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070405~6 - 야 간 침 투 !

탑워터뽕 2023

0

7


얼마전 도도님과 해창만유학다녀온 이후 줄곧 달렸습니다.[시원]

[테이블시작1] 2007.04.05~6 양일 야간침투
PM 7:30~11:00
칼바람 [뜨아]
5짜 다수

[테이블끝]


우선 거의 피딩타임은 10:00~ 2:00사이가 제격인듯합니다.

5일 야간침투에서는 5짜4수외 다수...

여기서 잠깐 !! 오로지   탑워터   로만 지졌습니다.[사악]

50 찍고 52.... 55............58......[푸하하][배째]

금일 6일 야간 침투에서도 어김없이 탑워터 딸랑 하나만들고 진입합니다.[사악]

동행하신 분들은 연신 웜이나 탑워터로 잡아내시는데 전 그렇다할 입질조차 못받았습니다.

9시가 지나도 달이 떠오르지않아서 내심 오늘 꽝이구나 하는데...

10시가 조금 안되서 한껀합니다. [상기사진참고][사악]

올해들어서 50 UP!! 21호 찍었습니다.

------도도님 [푸하하]------------

그리고 철수...

힘든 조행입니다.

P.S 저나름대로에 몇일 장척조행은...

오로지 탑워터로만 지졌으며  거의 시원시원한 입질은 없었습니다.

거의 오랫동안 포즈상태에서 아주 작은 깔짝~? 거림에 반응을 하고 입질 빈도는

아주 약합니다.[뜨아] 장척에 야간핫타임은 10:00~ 02:00 가 최고조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내일도 들어가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글쎄]

이상 도도님 염장지르는 특파원 뽕이였습니다.[꾸벅]



신고공유스크랩
7
도도
아 평일 조행을 못하게 입법화 시켜야 합니다! [흥]

아침부터 배가 이리 아프니 원.. 약먹고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도연씨 밤에 처녀 귀신 나온다는 전설이 있어.. 조심해~~ [외면]
07.04.07. 06:53
오디오맨
그시간에는 잠잘시간입니다..다음날 일하는데 지장이 너무 많습니다
안그래도 야간장척 한번 가볼려고 했는데..피딩이 너무 늦은시간에
일어나는군요...[울음]
07.04.07. 09:05
저원
내친김에...100마리 이상 찍으세요.
07.04.07. 11:33
雲門
밤에 나가면 좋은가요.. 싱글이라서 복받은거지요[하하]
07.04.07. 11:52
커터
5짜만 21마리................[헉]

축하드립니다[꽃]
07.04.07. 12:50
blackjoker
장척을 어찌 평일에 간단 말입니까~ 말도 안되요~ 합성이네~[헤헤][굿]
07.04.07. 17:52
탑워터뽕
[배째] [푸하하]
이상하게 밤에 시간이되어서 출조를 몇번하다보니 습관이되어버려서...
더군다나 50up되는 녀석들이 잘나와주어서 자주 간것같습니다.
벌써이달에만 3번들어간듯합니다.
07.04.07. 20:4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070405~6 - 야 간 침 투 !"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순금이입니다... 지금 회사라 사진만 올립니다... 이해해주세요[헤헤] 이번주 월요일 아침에 대양지서 면꽝하게 해준 4짜입니다... 그리고 눈만달린넘 한마리와 총두마리의 조과로 월요일 아침을 마감합니다... 6인치...
  • 오늘은 안성천 지류인 동고천에 갔다 왔습니다....
    사진상으로 안성천과 진위천 사이에 작은 지류에서 KTX 가 지나가는 다리 밑에 다녀왔습니다. ""고덕면동고리""라는 글짜와 ""안성천""이라는 글자를 연결하면 수로와 만나는 지점이나옵니다. 그쯤으로 생각이 됩니다...
  • 안녕하십니까 초보조사 사발우성입니다. 간만에 면꽝했습니다... 몇번만인지 에효[눈물] 비온후라 그런지 몰라도 물색은 무지 맑았습니다. 한시간 반동안 총 3마리 중 1마리만(사이즈는 32정도 되더군요) 건져 올리고...
  • 월요일 옥계 퇴근길 조행
    요즘 낚시 않다니냐고 물어 보시는분들이 종종 계시는데 지난번 장척조행이후 주말마다 쉬기는 하는데 도와주지 않는 날씨에 게으름병이 도져서 낚시대 잡지도 않고 있다가 지난주말 토,일 이틀 연속으로 아침조행을 ...
  • [기타어종] 아양교 퇴근길 조행
    골드웜 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입하고 처음으로 조행기를 올리는 것 같습니다. 올해 들어 유난히 배스와는 인연이 없어서 2달 정도 꽝의 연속이었습니다. 오늘 퇴근길 조행 중 아양교 구름다리 부근에서 노싱커 ...
  • 장성호 배스들..
    조조만세 조회 167607.04.09.22:27
    07.04.09.
    장성호..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장성호 도착하니.. 배스 잘 안나온답니다.[뜨아] 그러나. 운좋게 4짜 배스들.. 20 여마리 잡았지요 다행입니다.
  • 지난....소양천 밤낚시
    토요일은 산소일, 일요일은 결혼식 사회...등으로 도저히 시간이 날 것 같지 않아 금요일 퇴근과 동시에 소양천을 혼자 다녀와 봅니다... 도착하니 7시 좀 넘었던 거 같았습니다... 밤이라 바람도 없고 달도 없으니.....
  • 동창천에서...
    파란 조회 170607.04.09.19:41
    07.04.09.
    멀리 출장갔다가 일요일 새벽3시에 돌아오니 온몸이 쑤십니다. 아침에 눈뜨니 벌써 11시. 서프라이즈를 보는둥 마는둥 하다가 점심을 먹고 다시 눕기모드로 들어갑니다.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2시 넘어서 ...
  • 옥계 지킴이 될듯..
    카테츠 조회 143807.04.09.18:29
    07.04.09.
    일요일이라 미뤄둔 세차도 좀하고 이것저것 생필품도 좀 사고.. 마트를 들렀다가.. 낚시용품점을 지나치지 못한것이 실수..! 첫 배스의 감동을 잊지못하고 꿈에 나타나는둥.. 환자증세가 심하게 나타남. 결국... 옥계...
  • 낚시 그 이상의 의미...
    요즘 친구들 학교에서 졸업 준비중이거나 벌써 직장을 가진 친구들도 있습니다. 저마다 각자의 일로 바쁜 일상들로 인해 얼굴 보기가 무척이나 힘듭니다. 친구중에 유일하게 낚시를 하는 제 친구가 루어 낚시를 못 미...
  • 낙생지. 신갈지 조행
    Flow 조회 172007.04.09.10:12
    07.04.09.
    안녕하세요.. Flow 입니다[꾸벅] 따뜻한 주말에 참지 못하고 비린내 충전하러 떠납니다[헤헤] 신갈지 가기전에 잠시 짬낚시 하기위해 들린 낙생지!! 취수탑 공사가 끝나서 그런지 물은 만수위!! 낙생지 전경을 담아 ...
  • 갑천 상보안 유원지
    오늘 부모님이 주문진으로 여행 가신다해서 모임 장소에 모셔다 드리고 갑천 상류인 흑석동 상보안 유원지로 출발하였습니다. 거기에 도착하니 대낚하시는 분들이 많아 보아래서 2시간 가량 다운샷 및 미노우로 공략...
  • 선량한배스 조회 152307.04.08.12:38
    07.04.08.
    6시에 기상하여 대충씻고 김밥집에서 김밤3줄사서 번개늪으로 달렸습니다. 산장앞에 도착하니 벌써 2대의 차량이 주차되어있고 도보하시는 분들이 서너분 계시더군요 급한마음에 보트조립하고 연안쪽으로 붙여서 네꼬...
  • 첫 조행~
    롹엔롹 조회 184107.04.07.22:35
    07.04.07.
    요즘 학교다니느라 바뻤는데 겨우내 배스들이 잘있는지 골드웜을 통해서만 봐오다가 오늘 처음으로 출조해봤습니다 같이갈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5시 30-40분경에 필드에 도착했습니다 부산에서 울산가는길에있는 조그...
  • 첫경험(?)
    카테츠 조회 165807.04.07.22:07
    07.04.07.
    안녕하세요. 4/6일 금요일 (9연꽝) 저녁먹고 옥계가 어떤곳인지 알아볼겸 떠났드랬습니다. "거의교" 라는 다리 찾았고 몇번 던지다 폐 타이어 하나 건져내고 비만 쫄딱 맞았습니다.[뜨아] 사실 입문 한답시고 인터넷...
  • 요즘은 사무실과 집만 오가다가... 어제 금요일 저녁 일을 마치고, 맨날 건너 다니는 팔달교 밑으로 가봤습니다 도저히 손맛이 그리워 안되겠기에.... 며칠 전에 비가 왔으므로, 분명 많은 끄리들이.. 들어 왔다가.. ...
  • 오늘 회사 직원들과 동해안으로 야유회겸 나들이를 갔었습니다. 간만에 보는 바다라 마음이 설레이더군요 싱싱한 회 한접시먹고 바닷가를 거닐면서 간만에 일탈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오늘따라 물색이 더 맑은것 같...
  • 070405~6 - 야 간 침 투 !
    얼마전 도도님과 해창만유학다녀온 이후 줄곧 달렸습니다.[시원] [테이블시작1] 2007.04.05~6 양일 야간침투 PM 7:30~11:00 칼바람 [뜨아] 5짜 다수 [테이블끝] 우선 거의 피딩타임은 10:00~ 2:00사이가 제격인듯합니...
  • 아양교
    이야기 조회 163807.04.07.03:15
    07.04.07.
    아양교 22시경 네꼬 물고 나온 메기. 아양교서 잡은 메기 먹을수 있을까요? 보내주긴 했는데 [하하]
  • 안녕하세요 불량회원 테트리스 입니다. 이제 저 기억 하시는 분들도 안계실듯... 이놈의조행기는 일년에 두번 적으면 많이 적게 되는거다보니깐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지난 제 조행기 검색 해 봐도 봄에 한번 가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