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저수지 2009-08-08

강성철(헌원삼광)

맞습니더 물가에 서는 자체가 행복이지요[꽃]
느긋한 낚시 역시 삼광이도 미숙하여 일단 비린내를 충전해야지만 느긋해지더군요[미소]

09.08.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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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유(건달배스)

옥천저수지 창녕에있을때
운문님 중증님이랑 소나기 맞으면서
낚시하던 추억이 떠오르내요 물도맑고
손맛좋은 낚시터인데 [미소]
수고하셧어요

09.08.1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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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석(해밀)

뜻있는 휴가 잘 보내셔요...[미소]

09.08.1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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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물가에 서는 것 자체가 행복.. . 인정합니다. [하하]

09.08.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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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낚시꾼은 물가에 서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은거 같더군요. 손맞 축하드립니다.[꽃]

09.08.1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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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튼실한 배스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물이 깨끗 하다니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09.08.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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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안그래도 만수위라고....

언제 한번 가봐야겟네요..

09.08.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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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권(퍼플레인)

옥천지는 지난 겨울 물을 거의 한바가지 정도만 남기고 모조리 빼고...있는 고기 다 긁어 냈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나오긴 나오내요...

09.08.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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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일(배스뚱) 글쓴이

어렵습니다.삼광님...느긋한 낚시가 절대 안되요..[씨익]

09.08.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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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일(배스뚱) 글쓴이

만수위가 되니 예전만큼 손맛을 많이 못봐서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건달배스님..

09.08.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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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일(배스뚱) 글쓴이

해밀님 고맙습니더..언제 조인 함 합시더...[헤헤]

09.08.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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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일(배스뚱) 글쓴이

다들 같은 생각이죠...물가만 있으면 행복해지는거죠..[헤헤]

09.08.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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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일(배스뚱) 글쓴이

어르신 고맙습니다...언제나 조행 부럽습니다..[꾸벅]

09.08.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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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일(배스뚱) 글쓴이

네 물이 엄청 깨끗합니다...감사합니다 어르신..[꾸벅]

09.08.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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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일(배스뚱) 글쓴이

운문님 예전에 제 한테 소개해주셨을때보다 배스개체수가 줄었는 느낌이 듭니더..[헤헤]

09.08.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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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일(배스뚱) 글쓴이

올초에 잠깐 갔을때 물이 없었어도 짬낚시에 한두마리정도는 나왔습니다...
아무리 긁어내도 진흙속에 박혀있는 배스들이 있긴 있었나봐요..[씨익]

09.08.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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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구미조사)

물가에 서는 것은 행복인데 옆에서 줄창 뽑아내는데 나만 입질 안올때는 조바심 엄청납니다

09.08.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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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허탕조사)

우리 마눌님은 언제쯤 낚시 갔다오라고 할까~~~~[울음]

09.08.1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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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옥천지 전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8.1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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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일(배스뚱) 글쓴이

그건 엄청난 가혹한 행위죠 옆에서 줄창뽑아낼때요...[헤헤]

09.08.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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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일(배스뚱) 글쓴이

제 와이프는 결혼전부터 그렇기 때문에 좀 낫죠...
근데 가더라도 오전만 하고 와야됩니더..[엉엉]

09.08.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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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일(배스뚱) 글쓴이

감사합니다 골드훅님..

09.08.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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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기(키짱)

와이프분께서 낚시 다녀오라고 하시는 센스!!
제 마눌님은 언제 그런 말을 할지... 부럽습니다.

09.08.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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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훈(Chris)

뚱님 피부가 너무 햐얗습니다. [씨익]

09.08.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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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일(배스뚱) 글쓴이

조금만 기다리시면 안되겠습니까...[씨익]

09.08.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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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일(배스뚱) 글쓴이

낚시를 안댕겨서 그래유~~ 크리스님 가을에 대청에서 함 뵈유~~[씨익]

09.08.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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