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도요릴사용기

이승훈(슬기로운생활) 5408

0

15


어제 도요릴을 올려서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바로 사용해보고 싶은마음에 바로 출조길에 올랏습니다

목적지는 현풍에서부터 창녕 다가봤습니다

일단 도요릴 사용기 올리겟습니다

도요릴 과  스콜을 비교하였습니다

10점 만점
                 도요릴               스콜
                    9                      7
일단 이렇게 점수로 올립니다  결코  스콜이 안좋을 릴이 아닙니다

개인차 이기 때문에  제가 점수로 올리겟습니다

비거리는  스콜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부드럽기는 제가  다른 시마노 재품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거의  잡소리와  캐스팅 조용합니다

무게 199g  현재로 제가 쓰는 로드  NS사 DXII 랑 궁합은 잘 맞앗습니다

10점 만점에 9점은 브레이크 시스템이 야간 불안했습니다

하루 써본결과로는 크게 어떻다고는 사용기가 많이 나오지 않네요

새벽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낚시 한 결과는  4짜 한수입니다

마수 걸이 했습니다

더 좋은 사용기와   재미 있는 조행기를 올려야 되는데  몇달만에 출조 해서  

바이브레이션을 너무 던져서  어깨가 빠질거 같네요

계속 사용 해서 더 좋은 정보 올리겠습니다  

내일은 릴 전체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5
저도 아부C4 지겨워지면
언제가는 도요릴을 사용해보고싶네요~
마수걸이 축하드립니다.
09.03.05. 21:39
축하드립니다. 도요에서 홍보담당자로 스카웃 제의 오는거 아닌가요?!?!
"대박도요"네요.
소개해주신 2%님은 도요 스탭 되는거 아닌가 몰러[푸하하]
09.03.05. 21:49
내일이면 저도 도착할듯 합니다

슬기로운 생활님처럼 이곳저곳 구석구석 살펴보고 만지고 싶습니다

09.03.05. 21:52
스펙이 궁금합니다 릴 이름은 뭔가요?? 저도 지르고 싶네요
09.03.05. 21:55
PQT10HL HI-SPEED 라고 적혀 있네요
내일 세심한 부분 하나 하나 까지 리뷰로 올리겠습니다
09.03.05. 22:04
profile image
proQualifier tournament 기종인가봅니다..
아직 미국 출시모델은 아닌듯...
저야 도요산업의 릴을 상당히 오래전부터 사장님께서 직접 주셔서
사용합니다만... 같은 가격대의 외제상표에 비해 뒤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타DC7은 구석에 녹슬고 있고... 기존에 있던 일제릴들도 모두 처분했했고
prolite, ,janny , david 모델 세개만 사용합니다..
물론 이제는 프로라이트의 경우 소리가 덜덜 납니다만...
그래도 가장 가까이 가지고 다니는 릴이기도 합니다.
09.03.05. 22:34
profile image
브레이크 시스템은 도요 특허인데..
안의 원심브레이크를 조절 먼저 해야 합니다..
그다음 바깥의 마그네틱브레이크를 조절하세요...
원심력에 의해 용수철--디스크판이 튀어나오는 량에 의해 마그네틱이 제어되는 형태의 브레이크 시스템입니다.

일단 원심이 자기에게 맞으면 그 다음은 마그네틱만 루어무게에 맞게 조2절하시면 됩니다...

09.03.05. 22:38
전 처음 베이트 입문을 쟈니로 시작 했습니다..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인지라 원심과 마그네틱 두가지있다는것도 모르고 마그네틱만 쓰면서 캐스팅을 했을때..비거리도 짫고 무겁기만 한것같아 이후 안타AR을 중고로 영입해 원심브레이크 릴을 쓰던중 뒤늦게야 원심브레이크 방식을 깨닫고 쟈니 원심을 다 열고 캐스팅 안타 못지 않게 나오더군요~[부끄]
이후 어떤게 좋고 나쁘고를 떠나 어떤릴이든 사용법을 잘알고 그에 맞게 캐스팅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미소]
09.03.05. 23:21
profile image
나는 언젠가 중고장터에나오면 구입해서 써봐야쥐~~~[헤헤]
좋은 장비는 둘째치고 맘놓고 하루종일 낚시한번 해봤으면...[미소]
좋은연장 마수걸이 축하드려요~[굳]
09.03.06. 00:32
profile image
좋은 릴 구입을 축하드리고요
구입하신 릴로 대박 , 6짜배스 손맛보시기를 바람니다[씨익]
09.03.06. 08:47
저도 오늘 온답니다. 지금 넘넘 기다려 집니다.
그리고 첫 출조 마수걸이 축하드립니다. [짝짝]
09.03.06. 09:23
김진충(goldworm)
자꾸 그러시니까 써보고 싶어지네요. [미소]
09.03.06. 13:20
도요릴.정말 쓰고싶네요,,
첫 마수걸이 축하드립니다..
다음 사용기가 기대됩니다..
09.03.06. 17:3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비밀글입니다.
  • 아침에 9시쯤 청도천으로 갔습니다.. 먼저가서 오빠(에어복님)한테 오라고 했죠.. 그동안 잔챙이는 좀 잡았는데 ... 오빠한테 큰거 잡으로 가자고 했죠^^ 오후에 점심먹고 건너편으로 가서 한마리 사진 찰칵^^ 전 디...
  • 배스오션 조회 114706.06.29.00:11
    06.06.29.
    안녕하세요 오션입니다. 밑에 조행기에 보니 블랙조커님와 히든카드님께서 새벽에 다녀 가셨네요 오늘은 출발전에 송전지와 신갈지 사이에서 갈등 했었지만, 한번 더 신갈지로 가기로 결정하고 차를 돌립니다. 가는 ...
  • 동영상탑워터뽕 조회 114806.10.10.15:20
    06.10.10.
    63번째 모리조 영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말짱꽝입니다. 여태 간간히 철탑에서의 게릴라 활동중 조과가 시원찮아.. 끄리 조행도 접어야 하나 하고 생각중인데... 치어들이라도 잡으려고 피라미용 파리미끼로 무장하고 철탑을 갔습니다. 도착하...
  • 학교 시험 기간이라서 북성님 조행기 읽고 세천 절집밑에 갔읍니다 어 그런데 구 세천교가 없네요 제작년에 다리위에서 러버즈그로 한놈 잡으면 라인 풀고 다리끝까지가서 물가로 내려가서 잡아내곤 했는데 ............
  • 배스문향 조회 115006.03.30.13:46
    06.03.30.
    사실 올해 들어 송전, 신갈을 포함해서 10회 가까이 출조를 했었는데 변변한 입질조차 받지 못한 연꽝중이어서 큰 기대도 없이 가까운 낙생지를 찾았습니다. 바람은 몹시 불고 또 손끝은 시리고, 괜히 왔다는 후회가 ...
  • 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사악] 기뻐하실것 같아서...^^ 오늘은 6시에 일어나서 큰 아들과 같이 조깅을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아들놈 체력이 약해서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앞으로 매일매일 조깅으로 다이어트를 시...
  • 어제 안동 다녀오신 끄리사냥님과 오랫만에 조우하여 연경지로 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경지는 믿음이 안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물놀이 삼아 출조를 강행했습니다. 작년 여름 가본 이후로 처음입니다. 작년놈...
  • 배스프라이드 조회 115106.01.30.20:53
    06.01.30.
    안녕하세요 설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새해 모든 식구다 소원성취 하세요[꾸벅] 연휴동안 금호강 조행기 입니다. 그동안 맡지 못한 비린내 충전하러 강으로 고고~~~ 우선 28일 어제 늦게 집에 도착한지라 눈 뜨니 해는 ...
  • 배스재키 조회 115106.05.03.09:58
    06.05.03.
    2006/05/03(음4/6), 05:30-07:10 날씨 : 기온14도, 맑음, 바람약간 개황 : 수온15도, 만수위-150Cm, 약간흐린물 채비 : 텍사스리그, 스피너베이트 조과 : 3짜1수 요약 ; 집중하여 낚시에 임하여야 한다. ------------...
  • 원조 팀비린내 [씨익] 안동 출조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배를 펴고 있으니 골드웜님, 녹색장화님, 올드보이님도 오셨더군요... 우째 고기는 좀 잡았습니까? [하하] 주진교 부근의 직벽과 쉘로우, 골창, 곶부리 등에...
  • 오늘은 병원환자중에 8시에 보자고 하는 분이 계셔서 일찍 출근해야 합니다..[울음] 그래서 마음이 급하네요.. 6시 알람이 울리고,,, 옷입고 오목천 포인트 도착하니 자동차에 찍힌 시간이 6시 10분이네요... [씨익] ...
  • 2007년 첫배스 축하해주세요..
    2007년 이후에 꾸준히 점심시간에 짬낚시를 다녔지만 도통 배스를 보지 못했는데 오늘은 기온도 많이 내려가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별기대 없이 점심식사전에 여성회관포인트로 자전거를 타고 갑니다. 1/8러버지그에 ...
  • 새벽6시반에 세천으로 갔습니다. 북성님 텃밭이죠,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간만에 느껴보는 배싱의 기분,,,, 예전 번개늪에서 번개때 받은 피싱프리맨님의 게리 싱글(제껀 더블)훌라그럽으로 케스팅해서 발앞에서 훅...
  • 금호강 결빙 보고서 #6 아침에 퇴근하면서 차도 막히고 태클거는 차가 많아서 직진 안하고 좌회전해 버렸습니다. 직진하면 집으로 좌회전하면 꽃밭쪽.... 설래는 맘으로 주차하고 연장꺼내들고 강가에 띡 섰지요 허걱...
  • 머리 많이 길었죠?? 이참에 장발로 길어 버려~~^^; 올해 첫배스를 초동지에서 했답니다~ 토요일이라서 일이 빨리 끝나 초동지로 달렸습니다~ 원래 라면 내일 갈려구 했는데~ 번개지도 생각이 나서~ 무작정 초동지로 ...
  • 오랜만에 출조해 봤습니다. 멀리는 못가고 부엉덤이..................."꽝" 어딜가면 배스를 만날수 있을까 고심끝에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축구장으로 가보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위치도 모르고 정확히 포인트...
  • 동영상탑워터뽕 조회 115406.03.30.16:04
    06.03.30.
    즐감하세요 장소:시가현 비와코 로케일:2006년 1월 18일, 19일 이번은 비와코로부터 멀어져 가을의 이케하라 댐을 보내 드린다. 2006년, 최초의 무대는 비와코. 금년의 비와코는, 예년에 비해 상황은 최악. 작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