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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2일 새벽봉정수로

윤승희(프로)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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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장소 : 영천 봉정수로
시간 : 새벽6시부터 오전 9시까지.
상황 : 도착했을때 입에서 입김이 나오는 스산한날씨에 수위는 약간 빠진듯.
로드/릴/라인 : 에어드라이버 6.6ft 미디엄헤비/질리언 7.3:1리미티드/선라인12파운드
주 채비&액션 : 머니미노우와 바시리스키60 , 머니미노우는 자유 낙하. 너구리플러그와바시리는 스톱엔고

아이구 날파리가 어찌나 많은지...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새벽에 도착하니까 입김이 나오드라구요.
추운거 싫은데.
그래도 씨알이 그리 크진 않지만 얼굴은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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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게 날파리라뇨...[기절]
전 배식이가 털어낸 물방울인줄 알았습니다...
날파리의 공습에도... 많은 손맛을 보셨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9.05. 12:29
'오동통한 내너구리~~'라는 광고문구처럼 너구리를 물고나온 녀석은 엄청난 덩치를 자랑하네요.
손맛 부럽습니다.
09.09.05. 21:20
저 반짝 반짝 하는것이 날파리 였군요..[미소]
고생 많으 셧습니다.. 날파리에 장가 없다는 말이...[씨익]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9.05. 23:40

날파리가 낚시하시기에는 매우 성가셨겠지만...

사진으로 보기에는 무슨 효과처리 하신듯

보기 좋네요...

09.09.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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