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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구룡포에서 삼랑진까지

김진충(goldworm)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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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님의 배와 엔진입니다.
잘 달리더군요. [굳]


아마.....
다른동호회들도 같은 고민들이 있을겁니다.

정출날 날짜만 잡으면 비가 온다거나......  --- "팀비오네"의 전설 아주 유명하죠. [하하]
비가 안오면 어제까지 잘 나오던 고기가 없다거나...     --- 이건 공통사항일겁니다. [씨익]


그래도 정출이 좋은것은 반가운분들을 뵐수 있기때문일겁니다.

오늘 삼랑진에서 함께하신분들 만나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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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너무 빨리 봤나봅니다. '작성중'?!?!?. 즐거운 주말이셨네요. 잠시뒤에 다시 읽어야겠습니다[헤헤]
08.10.19. 23:11
부지런하십니다.
바다보담,원동직벽의 단풍이 너무곱습니다.
물과 어우러진 고운단풍에,
이미 우리는 깊은가을의 한복판에 와있나봅니다.
늘,
아름다운풍경이있는 골드웜님의 조행기에 한참을 머물다가갑니다.
행복하십시요.
08.10.19. 23:30
골드웜님 중전마마님께 포인트를 많이 충전 해두셨나 봅니다.[씨익]
즐거운 시간을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10.19. 23:56
요즘, 동해안 중남부에 삼치가 거의 미터급으로 물때만 맞으면 올라온다 카던데
물때가 안맞은것 같습니다...그래도 만세기로 찡한 손맛을 보셨군요...[꽃]
08.10.20. 00:20
주인장님[버럭]

어찌 저희 사진이 저렇게 다정하게 나왔데유~~~~~
포토샵을 너무 과하게 하신거 아니라예..... 아님 합성.

다음에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원수처럼 리얼하게 해주셔유[씨익]
08.10.20. 07:52
박재완(키퍼)
구룡포에서 삼랑진까지 강행군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08.10.20. 08:29
음... 이번주 바다로 외도를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배스조황이 안좋으면 한번 갈까 하는데...
연타로 고생하셨습니다.
08.10.20. 08:54
profile image
첫번째 사진이 콱 박힙니다.
그야말로 "놈 놈 놈" 비유가 거시기 합니다만 재미있어 보입니다.
08.10.20. 10:45
정출때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많은 충고?도 꼭 명심하겠습니다.[씨익]
근데 만세기 맛은 보셨어요? 삼치랑 비슷한가요?
08.10.20. 11:27
너무 좋으셨겠어여.......
어제 근무를 하면서 철교 밑 한척의 배를 보았는데...
역시나 우리 회원님들 이셨군요...
멀치기 손은 흔들었읍니다...
수고 하셨어요..
08.10.20. 11:59
profile image
수고 하셨습니다.
두분 가시고..
오후에는 두편으로 갈라서 저녁내기 했는 데..
국밥 만나게 얻어먹고 왔습니다.[씨익]
08.10.20. 12:33
profile image
[미소]
정이 넘쳐나고 겉이 하진 못했지만 웃음이 절로 묻어나는 사진들입니다!
그나저나 구룡포에서 삼랑진까지... 몸살 안나셨나요...?[씨익]
08.10.20. 12:47
주말을 아주 바쁘면서도 재미있게 보내셨네요~[씨익]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굳]
08.10.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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