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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날의 장성...

이 철(2%) 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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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지난 3월 28일, 29일 양일간 장성호에서 열린 제4회 남부리그에 참석한 모습입니다.
토너먼트 휴지기 동안 배스피싱 테크닉의 연마와 함께 모여 연구하는 취지로 열리는 남부리그가 4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지리산을 넘어 다시 찾은 장성호...
완연한 봄패턴을 기대하였지만 꽃샘추위로 녀석들은 다소 주춤한 상태...
프락티스를 기본으로 게임을 풀어나갔지만 월등한 기량차이로 참패...
저의 기본기가 아직은 멀었나봅니다.
다시금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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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규(다마배스)
겸손이 지나치면 자만이라 했습니다.[헤헤]

이프로님 생활하시는것 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09.04.03. 12:47
예상해(백면조인)
2%님 게시글을 보고 로그인 했습니다.[씨익]
역시나 멋지네요. 멋진 경기 하셨을듯 합니다. [굳]
09.04.03. 17:04
블로그에 네번들어갔으나 동영상못봤습니다.[푸하하]
물리주이소.
장성호..내 낚시일지에 올 4월에 들이댈곳이라적혀있네요.
늘,
부지런하시고 밝은모습에 볼때마다 기분이좋습니다..
09.04.04. 10:31
이 철(2%) 글쓴이
자운영님! 엠군 에러로 다시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웃음]
09.04.04. 11:31
언제봐도 멋지십니다.[굳]
바람이 많이 부는것 같던데.. 수고하셨습니다.
09.04.0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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