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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배스 침주기 104탄

조규복(부부배스)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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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안녕 하십니까.
오늘 아침은 애기배스들과 놀다왔읍니다.
어제 연호지에서 맞난 와니님이 소개 해주신 서당지에 걌다 왔읍니다.위치는 대구 교도소 앞을지나 계속 내려 가면 우측에 작은 소류지가 있읍니다. 고모동에서 올라오면 좌측입니다.

스베 캐스팅 하여 감아드리면 작은 배스들이 물려 오는것보다 배스 아가미나 옆꾸리에 바늘이 걸려 나오는
녀석들이 더 많드군요.저의 집에서는 제일 가까운곳인것 같아 앞으로 짬낚시 장소로 이용하면 되겠읍니다.
오전 6시에서 8시까지 했는데 10여수 이상 한것 같읍니다.(스피너로만)

비가 오락 가락 하여 오늘 배스 침주기는 애기배스들과 잠시놀다 왔읍니다.가족 여러분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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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가 조용하고 잔잔한게 좋아보입니다..
손맛 축하드리며, 자작 스피너베이트도 이쁘네요..[굳]
09.08.17. 11:40
김진충(goldworm)
자작으로 잡는것도 중독이더군요.
기성제품보다 자작이 모양은 좀 못나보여도 고기잡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거든요.
바늘들을 조금 보내드려야겠습니다. [미소]
09.08.17. 12:07
profile image
위치가 "대구 구치소"지나서 우측입니다.[윙크]
부부배스님 역시 대단하십니다.[굳]
09.08.17. 13:06
감나무골 식당 앞 소류지가 맞는지요 [하하]

오며가며 많이 보긴 하였다만....시간 내어 한번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09.08.17. 13:17
아침에 출근에 103탄을 보았는데...
어느새... 104탄 ..
전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09.08.17. 16:10
profile image
자작도 하시고 배스 침도 주시고 대단합니다요[꽃]
아직 자작에 자짜도 안했네요[미소]
09.08.17. 22:35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손맛보신것 샘납니다.[씨익]
09.08.17. 22:59
권헌영(칠천사)

자작침으로 침도 놓으셨네요[굳]
200탄 하실려면
강건하십시요


09.08.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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