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박석진교상류 조행.

박두윤(곰)

그려유~~혼자갈때는 3짜는 시시해서 패스고....
저랑갈때는 3짜 잡고도 달창지가 떠나가라 소리지르고....[씨익][씨익][씨익]

08.10.0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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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윤(곰)

아~~글보니 또 생각나네유...저랑갈때는 현장도착해서 배 내리고는 "내 어탐어디갔지"
하시더만 저 빼놓고 가니 어탐을 보고 하시구먼유~~~~

같은 토끼끼리 뭉쳐서 타도 *문님을 외치자고 하더니...혼자가서 손맛을 봐유~~?
어디 그려봐유~~~ 시프만에 구멍내삐야지[사악][사악][사악]

08.10.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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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중증) 글쓴이

운문님~~~~~~~~~ 곰님이 쉬프만에 빵꾸넨다는데요???[사악][사악][사악][메롱]

08.10.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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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윤(곰)

아차....운문님 보트쥐.....그럼...그럼.....카니발에 빵꾸 내삐야쥐....[버럭]

08.10.0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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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윤(곰)

scr img=http://goldworm.zoa.to/bbs/uks_data/gal3/stati2_1222941649_01.jpg>
<scr=img=http://goldworm.zoa.to/bbs/uks_data/gal3/stati2_1222941649_02.jpg>
이건 뭐레유~~~~ img 다음에 src 거든유
그러니 운문님께 맨날 머러케이지유~~~~~[메롱]

08.10.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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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중증) 글쓴이

곰님 감사합니다.[꾸벅]
이 은혜는 멀로 갚아드리죠?[사악]

08.10.0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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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윤(곰)

치약 뚜껑에 머리밖고 있는 사진으로 갚아줘유 [사악][사악]

08.10.0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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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윤(곰)

저....저.....저기 회원님들 전화폭력은 어디다 신고해야 하죠?
방금 전화가 한통왔습니다.

곰팅이:여보ㅅ ㅔ (여보세요)도 덜 말했는디 다짜고짜
*증님: 야이 악플러야~~~~

곰팅이:지금 거신 전화는 국번이 없거나 결번이오니..
*증님:띠구랍다 악플러~~!!!!!

곰팅이:그려 혼자 좋은 포인트가고 그려봐~~~
*증님:내가 원래 가이드 전문인디 미련한 곰 만나고는 악의 기운을 받아 상판지에 가서도 꽝쳤다
달배님하고 빤스님한티 마~~뒈질뻔 했다...다~~~곰때문이다.

곰팅이:그려 그럼 곰인형 하나 사다가 쉬프만 앞에 두고 소금을 쎄리 쳐~~~
*증님: 그걸로 안뎌~~곰인형 벽에 걸어두고 내 닥트게임을 할텐게...오늘 자다가 가심이 따끔따끔하면
낼줄알어~~~

이런 전화 폭력 어디다가 신고해야 하죠?

08.10.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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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대박으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특히 5짜 하심도 축하드립니다.[꽃]

08.10.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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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두분이 재미있게 아옹다옹하시네
많이 손맛 보셧네요
저는 서스팬드 잘 안되던데요
감각이 뛰어남니다 [굳]

08.10.0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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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석(뜬구름)

저번주 물이 좀 많투만 이번주 딱이었나보네요[굳]

08.10.0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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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손맛 많이 보구 오셨네요[굳]

08.10.02. 20:55

댓글 수정 삭제

조재학(당찬Basser)

옛날 골선장님과 최원장님이 생각이 납니다...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08.10.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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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중증님 대박 조행이내요
손맛 축하해요[꽃]

08.10.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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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두분 사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08.10.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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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역시 덩치 큰 사람들은 떼 놓고 다녀야혀..
0.1톤정도의 덩치들이면 일단 배 기름 많이 들지...배 속도 안나지....
또 꿀렁거리면 파장도 엄청 세지....
그러니 근처의 배스들이 다 도망가기 바쁘당께....
긍께 무신 고 아래 받침이 있는...
골모, 곰모,등등의 회원들 곁에는 가까이 가지마[사악][사악][사악]

내일은 시골에 근호데리고 갔다와야 혀...
시간이 나도 오후에 날 것 같고...
중증이 안되면 혼자..오랫만에 가을햇살 부서지는 유곡천으로 다녀올까한다...

08.10.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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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조만간 정부서 법적으로 평일 출조금지령 내릴겁니다.일하는 분위기가 중요하구요,[헤헤]

황금연휴라 하지만..저는 내일 특근합니다. [슬퍼] 하지만 토요일은 해창만이나.. 낙동강 남지권에서 보팅예정입니다. 남들이 잘 보팅하지 않는곳 남지 낙동강 기대할만한데..

08.10.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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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오짜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마릿수도 마릿수지만 사이즈까지 좋습니다.

08.10.0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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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환(쏘쏘)

중증님 음료수 잘 마셨으예~ 장비보고 저도 빨리 장비 마춰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하군요.
장비 마추고 보팅준비 마쳤을때 그때 새로운 얼굴로 뵜으면 합니다. 오짜 손맛 축하드립니다.

08.10.0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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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오짜하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10.0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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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고령교 현지인 되것습니다요[굳]
5짜 축하 드립니다[꽃]

08.10.0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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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으미 저도 181 96g 인데...
오늘도 한번 크게 웃읍니다.. ( 사무실이라 조용히 웃죠.. ) 직원들은 일시키고..
장대리 공정표 월요일까지 책상 위에 올려놔.. 오과장. 조주임.. 등등 다 일시켜 놓고..
직원들은 아마도 제가 키보드 소리에 일하는줄 알껍니다..
우리 소장님 열심히 일하는가보다 하고.. 사실은 크..
손밋 축하드려여.....

08.10.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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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그래도 혼자 잡으면 재미 없을텐대,,,[씨익]

08.10.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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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목(선량한배스)

고령교가 요즘 핫포인트 입니다.
중증님 근처 오시면 전화 한번 주세요
혼자잡지 마시고 ``

08.10.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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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밍크고래)

손맛 축하 드립니다.
제 몸뚱이 만한거 삼키려는 녀석이 아주 귀엽습니다.[웃음]

08.10.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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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루어사랑)

선량한배스님 고령교 배펴는곳 어디쯤인가요? 언제 고령교 포인트 안내좀 부탁드려두 될까요? [부끄]

08.10.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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