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부야지 이른 아침 조행입니다..
오늘 번개늪으로 조행을 가볼까 했었는데.. 날씨가 안좋아 진다는 기상예보로 인하여.,
가까운 청도부야지로 가기로 했습니다... 6시에 도착 하여 보트펴구 부야지.. 직벽쪽으로
향합니다... 아주 좋은 포인터인데도 입질이 없네요... 제방쪽도 꽝 느낌이 않좋았습니다..
꽝으로 마감을 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 헉...
이제는 도로쪽으로 이동 하여.. 던지니... 바로 툭 거리네요.. 아싸~ 꽝은 면했습니다...
도로쪽에서 7수 하고 오후가 되니 바람이 많이 불어 도저히 안되서 철수 합니다..
아~철수 하기전에.. 한팀이 낚시를 할려고 왔는데요... 카렌스타고 오셨는데...
왠지.. 많이 보던분 같았습니다.. 골드웜식구 같아 보였는데.. 긴가 민가 해서 말은 못걸고 그냥
와서 접속하니.. 서영님이였네요... 아이쿠 알았으면.. 먼저 인사드리는건데... 안타 깝네요...
인사는 못드렸지만 반가웠습니다...
나도배서
보팅하셨네요.
부야지 전에는 씨알이 줌 큰 것이 있더니만.
요즘은 점점 작아지는 듯 합니다.
부야지 전에는 씨알이 줌 큰 것이 있더니만.
요즘은 점점 작아지는 듯 합니다.
07.04.12. 18:20
서영
영이님 이셨군요... [하하]
오늘 부야지 상황이 별로 좋지 않더군요...
물도 조금 불었고, 수온도 차더군요...
둘다 입질 한번 못보고 유등교 쪽에서 몇마리 하고 왔습니다~ [하하]
오늘 부야지 상황이 별로 좋지 않더군요...
물도 조금 불었고, 수온도 차더군요...
둘다 입질 한번 못보고 유등교 쪽에서 몇마리 하고 왔습니다~ [하하]
07.04.12. 19:21
예작
보팅에서 이른 조과 없으면 불안불한하고 그런데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07.04.12. 22:18