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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어(?) 잡고 왔습니다.

雲門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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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7년 3월 11일 저녁 8시~~10시30분..

채비: 게리 컷테일 5인치 노싱커.

마리수는 10일 저녁보다 떨어지는거으로 보아 추위가 엄청 매섭긴 매서운듯..

손이 시려 장갑을 갈아 끼웟습니다...

오늘밤은 주몽도 끝났으니 나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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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향어가 제가 아는 고기랑 무척이나 모양이 같습니다 [헤헤]

기온차 심한대인데 감기 조심하세요 ! [꽃]
07.03.12. 10:32
나도배서
대단하십니다 운문님...
이런날씨에 야밤출조를 하시다니..
대꾸리 축하드립니다.[굳]
07.03.12. 10:47
낚시미끼
일요일 집에서 까지 일을 하고 있다가,
잠시 금호강에 갔다 올까 하고 , 나서는데, 바람과 함께 엄청난 추위가
그래서 따뜻한 아랫목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오늘은 아무도 낚시 안가겠구나 했는데...
이 틈에 다시 민물의 대물들을 낚으시는군요 ..

-역시 대물은 야밤에.. 웜이 라고 생각합니다 -
[미소]
07.03.12. 10:56
에어복
밤에 많이 춥습니더..

옥체보전 하이소...[씨익]
07.03.12. 11:02
재키
[굳]일전 꽃밭 5짜보다 더 5짜처럼 보입니다.
07.03.14. 12:19
불꽃전사
향어라기에...
나만 못알아듣는건가?[생각중]
07.03.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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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雲門 조회 303107.03.12.09:51
    07.03.12.
    일시: 2007년 3월 11일 저녁 8시~~10시30분.. 채비: 게리 컷테일 5인치 노싱커. 마리수는 10일 저녁보다 떨어지는거으로 보아 추위가 엄청 매섭긴 매서운듯.. 손이 시려 장갑을 갈아 끼웟습니다... 오늘밤은 주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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