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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Come Back Home ... # one !!

이강수(도도/DoDo)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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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시작1]
일       시 : 2008, 9, 20 9시~ 11시 경까지..
채       비 :  텍사스 , 탑워터(쌔미) , 러버지그 , 스피너 베이트

심하던 녹조끼는 많이 없어져가는듯 합니다.
수초의 포진은 아직은 가을을 느낄수 없을정도로 많습니다.
엣지에서의 바이트는 아주 환상적이나 그 씨알 감별이 필요합니다.

마릿수는 아주 환상적입니다. 2~3시간 사이 중전깨서 2자릿수를 넘게 하실 정도로 좋습니다.
4짜초중반.. 딱 7수 47 최고를 기록 합니다.

역시나 5짜 없으면 대호만 꽝 !! 기록합니다 !!
[테이블끝]

[꽃] 내일 모래까지.. 쭉~ 월요일까지 머물 예정입니다. 내일 또 ....... [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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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오셨네요
세번쩨 사진은 간첩이 침투하다가 걱정하는것 같네요
고양이놈은 무엇에 열중하고 있네요
무좀까지 걸리셨네요
골드웜에 잘 활동을 안하시니까 무좀이 걸린것 같네요
장마중에 낚시를 하시는것 같네요
열심히 고생하십니다 [하하]
08.09.20. 18:01
김현규(메가캐스터)
요즘 대호만 배스가 굵게 나오네요.. [깜짝]
잘봤습니다. 지난번(1달전)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네요..
08.09.20. 18:11
비 맞으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24k 발톱도 잘 보고 갑니다[씨익]
08.09.20. 18:22
박재완(키퍼)
빗속에 철수 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08.09.20. 20:27
비 맞으며 고생해도 쭉 대호만에 계신다니 부럽습니다. 내일부터 대박하시길....
08.09.20. 20:38
빗방울 묻은 사진...정말 예술 입니다.
도도님은 못하는게 없는 분 같습니다.
08.09.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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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딩이 들이미신 분... 시험결과는 궁금합니다..
도모님의 소망대로 낙방 아니면....

배스가 12~~15인치라면 20~~30급 줄줄이라는 이야긴디...
08.09.20. 22:59
아~~ 그래도 마마님 과 함께하시는 여행은 너무 부러울 따름입니다..
너무 좋아 보여요....
갑자기 울 마눌님이 보고프네요.......으....
08.09.21. 00:26
낙뢰는 진짜 겁난다는.... 괜히 자기한테 떨어질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근데 기상청 이상해요 진짜 안맞아 오후에 온다고 햇는데.
일요일은 비온다고 햇는데 오늘은 완전 해 짱짱이네요..
기상청에 우리할매 모셔다 놓으시면 100프로 맞는데.. 무릎 쑤시다 하면 100프로 비와요..
비오는데 고생하셧어요....
08.09.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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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같이 내려갔네요...
감기조심 하셔야 합니다...[씨익]
08.09.21. 11:21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희는 오후에 또 들어갔다가
또 비맞고 철수하였습니다.
12~15인치급 잡느라 손가락 다 까졌습니다.[헤헤]
08.09.21. 13:42
한동안 동생의 글 볼수없어 걱정했었는데 이렇게 글 올라온 것 보니 기쁘군.
비오는 날씨에 고생이 많았군.
08.09.21. 14:43
낚시인은 비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비에게 무대포 정신 필요합니다 [헤헤]
08.09.21. 20:29
전 어제 조행기도 못보고
행님발톱보고는 깜짝 놀랬드랬습니다.
형수님과 완전 애뜻한 사랑을 과시하시는 모습!
잘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외면]
08.09.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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