샷용 바늘~ 좋은데요~[굳]
그러나.. 귀차니즘으로 인해 절대 못합니다.[울음]
가끔은 로드 두개 들고다니기도 귀찮아서 카본으로 탑워터 운용합니다.
액션은 반대로.. 위로 들고 칩니다.[씨익]
그러나.. 귀차니즘으로 인해 절대 못합니다.[울음]
가끔은 로드 두개 들고다니기도 귀찮아서 카본으로 탑워터 운용합니다.
액션은 반대로.. 위로 들고 칩니다.[씨익]
08.06.05. 12:42
탑워터 채비에 대하여 잘 정리하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꽃]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꽃]
08.06.05. 12:53
여름철 밤낚시에 탑워터 하나면 재밌는 낚시가 가능하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08.06.05. 13:08
누가 봐도 쉽게 알수 있도록 잘 정리하셨네요...[굳]
08.06.05. 13:25
정지원(탑워터매니아) 글쓴이
그저 생각나는 대로 적어 어떨지 내심 그랬는데 잘읽으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스폭의 경우 제가 바늘을 바꿔보니 액션이 좀깨지더군요.그래서 해비커버에선 삼봉바늘중 밑바늘 하나 자르고
쓰기도합니다.
라인의 경우 굵은것을 쓰는이유는 그저 루어 회수를 위해서이고, 몽실님이 말씀하신 위로 드는 액션도 무방한데
포퍼에 더좋더군요 뒷줄을 물에 붙쳣다 순간적으로 들면 소리가 참~좋더군요[윙크]
스폭의 경우 제가 바늘을 바꿔보니 액션이 좀깨지더군요.그래서 해비커버에선 삼봉바늘중 밑바늘 하나 자르고
쓰기도합니다.
라인의 경우 굵은것을 쓰는이유는 그저 루어 회수를 위해서이고, 몽실님이 말씀하신 위로 드는 액션도 무방한데
포퍼에 더좋더군요 뒷줄을 물에 붙쳣다 순간적으로 들면 소리가 참~좋더군요[윙크]
08.06.05. 13:26
김진충(goldworm)
카본라인을 쓸 경우라던가...
좀 멀리 캐스팅 된 경우는 지그재그(워킹더독)액션을 줄때 낚시대를 아래로 치지 말고 위로 쳐도 되더군요.
그러다가 가까이 온다 싶으면 아래로 치면 되구요.
경험에서 우러나온 아주 멋진 글입니다. [굳][굳][굳]
좀 멀리 캐스팅 된 경우는 지그재그(워킹더독)액션을 줄때 낚시대를 아래로 치지 말고 위로 쳐도 되더군요.
그러다가 가까이 온다 싶으면 아래로 치면 되구요.
경험에서 우러나온 아주 멋진 글입니다. [굳][굳][굳]
08.06.05. 13:44
좋은글 잘 봤습니다.
08.06.05. 14:04
전무상(연담/蓮潭)
여름이 성큼 왔나봅니다...이렇게 탑워터에 대한 글들이...
저도 집에 자고있는 탑워터 몇가지를 꺼내놓아야겠습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굳]
저도 집에 자고있는 탑워터 몇가지를 꺼내놓아야겠습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굳]
08.06.05. 14:50
저도 특히 스폭쥬니어 크롬색 적극 추천합니다...[굳]
08.06.05. 14:51
저도 최근들어 탑워트의 사용률이 많이 늘어 난듯합니다.
하루 낚시중 아마 70%를 탑워트 낚시에 치중하지 않나 싶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빠져 드는 이유는 아마도..
재.미.있.기 때문이지 싶습니다.[씨익]
하루 낚시중 아마 70%를 탑워트 낚시에 치중하지 않나 싶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빠져 드는 이유는 아마도..
재.미.있.기 때문이지 싶습니다.[씨익]
08.06.05. 14:52
참 그리고 밑걸림이 많이 발생될때 다운샷바늘로 바꾸고 루어의 배쪽에 위치한 바늘을 제거하면 보다 덜걸립니다
액션도 오히려 저 좋습니다[굳]
.... 하지만 털릴 확률은 그만큼 높습니다[배째]
탑워터의 기본훅셋은 당연히 튀어오른 배스가 시야에서 사라진다음(한박자 늦게) 훅셋을 하는것도
덜 털리는 방법인데 이제 잘안돼죠[씨익]
퍽소리나면 반사적으로 훅셋을 해버리니 .... 그래서 저는 꽝조사입니다[배째]
액션도 오히려 저 좋습니다[굳]
.... 하지만 털릴 확률은 그만큼 높습니다[배째]
탑워터의 기본훅셋은 당연히 튀어오른 배스가 시야에서 사라진다음(한박자 늦게) 훅셋을 하는것도
덜 털리는 방법인데 이제 잘안돼죠[씨익]
퍽소리나면 반사적으로 훅셋을 해버리니 .... 그래서 저는 꽝조사입니다[배째]
08.06.05. 15:08
자라스푹 주니어의 오키섀드 강추합니다.
저 위의 두가지 색상도 있읍니다만 격판이 들어있는 오키섀드의 경우에도 조과가 아주 좋았답니다.
좋은 글 잘봤어요~[꽃]
저 위의 두가지 색상도 있읍니다만 격판이 들어있는 오키섀드의 경우에도 조과가 아주 좋았답니다.
좋은 글 잘봤어요~[꽃]
08.06.05. 16:06
이 글을 보고 나니 탑워터가 무지 끌리네요
저도 서너개 보유하고 있는데 한번도 안던져 보았네요
경험에서 찾은 살아있는 노하우라서 더 느낌이 오는 글인 듯 합니다[굳]
저도 서너개 보유하고 있는데 한번도 안던져 보았네요
경험에서 찾은 살아있는 노하우라서 더 느낌이 오는 글인 듯 합니다[굳]
08.06.05. 16:13
잘봤습니다..
탑워터의 색상은 배쪽을 보고 고르는게 좋다는 사족을 달아 봅니다.
근데 배스에게 있어서는 그 어떤 색상도 검정으로 보이는게 사실 입니다.
왜냐하면 루어가 태양을 등진 상태로 역광이기 때문이죠.
배스가 경계심이 강하다 싶을때는 투명색을 골라서 실루엣을 흐리게 만들어 주면 효과적입니다.
탑워터의 색상은 배쪽을 보고 고르는게 좋다는 사족을 달아 봅니다.
근데 배스에게 있어서는 그 어떤 색상도 검정으로 보이는게 사실 입니다.
왜냐하면 루어가 태양을 등진 상태로 역광이기 때문이죠.
배스가 경계심이 강하다 싶을때는 투명색을 골라서 실루엣을 흐리게 만들어 주면 효과적입니다.
08.06.05. 16:38
얼마전에 스푹쥬니어를 득템했는데 탑워터는 처음이라 망설이고 있었는데 용기가 생기네요.
맨날 꽝이라 채비바꾸기도 귀찮아 낚시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는데 새로운 재미를 찾아봐야겠습니다.
맨날 꽝이라 채비바꾸기도 귀찮아 낚시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는데 새로운 재미를 찾아봐야겠습니다.
08.06.05. 17:16
언제나 믿음직한 쥬니어네요. 저는 가끔 제 루어의 위치를 잃어버리는지라 초록형광머리하고 뼈칼라 두가지를 주로 쓰는 편입니다.
08.06.05. 20:00
김락현(락군)
저도 스푹쥬니어 크롬에 한표..그리고 이번에 스푹 퍼피를한번 써봤습니다..예전에 쥬니어로 강준치 몇마리한적이있는데.. (정말재밌습니다..) 입이작아서 잘 받아먹지를 못하더군요..(50이하) 그래서 쥬니어보다 사이즈가 조금만 작았으면 했는데..드뎌 나왔습니다.. 크기와..무게..(약간 가볍지만 스푹 생김새때문에 비거리 문제없는듯 합니다)
대물치러갔다가 꽝 이시라면 적극 추천합니다..다만 아이가 약간 밑쪽에있어서 액션줄때 (롱캐스팅경우)무조건 위로쳐야된다는게..
대물치러갔다가 꽝 이시라면 적극 추천합니다..다만 아이가 약간 밑쪽에있어서 액션줄때 (롱캐스팅경우)무조건 위로쳐야된다는게..
08.06.05. 20:53
난 탑워터로 별재미를 못보았습니다 내공 부족으로요
언제 시간이 맞으면 탑워터메니아님께 가르침을 좀 받아야 겠습니다
언제 시간이 맞으면 탑워터메니아님께 가르침을 좀 받아야 겠습니다
08.06.05. 23:51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종종 좋은 글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종종 좋은 글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08.06.06. 04:45
슈퍼스푹 저 역시 굉징히 신뢰하는 루어 입니다. 특히 눈 앞에도 분간하기 힘든 어두운 밤이면
여지없이 바늘 세개달린 슈퍼스푹을 꺼내 듭니다.
여지없이 바늘 세개달린 슈퍼스푹을 꺼내 듭니다.
08.06.06.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