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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창평지 다녀왔습니다.

최승환(가오)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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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행기 올려 봅니다.

지난 토요일 창평지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신동지(낙화담)에서 조금 더 위쪽으로 올라가시면

보이는 곳입니다.


 

 가자마자 밸리 띄우고 바로 던져 봅니다.

도로변 시멘트직벽을 던지니 몇수 나오네요.

그리고 맞은편으로 보니 수풀이 우거져 워킹진입이 힘들어 보이는곳이

여러곳 있더군요. 바로 이동.

 


 

잘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요런 포인트가 수두룩합니다.


 

바로 이런 포인트가 산재해 있습니다.


 

여기서 주구 장창 뽑아 내네요.


 

그냥 던지면 막 물어 줍니다.


 

 


 

오늘 보통 싸이즈가 이렇습니다.


 

평균 씨알이 20후반에서 30초중반..


 

 


 


 

얼마전 구입한 밸리입니다.


 

몇번 더 타보고 리뷰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터에 글을 보니 뚜벅이님도 저랑 같은걸 구매 하셧더군요. [웃음]


 

 


 

 


 

p.s : 조행기를 쓰다 보니 이렇게 허접해 보일수가 없네요.

아직 골드웜 글쓰기에 적응이 안됩니다.

사실 이전에도 4~5번을 쓰려고 했다가 지우고 그냥 갔습니다.

이거 계속 적어봐야 할텐데 이상하게 전 예전보다 좀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아..포인트 맵이 안 올라가네요.이미지 삽입을 해도 계속 에러가 뜨는데..

업로드파일상에 올려도 안 뜨고.. 골드웜님 부탁드립니다.[울음]

빨간색이 히트포인트구요.

노란색이 그나마 괜찮은 씨알이 나왔던 장소.

하늘색이 일명 릴장박꾼이라고 하나요?

그분들이 많이 던지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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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이미지 업로드는 자체기능보다는 링크갤러리에 업로드 후 링크하는 방법이 훨씬 더 안전하고
모양도 이쁘게 나옵니다.

수정은 해드렸구요.
09.08.24. 21:57
profile image
손맛 축하드립니다. 전 잘 되는거 같은데.. [하하] 용량만 200kb 안 넘으면 잘 먹히던데요.
09.08.24. 23:12
손맛 축하드려요[굳] 밸리...... 멋지셔요 전 엄두도 못내고 있어서
09.08.24. 23:27
저도 자주가는 곳입니다. 루어낚시 시작해서 처음으로 배스를 잡은곳인데. 몇달전 산불이 나서 주위가 좀 서늘했었습니다. 거기서 잉어도 큰씨알이 많더라고요.. 언제 한번 같이 가보아요~~
09.08.24. 23:57
최승환(가오) 글쓴이
넵..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올려봐야 익숙해 지겠죠~!![웃음]
수정 감사드리고 자주 자주 올리겠습니다.[헤헤]
09.08.25. 02:33
최승환(가오) 글쓴이
넵.. 용량은 매번 올릴때마다 포토웍스로 사진용량 줄이고 올리니 상관이 없는데..
글쓰기 변경후엔 적응이 잘 안돼어서요.[웃음]
09.08.25. 02:34
최승환(가오) 글쓴이
감사합니다. 저도 이날이 밸리 2번째 탄건데.
처음 10분 정도가 어렵고 그담은 금방 익숙해 지더군요.
생각보다 밸리가 매력이 많은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도 좀 필요하구요[울음]
09.08.25. 02:35
최승환(가오) 글쓴이
아..그래서 그런가요? 상류쪽에 한참 공사중이던데.
산한모퉁이에 보니 갓 심은 나무가 보이더군요.
09.08.25. 02:35
profile image
다음에 시간나면 벨리 사부로 한번 모셔도 될까요...?[씨익]
다음에 리뷰 올려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지 싶네요...손맛 축하 드립니다[꽃]
09.08.25. 03:39
포인트 정보 감사합니다..
저수지권이 만수위가 되면서... 밸리만한게 업죠~[하하]
손맛축하드립니다.[꽃]
09.08.25. 08:23
벨리 바람 더 넣으세요~!

혼자만 다니지 말고 같이 즐겨요~![웃음]
09.08.25. 09:23
최승환(가오) 글쓴이
사부까지야 제가 되겠습니까? 그냥 저냥 같이 공유하시죠 뚜벅이님 [헤헤]
조만간 이것저것해서 리뷰 함 올려보겠습니다.[웃음]
09.08.25. 19:43
최승환(가오) 글쓴이
감사합니다. 이날 잡기는 많이 잡았는데..
씨알이 아쉽더군요.[울음] 그래도 오랜만의 비릿내충전이라 기분은 좋았습니다.
09.08.25. 19:43
최승환(가오) 글쓴이
넵..형님. 그날 사실 바람을 조금 약하게 넣었더니 앞쪽이 찌그러지더군요.[히히]
언제 한번 또 같이 왕창 잡아봐요[헤헤]
09.08.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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