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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배스 침주기 38탄

조규복(부부배스)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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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아침 조행은 접고 조금 늦게 안심교 하류(경산방향)에 도착하니 9시가넘었읍니다.일기예보에 바람이 분다 했는데 아직 까지는 낚시 하기에 좋은 날씨인것 같읍니다.크랑크 약간 큰것 장착 하여 세번채 캐스팅에 입질이 팍들어옴니다. 바로 훅킹하는데 이녀석 힘깨나 씀니다. 랜딩하여 대략 계측하니 턱걸이 4짜정도 첫 마수걸이 부터
손맞 좋고 기분 나이스입니다.

두번째. 세번째는 조기급으로 침을 맞고 돌아갔고 네번째 요놈 오늘의 장원인데 이곳 포인트 위쪽 물속에 침대
매티리스가 작년부터 있읍니다. 이곳 올때마다 매티리스를 노렷는데 헛탕을 첫는데 오늘도 한번 시도해봄니다.
밖에서 보면 훤히 보이기 때문에 버드나무 뒤에서 캐스팅 하여 매티리스 옆을 5-60cm 띄워서 리티리브 하는데
배스 총알같이 달려나와 크랑크릉 한입에 꿀컥 해버립니다. 크랑크가 완전히 입안으로 들어갔읍니다. 댜행이 배스 다치지 않게 바늘 제거 되였읍니다. 대략계측(로드에 계측표시)결과 4짜중반입니다.

그런데 11시가 넘어서니까 바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그래서 크랑크 큰것과 스피너 베이트를 사용하였읍니다.
오늘은 일정한 포인트가 없고 여기 저기 에서 한수씩 올라와 줍니다.오후 2시까지 낚시를 하려고 하였는데 바람관계상 오후 1시까지 배스 침주기를 마무리 하였읍니다.

오느사용한 루어 : 크랑크 3점. 스피너 2점. 조과 : 크랑크에 10수. 스피너에 1수.총11수. 시간 0900--13.00시 까지
골드웜 가족 여러분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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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림...[씨익]
손맛축하드립니다.
점점 크랭크의달인이되어가시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제자분은보이질않으시네요.[푸하하]
09.04.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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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님 아녕 하십니까. 오늘아침에 골드훅님께전화 했더니
바뿌다고 수업을 2주째나 빼먹습니다. 내일 다시 달래봐야지요.[미소]
09.04.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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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세요...
저 꽃이 앵두꽃이 아니라 무슨 매화라던데...
09.04.06. 18:04
정말 하드베이트로 잘 잡으시네요. 너무 어렵던데...전 언제쯤 부부배스님처럼 꽝없이 잘 잡을지.... 멋지십니다!!!
09.04.06. 18:59
에고..어르신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저에 조과입니다...[씨익]
대단하신 어르신... 계속.. 화이팅!!!
09.04.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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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축하 드립니다 ^^ 저도 오늘 안심교에서 손맛 보고왔습니다 ^^
6짜 누치도 잡았고요 ^^ 3시간동안 한 12수 했습니다 ^^ 내일 금호강 출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미소]
09.04.06. 21:20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풍경사진도 멋진데요~~
침주기여~~ 쭉욱....
09.04.07. 08:19
크랭크의 달인이십니다 역시 손맛 축하드립니다.[하하]
09.04.0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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