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마리수의 계절이라고 외치고 싶네요...

엄진욱(공병배스)

요 근래 이상하리 만치 작은 녀석들이 설치는 것 같습니다.
운문님!!
마리수 조행 축하드립니다.

08.10.0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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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joker)

마릿수 조행이라도 부러울 따름입니다요~

08.10.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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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까망)

요즘 마릿수라도 한번 잡아보고 싶습니다.
어제 달창지 워킹 갔다가, 웃짜 사이즈 2마리 잡고
4짜 중반되는 놈 눈앞에서 털리고 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08.10.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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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마릿수[생각중]
운문님 어제 고삼지에 가서 확인하니 조기급배스 조금에, 참돔사이즈 블루길의 왕창의 계절이던데요.
참돔급 블루길이 배스가 입질 할 시간을 주지 않더군요.

08.10.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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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크크 토끼들이 독립을 선언하신다 더니만, 우짜 붙어 다니신데요.
운문님한테서 벗어나기 힘들어 보이는데요.

08.10.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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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피싱프리맨)

어찌그리 잔챙이만 골라 잡을수가 있읍니까???
달성군 모처에선 크랭크베이트와 스피너베이트로 4짜 이상급만 수두룩하게 나오던데....[사악]
네꼬에도 씨알 좋은넘들이 반응을 하고....
지금하시는 낚시와 반대로 하면 대물이 물지도 모르지요...[씨익]

08.10.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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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글쓴이

피싱프리맨님요..

나도... 최 모 원장님이 분실한 어탐기...
잇으면 그 정도로 잡을 수 있거던요[버럭]

08.10.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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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블루마운틴)

손맛 축하드립니다.
정말이지 대구,경북지역 가믐이 넘 심해요!!!
비가 좀 내려야 할텐데...

08.10.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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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전 자잘하면 취급 안해요. [메롱]

08.10.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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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중증)

어제 고생많으셨습니다.

08.10.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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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예전에 tv에서 ( 낚시체널 ) 물색과 배스의 색은 거의 흡사 하다고 하던데..
맞는것 같습니다 .. 아닌가여 ? 요즘 통 배스를 구경 못해서.. 방금도 마사수로와 낙동강 ( 합수부 )에서 몰래
1시간 정도 덤벼 봤는데.. 여전히~~ 꽝...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장대리 꼬셔서 청도에 함 가봐야 겠읍니다,,,

08.10.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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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식(진돌이신랑)

마릿수 많으면 그 재미도 쏠쏠하죠~손맛 축하드립니다[웃음]

08.10.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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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요수요산)

운문님 올려주신 정보 매일 읽고 배우는 초보입니다. 소중한 정보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8.10.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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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환(오디오맨)

달성 모처는 좋은 어탐기 필수 아이템입니다
아니면 좋은어탐기 달린보트 빈대붙기도 가능합니다[씨익]

08.10.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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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철(보문)

마릿수 조과 부럽습니다...
아직 큰녀석보다는 마릿수가 더 좋습니다.. [웃음]

08.10.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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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헐랭이)

가슴장화입고.. 시원하게 낚시하셧네요....[굳]

08.10.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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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윤(곰)

운문님 이제 홀로서기를 하고 싶습니다. 왠만하면 절 찾지 마셔유~~특히나 유곡유격장 같은 곳에선[씨익]
아차차~~~그리고 제 몸무게는 정확하게 102kg 입니다.

예전에 조정선수 출신이라 아직 벗으면 그래도 근육이 많습니다.[미소]
헌데....그 근육위에 살포시 포진해있는 지방만 좀 없어졌으면 합니다.[울음]

08.10.0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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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욱(망치)

가을은 "천고배비"의 계절....
빵이죠...[씨익]

08.10.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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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운문님 많은 손맛을 보셨군요.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10.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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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운문님의 반쯤 빠져 있는 사진도 보고싶다는...히히. 즐거우셨겠네요. 마냥 부럽습니다.

08.10.0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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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그런 씨알이라도 마릿수 손맛만 보면 원이 없겠습니다...[울음]
새로운 애제자를 들이실려고 하는군요.
그래도, 중증님은 왕따 시키지 않으실꺼죠?...[씨익]

08.10.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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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중증님 이제 큰일이네.. [헤헤] 나하고 같이 다니자구요

08.10.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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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웨이더 입고 낚시하는 모습이랑 주위풍경이 어우러저 한 폭에 그림 같군요
참 보기 좋습니다 [굿]

08.10.0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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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비린내)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윗동네에서는 사이즈 불문하고 꽝만 안맞으면 다행입니다.. 부러워요..[아파]

08.10.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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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마릿수만 좋다 보면 그중에 사이즈 좋은 놈으로 하나 걸리지 않을까요~[씨익]

08.10.0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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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루어사랑)

마릿수 손맛 축하드립니다. 달창지도 수위가 장난아니게 줄었더군요. 4짜한수하고 나머진 다 털리고왔내요.[씨익]

08.10.0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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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중증)

이놈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네요.[씨익]
운문님 조조만세님 고맙습니다.[꾸벅]
이제 곰님 하산하슈.[외면]

08.10.0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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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안그래도 요즘 유곡 방향의 소식이 조용하다 했는 데..
운문님께서 먼저 방문 하셨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08.10.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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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욱(갈마귀)

대호만은 오짜안나오면 꽝입니다
손맛축하드립니다

08.10.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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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석(뜬구름)

강에 곰님이 계시니 자꾸 알레스카의 연어잡는 곰이 떠오릅니다[내탓]

08.10.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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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잠깐 시간을 내시어 낚시 하셨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08.10.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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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중증님,,,,

토요일 만났을때는,,,

일요일 곰 잡으러 간다 하더니,,,

어케 도로 잡혔지,,,[푸하하]

08.10.0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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