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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3월9일 초동저수지!!! 힘든하루!!!

박경준(bassing) 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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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오랫만에 초동저수지에서!!!

지인과 함께 보팅을 하였습니다.

오후1시경 도착하여 배를 펴고 주위를 둘려보니...

도보낚시와 보팅하는 사람들과...그리구 물이 빠진 저수지...

소문듣고 왔나 하고 생각을 했네요..

우선 제방권을 탐색... 별반응없이 숏바이트만...

제방 제일 끝으로 가서 공략하다... 입질이 없어서 셀로우권으로 공략 할려구...

반대쪽으로 갈까!! 하다가 마지막으로 날린게... 턱 하네요...

그래서 집중해서 잡아냅니다..





그리구 옆으로 이동하며 브레이크 라인 안쪽으로 공략해서!!

또 한수!!





초동지에 물이 빠져서 이차 브레이크까지 모습을 들어 난 광경이였구요...

공략 하실때 완전 빠짝 붙여서 하시면...

시원한 입질 받아 내실수 가 있을꺼 같으네요..

제방쪽은 수심이 4미터권 이구요.. 그리구 드롭오프지형도 있구요...

오늘의 히트 채비는



봉돌 때고 그냥 와끼로 공략해도 괜찮을 뻔 했을꺼 같으네요!!

초동지... 아직 이른가 봅니다...

날씨 탓인지 요번주 추웠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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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에 달려있는엔진(?)이 귀엽습니다.
초동지..
쉬우면서도 어려운곳이지요.
그래도 배스얼굴보신것 축하드립니다.
09.03.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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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가보려고 하는데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있다가 가보야 하겠군요
손맛보신것 축하드림니다 [짝짝]
09.03.09. 10:02
언제쯤 나만의 보트를 가질수 있을려나..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3.09. 12:10
배싱님.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이제 제법 아저씨 티가 나는군요.
처음 봤을때는 파릇파릇한 고등학생으로 기억하는데.... [헤헤]
09.03.09. 12:14
profile image
초동지도 배수가 많이 된 상태네요.
궁금하던차에 소식을 전해주시네요.[굳]
09.03.09. 12:28
[배스]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저도 빨리 애마(?) 장만하고 싶어 집니다..[웃음]
09.03.09. 13:02
양정랑(6짜의 꿈)
손맛 축하합니다.
초동지도 물이 많이 빠졌네요.
09.03.09. 22:28
저번달에 줄창 초동지만 들이댔어요, 마리수 좋았구요,, 바이브와 웜에 반응잘하더군요,
09.03.09. 22:34
저도 배싱님 파릇파릇 고등학교때 첨봤는데
벌써 세월이...어휴~
손맛 축하합니다.[박수]
09.03.09. 23:04
초동지는 저도 자주가는데..
언제 한번 뵙죠~~
축하드립니다..
09.03.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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